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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명문장 260

비즈니스 명저에서 문제의 본질을 찾다

시란 유 저/김진연 | 센시오 | 2021년 2월 22일 한줄평 총점 0.0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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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류 리더는 가슴 속에 하나의 문장을 품고 산다
전 세계 리더에게 영감을 준 명저 44권 속 명문장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는 회사가 성장에 벽에 부딪혔을 때 짐 콜린스 책에서 해결책을 찾아 돌파했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는 인문서의 한 구절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는 소설의 문구를 읽고 또 읽으며 우주 개발의 꿈을 키웠다.
일류 리더는 가슴 속에 자기만의 문장이 있다. 그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마다 나침반이 되어준, 혼란스러울 때마다 빛이 되어준 문장이다. 좋은 문장은 총알이 과녁을 꿰뚫듯이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다. 바닷가 등대처럼 가야 할 곳의 방향을 알려준다. 최고의 리더들이 자신만의 문장을 가슴 속에 품고 사는 이유다.
신간 《사장을 위한 명문장 260》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리더 특히 경영자라면 읽어야 할 명저 44권을 선정, 그 속에서 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명문장 260개를 소개한 책이다. 어떤 책이라도 배울 게 하나는 있기 마련인데,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명저에서 엄선한 문장이다.

당신만의 문장이 있는가

책을 읽다가 '그래. 이거야' 하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혹시 왜 그때 그 문장이 내 마음을 흔들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아마도 그 당시 뭔가 풀리지 않은 문제가 있었을 것이고, 그 문장이 문제의 본질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책을 끝까지 읽었어도 남는 건 하나하나의 문장이다. 책의 본질을 담고 있는 건 하나의 문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문장을 우리는 '명언' '명문장'이라 한다.
당신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만 할 때, 일을 하며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방향을 정하지 못해 혼란스러울 때 어떤 문장을 되뇌는가.
당신만의 문장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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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일류 사장은 명저에서 경영의 답을 찾는다

1장. 남을 경영하기 전에 나를 먼저 경영하라

01. 패러다임을 점검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태도만 바꾸려 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_《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02. 사소한 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로 그 사람의 지위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다 _《자조론》
03. 믿거나 의심하는 데는 판단력이 필요하다. 이를 확립하는 것이 학문의 목적이다 _《학문의 권장》
04. 인간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나는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는 신념에서 생긴다 _《위대한 생각의 힘》
05. 얼마나 책임질 수 있느냐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느냐를 결정한다 _《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06. 신념에 의해 소망은 틀림없는 현실이 된다 _《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07. 경쟁 상황에서는 낙관주의자가 비관주의자보다 높은 성과를 올린다 _《학습된 낙관주의》
08. 나아가도 좋고 멈추어도 좋다.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_《길을 열다》
09. 생각에 끌려다니며 고민만 하지 말고, 몸을 움직여라. 그러면 이를 떨쳐 버릴 수 있다 _《행복론》
10. 양서를 읽기 위한 조건은 악서를 읽지 않는 것이다 _《문장론》
11. 관심을 기울이면 그 대상이 당신의 파동에 끌려온다 _《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12. 모든 성공한 사람에게는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나는 해낼 수 있다’라는 신념이 있다 _《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3. 당신의 생각이 곧 당신의 경험이 된다 _《잠재의식의 힘》
14. 싫은 사람을 떠올리는 데 단 1분이라도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_《자기관리론》
15. 사람은 요구, 선택지, 도전이 너무 많으면 불안해하고, 너무 적으면 따분해한다 _《몰입의 즐거움》
16. 사랑은 그 사람의 행복과 성장과 자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고, 그 사람과 내적 관계를 맺는 것이다 _《자유로부터의 도피》
17. ‘해가 되지 않는’ 양보, 이것이 문제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약속 하나로 다음 행동이 의도치 않게 결정된다 _《설득의 심리학》
18. 무릇 인간으로서 완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정말 적극적인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_《운명을 개척하다》

2장.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조직을 이끄는가
19. 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일을 하게 만드는 데 있다 _《매니지먼트》
20. 리더는 다른 사람에 앞서 자신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먼저 밝혀서는 안 된다 _《합의의 기술》
21.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유일한 방법은 그가 원하는 바를 제공하는 것이다 _《인간관계론》
22. 함께 말할 만한데도 함께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게 되고, 함께 말하지 않아야 하는데도 함께 말을 하면 말을 잃게 된다 _《논어》
23.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리더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_《경영의 미래》
24. 장군이 유능하고 주군이 간섭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_《손자병법》
25. 다른 사람을 가르쳐 선을 행하게 할 때는 그 사람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_《채근담》
26. 사람은 사소한 모욕을 당하면 보복하려 하지만, 엄청난 모욕을 당하면 감히 보복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_《군주론》
27. 위대한 리더는 자존심의 대상을 자기 자신이 아닌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는 크나큰 목표에 둔다 _《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8. 힘과 우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강한 열등감이 있다 _《인간 이해》
29. 상대방의 진정한 감정을 깨닫지 못하면, 그만의 독자성을 놓치고 만다 _《피플 스킬》
30. 혁신을 이끄는 리더의 최대 임무는 긍정적인 자세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켜내는 일이다 _《V자 회복》
31. 학습이 진정으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조직 기능 구조 속에 확실히 흡수되어야 한다 _《학습하는 조직》
32. 좋은 질문은 끝없는 탐험과 기회를 향한 문을 열어준다 _《질문이 답을 바꾼다》
33. 문제는 마음속으로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다. 상대방은 이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_《상자 밖에 있는 사람》

3장. 익숙함을 경계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34. 성공한 조직이 스스로를 파괴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존보다 더 높은 이익만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_《성장과 혁신》
35. 신념을 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뛰어들라. 안전이 확인된 후 도착해봤자 그곳에 당신 자리는 없다 _《패러다임》
36. 비범한 성장을 이루고 싶다면, 팀원들을 평범하고 따분한 공간에서 일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 _《유쾌한 크리에이티브》
37. 역사적으로 위대한 지도자들은 인간의 감정과 이성 모두에 말을 건다 _《빙산이 녹고 있다고?》
38. ‘어떤 정보를 전달할지’에서 ‘어떤 의문을 품게 만들지’로 관점을 전환하라 _《스틱》
39.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딱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_《연금술사》
40. 공통의 목적, 의욕적인 사원, 권력 분산도 불사하는 리더가 모이면 적응력 높고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된다 _《DEO의 시대가 온다》
41. 장점과 단점의 근거가 머릿속에 동시에 존재할 때 비로소 올바른 균형을 찾아낼 수 있다 _《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42. 경쟁자는 오랜 세월 함께 경쟁해 온 글로벌 기업이 아니라, 이름도 한번 들어 본 적이 없는 기업이다 _《리버스 이노베이션》
43. 당신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경험 가치’를 판매하는 것이다 _《우리가 알고 있던 마케팅은 끝났다》
44. 위험하다 싶은 길은 사실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다. 따라서 그쪽으로 나아가야 한다 _《내 안에 독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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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시란 유 (芝蘭 友)
경영 컨설턴트이자 주식회사 위즈업 대표. 시나리오 작가, 출판 컨설턴트를 거쳐 경영 컨설팅 회사 주식회사 위즈업(WITHUP)을 설립했다. 상위 5%의 최고 경영자 및 저명인사 2,000여 명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의 성향이나 특성, 강점, 비즈니스 본질을 파악해 비즈니스 프로필을 만드는 ‘스토리 전략 방법론’을 개발했다. 스토리 전략 컨설팅을 통해 본인이 알지 못하는 사명(使命)을 언어화해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전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많은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대다수 사람이 고전이나 명저를 읽지 못한 것에 대해 갈급함이 있음을 깨닫고... 경영 컨설턴트이자 주식회사 위즈업 대표.
시나리오 작가, 출판 컨설턴트를 거쳐 경영 컨설팅 회사 주식회사 위즈업(WITHUP)을 설립했다. 상위 5%의 최고 경영자 및 저명인사 2,000여 명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의 성향이나 특성, 강점, 비즈니스 본질을 파악해 비즈니스 프로필을 만드는 ‘스토리 전략 방법론’을 개발했다. 스토리 전략 컨설팅을 통해 본인이 알지 못하는 사명(使命)을 언어화해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전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많은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대다수 사람이 고전이나 명저를 읽지 못한 것에 대해 갈급함이 있음을 깨닫고 이들을 위한 책을 출간했으며, 현재는 ‘말의 힘으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신념 아래 고객의 독자적 포지션 구축 및 매스미디어 PR 전략에 힘을 쏟고 있다.
역 : 김진연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 국제회의동시통역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논어의 인간학』『시대가 만든 천재, 손정의 천재가 만든 시대, 소프트 뱅크』『창업, 반드시 성공하는 85가지 방법』『사고가 현실이 되다』『절대 성공자의 88가지 방법』『부자와 가난뱅이의 갈림길』『성공하기 위해선 두뇌를 잡아라』『내일을 걱정하지 마라』『공자의 숲을 거닐다』『잘 나가는 가게 노하우 151』『물 비즈니스 전략』『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따라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 국제회의동시통역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논어의 인간학』『시대가 만든 천재, 손정의 천재가 만든 시대, 소프트 뱅크』『창업, 반드시 성공하는 85가지 방법』『사고가 현실이 되다』『절대 성공자의 88가지 방법』『부자와 가난뱅이의 갈림길』『성공하기 위해선 두뇌를 잡아라』『내일을 걱정하지 마라』『공자의 숲을 거닐다』『잘 나가는 가게 노하우 151』『물 비즈니스 전략』『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따라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매뉴얼』『오른손엔 논어 왼손엔 한비자』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일론 머스크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이유


세계적으로 성공한 리더는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 책’과 가슴 속에 품은 ‘한 문장’이 있다. 그들은 책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거기서 얻은 영감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헤쳐나간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매년 외부 연락을 끊고 독서에만 매진하는 ‘독서 주간’을 가질 정도로 독서 애착이 강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기업가로서 나의 성공에는 독서가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버크셔해서웨이 CEO이자 최대주주인 워런 버핏은 출근해서 잠들기까지 독서로 시작해 독서로 마무리하는 애독가로 유명하다. 이밖에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하워드 슐츠 등 수많은 세계적 기업가들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영의 영감을 책에서 얻는다고 밝혔다.

일류 리더들의 독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명저 44권

이 책에 소개된 44권은 그 출간 시기를 막론하고 고전 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책들이다. 동서양의 고전인 《논어》 《손자병법》 《군주론》부터 현대 자기계발서의 원조인 《자조론》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등을 포함한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지혜를 선사하는 《성장과 혁신》 《패러다임》도 사장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경영서뿐만 아니라 《행복론》 《자유로부터의 도피》 《연금술사》 등 인문서와 소설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책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책을 읽을 때는 다음의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 깨달은 바를 내 삶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둘째, 깨달은 바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여기에 있다. 명문장을 중심으로 사장의 관점에서 요약·정리한 저자의 해설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책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삶과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하고 비즈니스를 관통한 명문장 260

사장에게 꼭 필요한 명문장만 엄선하여 담은 이 책은 ‘기본’ ‘경영’ ‘혁신’ 총 세 가지 주제 아래 경영 철학과 신념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줄 문장부터 변화와 혁신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문장들을 소개한다.

?인간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나는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는 신념에서 생긴다. _제임스 알렌, 《위대한 생각의 힘》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리더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_게리 해멀, 빌 브린, 《경영의 미래》
?나아가도 좋고 멈추어도 좋다.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_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싫은 사람을 떠올리는 데 단 1분이라도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_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신념을 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뛰어들라. 안전이 확인된 후 도착해봤자 그곳에 당신 자리는 없다. _조엘 아서 바커, 《패러다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문장들을 가슴에 품는다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표가 되어 당신이 걸어가는 길을 밝게 비춰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0건)

책을 본다는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1.08.16

책을 읽을 때는 두 가지를 명심하도록 하자.
첫째, 깨달은 바를 내 삶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둘째, 깨달은 바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책을 적지 않게 보는 것 같습니다.
보는 순간에는 느끼는 바도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느낌도, 생각도 같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느낀 것을 내 생활에 접목시키지 않는다면 '책'을 본 것이 아니라 '글자'를 본 것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도 많이 느끼는데, 이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포토리뷰 사장을 위한 명문장 260 : 비즈니스 명저에서 문제의 본질을 찾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1.03.03
예전에 지하철을 타면 신문이나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보기 힘들다.
스마트폰이나 음성을 통해 책을 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다른 일에 열중하고 있는 것 같다.
더구나 회사 대표라면 할 일이 많기에 책을 볼 시간을 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런 사장님들을 위한 책이다.
 

 
 
비즈니스나 인생을 살아감에 도움이 될 44권의 명저 중에서 260개의 문장을 정리했다.
대부분 비즈니스와 관련된 책이기는 하나 '자유로부터의 도피'나 '연금술사'와 같은 책도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문장을 보면서 내가 보았던 책들을 떠올렸다.
기억이 나는 문장도 있고, 이런 문장이 있었나라는 생소함도 있었다.
무엇보다 내가 보지 못한 좋은 책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책은 구입한 바로 그날, 가장 속도를 내서 읽을 수 있다.
이때 단번에 읽지 못한 책이라면 신선도가 점점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구입한 첫날 얼마나 전력 질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책을 끝까지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책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책을 아무리 많이, 끝까지 읽는다 하더라도 본질을 알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서점에서 책을 막 샀을 때가 그 책을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보는 때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문제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미 다른 책이 손에 쥐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는 책임감 있는 태도일까?"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길 바란다.
얼마나 책임질 수 있느냐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느냐를 결정한다.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양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라고 말하고 있다.
많은 지식을 쌓고, 경험을 하는 것은 결국 책임질 수 있는 크기를 늘리는 것이다.
얼마나 큰 성공을 원하는가?
이는 얼마나 큰 책임을 떠안을 수 있는가와 같은 의미이다.
성공에 대해서 다른 프레임으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글이다.
 
건강은 행복의 기본 조건이다.
회사에서 직원들이 그들의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건강과 행복, 두 가지 조건을 모두를 갖추어야 한다.
 
요즘 들어 이 문구를 실천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했는데, 요즘은 함께 가야 할 동료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현상 유지는 곧 죽음을 의미한다.
전제를 의심하고, 몸에 익은 방식을 의심해야 한다.
무엇을 위해서일까?
바로 더 나은 번영을 위해서다.
'왜?'가 없으면 현상 유지, 그 이상은 기대할 수 없다.
 
현상 유지가 아닌 번영을 위해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야 한다.
이는 지금보다 나은 개선을 만들어 내는 동력이고, 혁신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왜?'가 아닌 '어떻게?'에만 집중하다면 현상 유지조차 힘들수도 있다.
 
나아가도 좋고 멈추어도 좋다.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결단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지금 내리는 결단으로 나아갈 수도 있고, 멈출 수도 있다.
무엇이 되더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읽은 책의 내용을 하나라도 잊어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행위는 자신이 먹은 모든 음식을 몸속에 저장해 두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때 비로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다.
 
스스로 사색해 찾아낸 진리는 책 속에 있는 진리보다 백배 더 뛰어나다.
 
너무나 멋진 비유이다.
나도 한때 책의 모든 것을 머리 속에 넣으려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야만 책을 읽은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이 얹혀져야 제대로 읽은 것임을 깨달았다.
아직 온전하게 제대로 읽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신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경험 가치'를 판매하는 것이다.
요컨데 이러한 경험이야말로 당신과 경쟁 상대를 구별하는 단 한 가지다.
 
우리가 사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경험'이나 '가치'이다.
이는 요즘 트랜드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 마케팅이기도 하다.
조금 불편하고, 조금 비싸도 구입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주는 가치, 경험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관련 가이드 북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저자의 주관이긴 하지만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도서들은 나 또한 추천하거나 보고 싶은 책들이다.
바빠서 언급된 책을 모두 보지 못하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깊게 알고 싶은 내용의 책을 보면 될 듯 하다.
 
마지막으로 쇼팬하우어의 글을 소개하며 끝맺을까 한다.
 
양서를 읽기 위한 조건은 악서를 읽지 않는 것이다.
인생은 짧고, 시간과 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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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사장을 위한 명문장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l********7 | 2021.03.03


 

-CEO의 서재 31-

-비즈니스 명저에서 문제의 본질을 찾다-

-전 세계 리더에게 영감을 준 비즈니스 명저 44권 속 명문장-

저자 시란 유 씨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주식회사 위즈업 대표이다. 시나리오 작가, 출판 컨설턴트를 거처 경영 컨설팅 회사 주식회사 위즈업을 설립했다. 상위 5%의 최고 경영자 및 저명인사 2000여 명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의 성향이나 특성, 강점, 비즈니스 본질을 파악해 비즈니스 프로필을 만드는 '스토리 전략 방법론'을 개발했다.

나는 저자의 이름을 보고 중국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일본인이었다. 그리고 여성분이다.

https://shirayu.com/

<일류 사장은 명저에서 경영의 답을 찾는다>

저자는 소위 '일류'라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책을 정말 많이 읽는다며, 물론 명저를 직접 읽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시간이 안 된다면 일단 이 책을 통해 해당 도서의 본질을 맛보기를 권한다.

저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류 리더, 특히 기업을 경영하는 사장에게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마흔네 권의 명저에서 좋은 글을 뽑아 자신을 경영하는 법, 조직을 이끄는 법, 혁신을 이루는 법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사장'을 위한 자기계발서, 경영서, 심리서, 고전을 총집합해 놓은 책인 만큼 책은 어디를 펼쳐도 마음에 새길 만한 문장으로 가득하다.

19. 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일을 하게 하는 데 있다.

(124쪽)

다른 사람을 움직이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미움받으면 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의 말은 그 말이 아무리 이치에 맞더라도 따르지 않는다. 사람은 감정의 지배를 받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137쪽)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마음대로 된다고 무턱대고 기뻐하지 마라. 언제까지고 평온무사하리라 기대하지 마라. 처음부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 기죽지 마라.

(161쪽)

화라는 감정에 지배당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우월감'이 자리 잡고 있다. 자기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은 것이다.

(182쪽)

39.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딱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245쪽)

살면서 실패할까 봐 도전하지 않은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도전했다면 나중에 후회는 없을 것이다. 과거 말고 미래는 어떨까?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도전해 보자. 그리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그때는 다시 한번 도전하던지 훌훌 털고 다른 일을 해도 괜찮으니까. 게다가 꼭 원하는 대로 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나빴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는 오히려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

사장님들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가 읽어도 도움 될 만한 내용이 가득하니 한번 가볍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인용한 명저들을 직접 읽는다면 베스트가 될 것이다.

 

[좋은 책을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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