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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회사 앞 카페에서 철학자들을 만난다면?

필로소피 미디엄 저/박주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2년 11월 4일 한줄평 총점 0.0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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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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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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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걱정에는 하이데거를, 불안에는 사르트르를,
혐오에는 니체를, 짜증에는 장자를!

직장인의 15가지 감정을 읽는 철학자들의 시선

- 이진우(철학자, 포스텍 교수) 강력 추천


따분하기 그지없는 일, 장시간의 노동, 도무지 오르지 않는 월급, 정글의 투쟁 같기만 한 사내 정치….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번뇌한다. 이렇게 일하며 사는 게 맞는 걸까? 이 책은 직장인이 흔히 겪는 심리 상태인 걱정, 불안, 혐오, 부조리, 낙담, 소진, 짜증 등에 대해, 사르트르, 니체, 장자, 손자, 마르크스, 카뮈, 한비자, 하이데거, 공자 등 동서양 철학자들이 해석을 해주는 철학 교양서이자 심리 처방서다. 하나의 감정에 대해 한 명의 철학자가 자신의 사상을 중심으로 그 의미와 대안을 제시하는데, 위대한 철학자들의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깊은 사유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대만에서 독자들의 대중적 사랑을 받은 철학서로, 국내에서는 니체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철학자인 이진우 교수가 추천을 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CHAPTER1. 출근길의 지혜 - 서양철학

1. 걱정 : 직장인의 기본 심리 상태
하이데거─번뇌를 어떻게 초탈할 것인가
2. 불안 : 사표, 쓸 것인가 말 것인가
사르트르─자유와 불안은 한 쌍의 쌍둥이
3. 공포 : 출근이 두려운 근본적인 이유
마르크스─블루, 블루 먼데이
4. 부조리 : 이 모든 것이 대체 무슨 의미인가
카뮈─월급을 받는 시시포스
5. 혐오 : 뜻대로 안 되는 세상을 미워하다
니체─혐오를 벗어나 분노를 동력으로
6. 불평 : 나를 이용하려 하지 마
칸트와 파핏─인간의 도구화에 대하여
7. 소진 : 당신은 이미 지칠 대로 지쳤다
들뢰즈─혁명이 필요한 때

CHAPTER2. 퇴근길의 사색 - 동양철학

1. 용기 : 진정한 용자는 누구인가
손자─병법으로 보는 지도자의 용기
2. 짜증 : 일이 너무 많아 집중이 안 될 때
순자─허일이정이라는 내공 쌓기
3. 잔혹 :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다
한비자─스스로를 괴롭히면서까지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4. 자신감 : 내가 삶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확고한 감각
장자─전체를 온전히 보라
5. 낙담 : 어떤 일이 있어도 나 자신을 잃지 않기
공자─내 가치는 내가 부여한다
6. 분노 : 당신의 분노는 합당한가
맹자─분노의 사무실
7. 맹목 : 남들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따르라
왕양명─ 천리는 우리 마음속에 있다
8. 긍정 : 이 험한 세상을 살아낼 긍정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공자─지자요산, 인자요수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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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필로소피 미디엄
대중이 어려워하는 철학을 이해하기 쉽고 쓸모 있는 학문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철학자들이 모여 만든 신생 기업이다. 전문적인 철학 지식에 인터넷 미디어를 결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철학 커리큘럼과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철학적 사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철학에 대한 대중의 갈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책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도 실제 삶과는 유리되어 있다고 여겨온 철학이,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 속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보여주는 대중적인 철학교양서이자 심리처방서라 할 수 있다. 대중이 어려워하는 철학을 이해하기 쉽고 쓸모 있는 학문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철학자들이 모여 만든 신생 기업이다. 전문적인 철학 지식에 인터넷 미디어를 결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철학 커리큘럼과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철학적 사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철학에 대한 대중의 갈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책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도 실제 삶과는 유리되어 있다고 여겨온 철학이,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 속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보여주는 대중적인 철학교양서이자 심리처방서라 할 수 있다.
역 : 박주은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외서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무디볼』, 『궁극의 맛은 사람 사이에 있다』, 『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인생 습관』, 『당신은 겉으로만 노력하고 있을 뿐』,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품인록』, 『창작에 대하여』, 『나의 중국현대사』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외서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무디볼』, 『궁극의 맛은 사람 사이에 있다』, 『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인생 습관』, 『당신은 겉으로만 노력하고 있을 뿐』,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품인록』, 『창작에 대하여』, 『나의 중국현대사』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아침엔 걱정, 저녁에 소진...
불안한 직장인의 하루하루를 위한 철학자들의 오늘 생각법
직장인이 겪는 심리적 문제에 대한 지적 거인들의 탁월한 통찰


철학은 우리에게 그리 가까운 주제가 아니다. 철학 자체가 난해하고 대중적으로 친근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일반인이 철학을 이해할 기회도 흔치 않다 보니, 철학에 대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철학은 개인과 사회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주는 강력한 지적 자원이다. 이를테면 인간은 왜 고독할 수밖에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니체나 쇼펜하우어가 그 답을 줄 수 있다. 혹시 인간은 왜 돈을 쓰고 싶어 하는가에 대해 깊이 성찰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장 보드리야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 만하다. 그밖에도 동물 실험을 허용해도 되는가, 사형제도가 부활해도 되는가 등 우리 삶과 관련이 있는 정치적 이슈들에도 철학적 접근과 고찰이 가능하다.

이 책은 그보다 훨씬 더 우리 삶에 밀접한 이슈를 다룬다. 직장인의 일상 한가운데를 파고들어, 직장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물론이고 세계를 대면하고 일을 처리해나가는 태도와 경향까지도 철학적으로 고찰해보는 것이다. 그야말로 직장인을 위한 철학 안내서이자 심리 처방서라 할 수 있다. 혹시 하루에 열 번도 더 퇴사를 고민하는가?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에게 니체는 아주 특별한 조언을 해준다. 일요일 밤마다 내일이 두려운가? 월요일을 ‘블루 먼데이’라고 부르게 된 원인에 대해 마르크스가 할 이야기가 있다. 어차피 죽을 텐데, 이렇게 매일 괴롭게 일은 해서 뭐 하나?라는 부조리한 감정에 빠지곤 하는가. ‘월급 받는 시시포스’로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카뮈의 조언을 들어보자. 피로와는 다른 소진 상태, 즉 번아웃을 겪는 직장인에게는 들뢰즈의 날카로운 통찰이 도움이 될 것이다.

니체, 하이데거, 들뢰즈 등의 서양철학자들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순자, 맹자와 같은 동양철학자들의 지혜도 얻을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업무, 칼퇴근은 꿈꿀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짜증이 밀려든다면, 순자의 지혜를 빌려보는 건 어떨까. 직장에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때 뒤따르는 감정인 분노. 맹자는 어떤 분노가 합당한 분노인지를 정의내려준다. 버겁기만 한 업무, 나를 공격하는 상사와 동료들 사이에서 어떻게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을까? 장자는 나다운 자신감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월요일엔 니체를, 화요일엔 장자를...
일하는 사람의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열다섯 번의 철학 강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재미와 열정을 느끼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 누군가는 매일매일의 출근길이 지옥문으로 들어가는 기분일 수도 있고, ‘대체 이런 일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지?’ ‘때려치우는 게 더 나아’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프린터 앞에서 아무 의미도 없는 내용의 출력물을 기다리며 ‘이보다 더 쓸모없는 쓰레기가 세상에 또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때면 사표를 써야겠다는 충동이 밀려들기도 한다. 이렇게 번민에 싸여 있을 때 누군가가 내 고민을 들어주고, 더 나은 사유의 세계로 이끌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목적 아래 쓰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총 열다섯 번의 강의를 통해, 열다섯 명의 철학자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은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번아웃 상태에 빠졌거나, 일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 책의 제목대로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잠시 짬을 내어 철학자들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월요일엔 니체를 만나 혐오에 대해, 화요일엔 장자를 만나 자신감에 대해, 수요일엔 순자를 만나 짜증에 대해, 목요일엔 사르트르를 만나 불안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우리가 겪는 심리적 문제들을 즉각 해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책이 제시하는 철학적 관점을 통해 사고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 변화가 우리 삶의 원칙과 행동의 지침이 되어 인생 자체를 바꿔놓을 수도 있다.

또한 이 책은 철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교양서로도 유용하다. 철학이 우리의 실제 삶과 유리되어 있다고 여겼거나 우리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일상의 고민거리를 이 책을 통해 철학적으로 접근해봄으로써, 철학이 결코 난해하거나 현실에 동떨어진 학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3건)

포토리뷰 [철학]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민* | 2023.01.16


 

'철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재미있어서 한 편만 더 읽을까 하다가 어느새 서양 철학을 다 읽어버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동양 철학까지 다 읽어버렸다. 그만큼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책은 제목처럼 처음엔 서양철학으로 시작해 후반엔 동양철학으로 끝이 난다. 모든 챕터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겪어봤을 스트레스 상황 등으로 시작한다. 너무나도 공감이 되어 저자가 한국인인 줄 알았는데 대만 사람인 듯 했다. 한국이나 대만이나, 그 어느 나라나 직장이라는 곳은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따르는 듯 하다.

  

책은 직장 생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유용한 책이다. 직장에서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제시하고 만약 이 상황에서 니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한비자라면 어떤 조언을 주었을까.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사르트르와 한비자였다. 사르트르는 실존주의 철학자로 유명한데 내가 읽기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었고, 한비자는 정신을 번쩍 차릴만큼 차갑고 날카로운 조언을 해주었다. 그들의 철학이 너무 마음에 들어 사르트르의 '구토'를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 한비자의 철학도 조만간 읽을 예정이다.

  

책은 직장생활을 굳이 하지 않았어도 철학을 재미있게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특히 내가 철학에는 관심이 있지만 어떤 도서로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너무 깊게 파고 들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그들의 사상이 왜곡될만큼 가볍게 다루고 지나가지도 않는다. 이 적절함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잘 쓰인 책이라고 생각했다.

  

정말이지, 회사 생활은 힘들고 화나는 상황들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월급'이라는 목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출근해야 한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얻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찾는 것은 어떨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피할 수 없다면 지켜라'를 제안한다. 이 책은 당신에게 지키는 방법을 철학자의 사상을 가지고 와서 제시한다. 어떤 사상은 당신과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분명 이 책 어딘가에는 당신에게 딱 맞는 사상이 담겨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지금 내 상황에 필요한 철학을 찾아보길 바란다. 출퇴근길이 한숨뿐인 당신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다면 이젠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출근길엔 니체가, 사무실에서는 사르트르와 한비자가, 퇴근길에는 장자가 함께 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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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출근은 싫지만 퇴근은 좋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a******7 | 2022.11.30

출근은 싫습니다. 백수이던 시절에는 백수 생활도 지겹더니 지금은 조금 그립기까지 하네요.

어느덧 출근 1달이 되어 갑니다.

사색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철학책을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출근은 싫지만 퇴근은 정말로 좋다는 겁니다.

서양 사람이 어떻게 장자까지 깨달았는지 의문입니다.

출퇴근길에 한 번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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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바**기 | 2022.11.29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남들은 잘 이겨내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렇게 빨리 지치고,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할까? 라는 거듭된 고민과 불안감, 우울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책 속의 내용이 너무 나와 같이 느껴져서 많은 위로를 얻었다.

철학은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직장인들을 상황을 빗대어 쉽게 이야기해준다.

이 책은 답을 주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나와 같은 상황의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1차적인 공감을 주고, 위로의 말을 전해주는 책이다.

걱정, 불안, 혐오, 짜증, 분노 등 벗어나고싶은 감정들은 비로소 내가 인간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하고 있으며 외롭지 않기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이라고 한다. 나는 외로운 인간은 아니라는 것,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으로 위로해가며 직장생활을 이어나가게 해준다.

또한, 일개의 직장인의 입장에서 리더의 덕목을 엿볼 수 있는 단락도 존재하고, 리더의 덕목을 가지지 않은 리더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는가도 안내되어 있어, 리더와 직접적인 업무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중에 나는 이 책을 쓴 작가가 혹시 한국인인가? 아니면 번역가가 한국의 상황에 빗대어 임의적으로 내용을 바꾼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현실적이고 나와 가까이 존재하는 느낌으로 읽게 되어 독서량이 줄어든 나에게 가독성이 좋은, 공감할 수 있는 ,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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