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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서울대 글쓰기 특강’

박주용 | 쌤앤파커스 | 2020년 6월 12일 한줄평 총점 10.0 (6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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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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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세바시” 화제의 강연. 서울대 박주용 교수와 함께하는, 교양인을 위한 실전 글쓰기 수업!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박주용 교수가 10여 년간 서울대 학생들과 함께한 글쓰기 수업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좀 더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 보고서나 논문 또는 당장 글쓰기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대학생뿐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자료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야 하는 논술 수험생, 더 나아가 머릿속에 흩뿌려져 있는 복잡한 생각들을 단순하면서도 정확한 글로 써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실전 교과서’이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잘 정리할 수 있을까?’ ‘그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정확한 표현으로 쓸 수 있을까?’ ‘나의 글에서는 무엇이 장점이며 무엇이 고쳐야 할 점일까?’ 이 책은 글을 쓰려는 사람들이 자주 떠올리는 근본적인 질문들에 명쾌한 답을 주는 한편, 평범했던 글쓰기 실력을 한 단계 도약시켜주는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_모든 글쓰기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CHAPTER 1. 왜 우리는 글을 쓰는가?

도구로서의 글쓰기, 도구 이상의 글쓰기
우리는 글쓰기를 잘못 배웠다
글쓰기 습관을 위한 몇 가지 조언

CHAPTER 2.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첫걸음

청출어람의 글쓰기를 위하여
탄탄한 근거를 만들어 설득하는 법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표절
어떤 글이 독창성을 인정받는가

CHAPTER 3. 자료 수집부터 요약, 정리까지

얼마나 읽어야 쓸 수 있을까
효율적으로 자료를 요약하기
읽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간결한 요약을 위한 질문과 표현
자주 틀리는 문장, 피해야 할 문장

CHAPTER 4. 생각을 담아 글로 반응하라

논리적 글을 읽고 무엇을 할 것인가?
다른 사람의 주장을 분석하고 반응하기
주장을 만들기 위한 사고 활동
지지와 비판을 위한 표현들
논증, 반박, 그리고 재반박

CHAPTER 5. 여러 주장들로부터 독창적 주장 만들기

나만의 독창적 주장을 만드는 법
선행 연구를 짜임새 있게 조직하기
논증 다이어그램 활용법
문제를 제기하는 다양한 방식

CHAPTER 6. 완성도 높은 초고 쓰기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개요
글쓰기에 대한 비유와 글쓰기 모형

CHAPTER 7. 퇴고: 구조와 문장을 다듬기

퇴고는 글쓰기의 화룡점정
점검과 수정 1. 내용
점검과 수정 2. 표현
퇴고의 실제

CHAPTER 8. 평가와 코멘트

평가도 글쓰기의 중요한 과정이다
다른 사람의 글을 평가하는 법
더 좋은 글을 위한 피드백

에필로그_ 쓰고, 고치고, 다시 쓰기 위하여

부록 1~5
제시문 출처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박주용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UCLA에서 인지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심리학과, 세종대 교육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다. 공부란 일방적인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지적 활동’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2010년대 초반부터 서울대에서 글쓰기와 토론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주도해왔다. 교수의 목소리만 들리는 다른 일반적인 강의들과 달리 그의 글쓰기 강의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써온 글을 놓고 삼삼오오 모여서 토론하는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린다. “비판적으로 읽고, 생산적으로 토론하고, 생각을 글로 쓴다”는 원칙하에 이루어지는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UCLA에서 인지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심리학과, 세종대 교육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다. 공부란 일방적인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지적 활동’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2010년대 초반부터 서울대에서 글쓰기와 토론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주도해왔다. 교수의 목소리만 들리는 다른 일반적인 강의들과 달리 그의 글쓰기 강의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써온 글을 놓고 삼삼오오 모여서 토론하는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린다. “비판적으로 읽고, 생산적으로 토론하고, 생각을 글로 쓴다”는 원칙하에 이루어지는 그의 글쓰기 수업은 어렵고 힘든 과정임에도 학생들 사이에서 성취감과 만족도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글쓰기와 토론이 우리나라의 입시 중심 교육과 대학의 강의 중심 교육에 변화를 가져다줄 돌파구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강연 “배운 만큼 생각하게 하는 교육”으로 대중에게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2020년 현재 서울대학교 창의성 교육을 위한 교수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창의성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생각 중심 교육》, 《창의 혁명》(공저), 《문제 해결》이 있다.

출판사 리뷰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정확하게 쓰기 위한
최고의 글쓰기 실전 교과서!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화제의 강연 *

서울대 박주용 교수와 함께하는,
교양인을 위한 실전 글쓰기 수업!


1872년 이래로 모든 학생에게 글쓰기 강의를 필수로 듣게 하는 하버드 대학교. 1990년대부터 4개 이상의 글쓰기 수업을 졸업 이수 요건으로 규정한 MIT. 반면에 우리나라 대다수의 대학에서는 여전히 지식의 양적 축적만을 강조하고, 회사나 조직에서는 ‘시키는 대로, 하던 대로’ 일하는 데에만 익숙해져 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박주용 교수는 2010년대 초반부터 이러한 풍토에 ‘글쓰기’와 ‘토론’이라는 씨앗을 뿌리려고 노력해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그는 서울대에서 “비판적으로 읽고, 생산적으로 토론하고, 생각을 글로 쓴다”는 원칙하에 글쓰기와 토론 중심 수업을 주도해왔다. 그의 글쓰기 수업은 어렵고 힘든 과정임에도 학생들 사이에서 성취감과 만족도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는 박주용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서울대 학생들과 함께한 글쓰기 수업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좀 더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보고서나 논문 또는 당장 글쓰기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대학생뿐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자료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야 하는 논술 수험생, 더 나아가 머릿속에 흩뿌려져 있는 복잡한 생각들을 단순하면서도 정확한 글로 써내고 싶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글쓰기 실전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생각 정리법부터 완성된 글을 평가하기까지
‘생각이 글이 되는’ 과정과 방법을 총망라하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생각을 정리해 독창적 주장을 만드는 법부터 완성된 글을 스스로 평가하고 함께 토론하는 법까지, ‘생각이 글이 되는’ 전 과정을 망라하여 각각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우선 저자는 1장에서 ‘왜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가’,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등과 같은 기초적 질문에 답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2장(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첫걸음)에서는 논리적 글쓰기의 목적이 ‘청출어람’, 즉 “이전의 주장을 더 정교하게 발전시키거나 비판을 통해 새로운 주장을 창조하는 것”에 있으며, 표절하지 않으면서 독창적 주장을 펼치는 것이 논리적 글쓰기의 지향점임을 밝힌다.

3장부터는 본격적으로 글쓰기 실전이 시작된다. 3장(자료 수집부터 요약, 정리까지)에서는 제시된 글들을 읽고 한 문장으로 요약한 뒤 스스로 평가한다. 짤막한 예시문을 읽으면서 어색한 글을 자연스러운 글로 수정하는 연습 등을 통해 글쓰기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다. 4장(생각을 담아 글로 반응하라)에서는 앞서 요약한 글들을 읽고 나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설명한다. 지지와 비판, 반박과 재반박에 대한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서 글을 쓰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생각 정리법을 알려준다.

5장(여러 주장들로부터 독창적 주장 만들기)에서는 초고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담겨야 할 ‘자기만의 독창적 주장’을 도출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앞선 장들에서 쓴 요약문들, 이를 바탕으로 정리된 생각들이 어떠한 논리적 흐름을 통해 독창적 주장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글을 쓰려는 사람은 3장~5장의 내용을 충실하게 연습한 후에야 비로소 초고를 작성할 수 있다. 6장(완성도 높은 초고 쓰기)에서는 체계가 잡힌 글을 쓰기 위한 개요 작성법과 초고를 작성하는 몇 가지 유형을 살펴본다.

글은 잘 쓰는 것보다 잘 고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7장(퇴고: 구조와 문장을 다듬기)에서는 자신이 쓴 글을 ‘내용’과 ‘표현’으로 나누어 그에 맞게 점검하고 수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8장(평가와 코멘트)에서는 자신의 글을 평가하는 법과 남의 글을 읽고 적절히 코멘트하는 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평가하거나 남의 글을 읽고 적절한 피드백을 주는 것 또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의 글쓰기 입문서와 달리 이 책만이 가진 차별점이라 할 만하다. 글을 쓰는 사람뿐 아니라 글쓰기를 지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내용이다.

이 책에는 글쓰기의 매 단계마다 생각하면서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33개의 ‘글쓰기 트레이닝’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의 설명과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처음엔 글쓰기에 두려움이 많았던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글로 충실히 옮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나아질 것이라 믿고 의식적으로 연습하라”
당신의 글쓰기 실력을 한 단계 도약시켜줄 책!


박주용 교수의 글쓰기 수업을 수강한 서울대 학생들은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힘든 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았다”라고 입을 모은다. 저자도 독자들에게 글쓰기 능력이 “더 나아질 것이라 믿고 의식적으로 연습하라”라고 강조한다.

“일단 글쓰기 습관이 형성되면 생각한 것을 기록하기 위해 쓸 뿐만 아니라 생각하기 위해서도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일단 써보면,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서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쓰지 않기 때문에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아이디어는 “그것을 열심히 찾는 사람들에게만 가끔씩 미소를 짓기 때문이다.”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의 출간으로 지금까지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서울대의 수준 높은 글쓰기 수업을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잘 정리할 수 있을까?’ ‘그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정확한 표현으로 쓸 수 있을까?’ ‘나의 글에서는 무엇이 장점이며 무엇이 고쳐야 할 점일까?’ 이 책은 글을 쓰려는 사람들이 자주 떠올리는 근본적인 질문들에 명쾌한 답을 주는 한편, 평범했던 글쓰기 실력을 한 단계 도약시켜주는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가 책 마지막에 강조하고 있듯이 “우리에게는 쓰고, 고치고, 다시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니, 지금부터 쓰자.”

종이책 회원 리뷰 (58건)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H************t | 2021.01.05

근래에 연예인, 유명 강사 등의 학위 논문 표절에 대한 문제가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었다. 이같은 문제는 비단 최근에 발생한 것도 아니다. 지금은 논문 표절을 대조하고 검색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나마 쉽게 발견되었지만 과거에 수많은 논문들에 이런 기준을 갖다대면 자유로운 글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렇다고 모든 글들이 표절이나 짜깁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건 아니다. 과거에 비해 보다 빡빡해지고 정직한 자기 글을 써야 한다는 거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글을 더 많이 쓰게 되었다. 트위터는 초창기에 140자로 생각과 사실을 표현하게 하였다. 페이스북은 그보다 많은 글을 쓸 수 있고 댓글도 달 수 있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다고 본다. 문맹자가 아니고 스마트폰을 다루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 가지 생각과 사실을 텍스트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글들을 쓰다보면 글쓴이에 따라 글의 수준이 나타난다. 누가 봐도 수려하고 술술 읽히는 글이 있는 반면 짧은 글도 제멋대로 쓰여져 난해한 글도 있다. 이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글에 대한 욕심이 생겨나는 것 같다. 글쓰기에 대한 책도 꾸준히 발간되고 있고 많이 읽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 다름 아닌 논문과 같은 주장의 글을 써야 하는 경우는 더욱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글은 비단 학교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사용된다. 논리적 글쓰기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과 체계는 이런 글을 쓰는 이는 반드시 체득해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이런 논리적 글에 대한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이다.

 

이 책은 글을 왜 써야 하는지,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원인과 글쓰기 습관을 만들기 위한 조언을 시작으로 글쓰기 목적, 다른 글의 요약과 그 주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 만들기, 주장 정리, 초고와 퇴고에 필요한 내용과 표현에 대해 다룬다. 요약하자면 논문을 쓰기 위한 형식을 가르쳐주는 글쓰기 입문서다. 저자는 입문서라고 하나 이정도만 익혀도 충분히 훌륭한 논문이 탄생할 수 있을 거 같다.

 

글쓰기에 왕도라는 건 다른 게 없다. 수많은 글쓰기 책에 천편일률적으로 등장하는 핵심 문장은 '많이 읽고, 많이 쓰라'이다. 남의 글을 많이 보고, 자신의 글도 많이 써봐야 한다. 나 역시 이점에 매우 동의한다. 실력을 늘리는 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늘어날 수가 없다. 다만 어떤 점에 주의를 해야 하는지는 알고 써야 한다. 무턱대고 많이 쓴다고 혹은 많이 읽기만 해서는 실력이 늘어나는 건 기대하기 어렵다. 오늘도 논문을 준비하거나 쓰고 있는 이들에게 짧은 시간이나마 이 책을 읽는 데 투자해 자신을 비추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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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글쓰기 책이라기 보다 생각하기에 관한 책이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j******h | 2020.06.09
글쓰기를 알려주는 책이라기 보다 생각에 관한 책입니다

논리를 어떻게 글로 전개할까?에 대한 책에 가깝습니다

글쓰기를 배우고 싶은 분 보다

생각을 좀 더 논리적으로 하고 그걸 학술적인 글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대학생 대학원생 혹은 논문 같은 글을 쓰는 직업군에겐 도움이 될 책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겐 필요한 책인가 하면 고개가 갸우뚱 해집니다.

주변 사람이 저에게 글쓰기 책을 추천해줘 라고 하면

이 책 보단. PREP이나 OREO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학생이나 공무원. 대기업에 속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유튜브 글쓰기 같은 글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브런치에서 작가를 하고 싶은 분에겐 필요없는 책입니다.

이 책 보다 더 좋은 글쓰기 강의는
조던 피터슨의 글쓰기 가이드가 있습니다.

대학원생, 교수들이 어떤 식으로 논문을 만드나? 라는 궁금증이 있으신 분은 이 책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차라리 논리는 어떻게 논문이 되나 라는 이름이 더 어울립니다

저는 대학생도 아니지만 글쓰고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샀습니다.

출판사와 편집자가 디자인을 잘 했습니다

일반 독자가 글쓰기를 배우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세바시의 강연이 좋아도 사지 마세요

단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논문 수준의 글을 써야하는 대기업 회사원. 연구소 직원은 사세요.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포토리뷰 설특력 있는 글을 쓰고 싶다면!!![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 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행**퐁 | 2020.04.06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던 책이 였다.

우선 글쓰기에 자신도 없고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이기도 했다.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서울대 글쓰기 특강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정말 설득력 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읽어야 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글의 저자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화제의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큰 공감을 얻는

서울대 박주용 교수님이시다.

"세바시"화제의 강연'서울대 박주용 교소와함께하는 교양인을 위한 실전 글쓰기수업!

이 책은 총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1. 왜 우리는 글을 쓰는가?

CHAPTER2.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첫걸음

CHAPTER3. 자료수집부터 요약, 정리까지

CHAPTER4. 생각을 담아 글로 반응하라

CHAPTER5. 여러 주장들로부터 독창적 주장 만들기

CHAPTER6. 완성도 높은 초고 쓰기

CHAPTER7. 퇴고: 구조와 문장을 다듬기

CHAPTER8 평가와 코멘트

에필로그: 쓰고 고치고, 다시쓰기 위하여.

.

좋은 글은 결국 인정받기 마련이다.(p74~75)

좋은 글의 특징으로 언급된 다음 사항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첫째. 제목이 중요하다. 진부한 것보다는 제목에서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눈길을 끌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제목에서 이어지는 도움부에 흥미로운 이야기나 도전적인 질문, 혹은 예리한 분석 등을 제시하여 독자의 관심을 끌고 유지시킬 수 있어야한다

셋째, 가능하면 글쓴이만이 알고 있는 개인적 일화를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이런 일화는 글쓴이의 솔직함을 드러내면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 이으킬 수록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다

넷째. 추상적인 개념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한다.

사례를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해서일 수 있다. 그 밖에 도표나 그래프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압축해 주면 더욱 좋다.

이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은

이책에는 글쓰기와 매 단계마다 깊이 생각하면서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33개의 글쓰기 트레이닝이  수록되어 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더라도 차근 차근 연습하다 보면 점점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의 힘을 두루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논문과 논술..보고서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아주 유용한 글쓰기 수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글쓰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옆에 두고 자주 펼쳐 보고 또 봐야 할것 같은 책이다.

한번 읽고 또 읽고 해야 할 것 같다.

글을 쓸대마다 자주 펼쳐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때 많이 펼쳐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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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티* | 2020.08.30

점점 짧은 글이라도 뭔가 남겨야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글쓰기와 관련된 서적을 하나 둘씩 사모으고 있는데요, 읽을때는 참 좋다, 도움이 된다 싶다가도 직접 글을 써야할 일이 생기면 아직도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게 조금 함정이네요 ㅋㅋ 책읽으면서 가장 찔렸던 부분이, '생략할 수 있는 것은 생략해라' 였습니다. 학생때 레포트를 조금이라도 길게 쓰려고 했던 데에서부터 시작된건지, 이놈의 접속사 생략하기 혹은 쓸모없는 장식문구 덜어내기가 쉽지 않네요. 두고두고 보려고 이북으로 구매했는데, 그러길 잘한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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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생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동**니 | 2020.07.16

지적인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책입니다. 제가 글을 많이 읽고 그것을 정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하니까 이 책을 추천해 주더라고요. 단 한 권의 책으로 어찌 글 못쓰는 사람의 실력이 향상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읽고나니 기우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장애가 되었던 부분들을 도와주는 책이었고 이 책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들게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번 읽고마는 책이 아닌 항상 노트북에 저장하여 시간날 때마다 꺼내보는 실용적인 책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려요~^^ 생각이 어떻게 글이 될 수 있는지 글로서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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