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분야
분야 전체
북클럽 허브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전쟁을 승리로 이끈 무기의 비밀,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

이내주 | 채륜서 | 2017년 8월 30일 한줄평 총점 8.4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3건)
  •  한줄평 (5건)
분야
역사 > 세계사
파일정보
EPUB(DRM) 27.41MB
지원기기
iOS Android PC Mac E-INK

책 소개

무기의 예언

무기는 세계사를 꿰뚫을 무기다. 따로 떨어진 25가지 전쟁이 ‘무기의 발전과 영향’이라는 하나의 명제로 통하는 순간, 세계사가 줄줄이 엮어져 나온다. 특히나 이번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는 육군사관학교 군사학과 이내주 교수의 세계사 특강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전쟁사와 일반사를 종합하여 고찰한 책이다.

고대 페르시아 전쟁의 마라톤 전투부터 현대 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 투하까지 각 전투에서 중요한 무기를 선발해 구성했다. 역사의 시간 동안 전쟁과 무기가 인간에게 던진 메시지는 무엇일까? 무기의 개발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전쟁에서 지도자의 자질은 얼마나 중요했나? 등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을 뽑아 무기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무기를 알면 세계사가 더 즐거워진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머리말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
1부 고대 전쟁과 무기
1장 그리스 시대
페르시아 전쟁: 마라톤 전투
팔랑크스의 탄생
알렉산드로스의 정복전쟁: 이수스 전투
새로운 전술의 창안
2장 로마 시대
포에니 전쟁: 자마 전투
지중해의 새로운 주인 로마
대(對)이민족 전쟁: 아드리아노플 전투
기병대가 주목받기 시작하다
2부 중세 전쟁과 무기
1장 중세 전반기
대(對)이슬람 전쟁: 투르-푸아티에 전투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꾸다
바이킹의 침략전쟁: 헤이스팅스 전투
중세 봉건사회의 기틀 마련
2장 중세 후반기
백년전쟁: 크레시 전투
신무기의 출현
동서(東西) 문명 전쟁: 콘스탄티노플 공성전투
중세와 근대의 분기점
3부 근대 전쟁과 무기
1장 절대왕정 시대
30년 전쟁: 브라이텐펠트 전투
밀집대형의 종말
7년 전쟁: 로이텐 전투
강국으로 급부상한 프로이센
2장 산업화 시대
나폴레옹 전쟁: 아우스터리츠 전투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미국 남북전쟁: 게티즈버그 전투
전쟁의 신이 보낸 마지막 경고
보오(普墺) 전쟁: 쾨니히그라츠 전투
독일통일에 성큼 다가선 프로이센
제국주의 전쟁: 옴두르만 전투
유럽 군대의 일방적인 승리
4부 현대 전쟁과 무기
1장 제1차 세계대전
마른 전투
본격적인 총력전의 시작
이프르 전투
독가스를 살포하다
유틀란트 해전
승패가 나지 않은 해전
솜 전투
막대한 전력손실과 인명피해
파스샹달 전투
제1차 세계대전 최악의 전투
2장 제2차 세계대전
폴란드 침공 전투
전격적으로 몰아붙인 독일
영국전투
독일 패망의 씨앗
스탈린그라드 전투
전쟁사에서 손꼽히는 사투(死鬪)의 현장
미드웨이 해전
태평양 전쟁의 분수령
노르망디 상륙작전
지상 최대의 합동 상륙작전
원자폭탄 투하와 일본의 항복
종전과 냉전 시대의 개막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이내주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서양사로 문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영국 서식스 대학교에서 영국 근현대사로 역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마쳤다. 영국사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그리고 학술지 『서양사론』 및 『군사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전쟁사 속의 창의적 전략전술 구사와 무기체계, 전쟁과 철도, 그리고 전쟁과 군산복합체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2017), 『군신의 다양한 얼굴』(2018), 『영웅, 그들이 만든 세계사』(2020)...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서양사로 문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영국 서식스 대학교에서 영국 근현대사로 역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마쳤다. 영국사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그리고 학술지 『서양사론』 및 『군사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전쟁사 속의 창의적 전략전술 구사와 무기체계, 전쟁과 철도, 그리고 전쟁과 군산복합체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2017), 『군신의 다양한 얼굴』(2018), 『영웅, 그들이 만든 세계사』(2020)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전쟁술』(1999), 『배틀: 전쟁의 문화사』(공역, 2006), 『전략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쟁수행 방식』(2007)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이 책은 고대 페르시아 전쟁의 마라톤 전투부터 현대 제2차 세계대전 원자폭탄 투하까지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을 뽑아 무기의 비밀을 파헤친다. 특히 전투 승리의 요인을 당대의 핵심적 무기 및 무기체계의 관점에서 탐색했다.
이에 따라 전체를 고대, 중세, 근대, 현대 4개의 부로 나누어 편성했다. 세계사를 바꾼 중요한 전쟁을, 그리고 해당 전쟁 중 당대 무기발달의 실상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전투를 선별했다. 선정된 전투마다 역사적 배경, 전투의 전개과정, 동원된 무기와 무기체계, 그리고 역사적 교훈 순으로 서술했다.
특히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지도가 수록되어 있으니 내용에 따라 전쟁의 위치를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를 내 손바닥 안에 두고 보게 될 것이다.

전쟁이 무기를 만들고 무기가 전쟁을 만든다

팔랑크스 대형이 그리스 반도에서만 발전했던 이유, 등자의 활용이 중세 봉건사회 형성의 기틀을 마련한 계기, 나폴레옹이 던진 전쟁의 새로운 개념, 후장식 라이플 소총이나 기관총은 결국 누구를 겨눴는지, 천덕꾸러기 신세의 전차가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주력 무기였다는 사실 등. 역사의 시간 동안 사람이 살아온 일반사와 전쟁사가 크게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세계사가 더 즐거워질 것이다. 특히 육군사관학교 군사학과 이내주 교수의 세계사 특강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종이책 회원 리뷰 (14건)

구매 학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ㅇ* | 2022.08.04

일단 주요한 전쟁들을 위주로 무기에 대해 보여주어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료 같은 것들도 신뢰성이 가고 일목요연하여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리뷰와 같이 딱 하나 분량이 적다는 것만이 아쉽습니다. 정말 후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저자의 이력이 책을 읽는 걸 더 흥미롭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다른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사관생도들을 위한 전쟁사 입문서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모*루 | 2019.09.13

 전쟁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전투 25가지를 갖고 당시의 상황 설명과 함께 얻을 수 있는 교훈도 함께 실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니 저자는 군인이었을 것이고 영국에 유학까지 갔다 왔으니 아마도 모교에서 생도들을 가르치는 교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른바 군사학 분야에서는 전문가일 것이다. 그러나 그리 어렵지는 않다. 사관생도들을 위한 전쟁사 입문서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그러니 일반인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주제가 흥미로운 책.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e****g | 2018.08.31

인류가 집단을 이루고 산 이래로 전쟁이 없었던 때가 있었을까? 오늘날 핵무기가 등장하여 도시 하나를 송두리째 없애버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인류에게 전쟁은 존재 이후에 가장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시대별 전쟁의 양상과 각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무기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 두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의 역사 관점이 다소 군인답다는 점이다. 암환자를 외과의사에게 보내면 수술을 하고, 방사선과 의사에게 보내면 방사선치료를 하려고 한다는 말이 있다. 아쉽게도 그런 점들이 책 전반에 나타난다. 로마의 멸망과 외국인 용병 사용 문제를 연관시켜 설명하는 부분도 그러하다. 외국인 용병을 사용하지 않고 자국민으로 이루어지는 군대로 나라를 지키는 것은 누가 뭐래도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외국인 용병 사용이 로마 멸망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로마 같은 거대한 제국의 멸망은 다각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물론, 용병 사용문제도 그 안에 한 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용병사용만이 문제는 아니다. 상무정신이 없어서 로마가 멸망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암환자를 주먹으로 쳤더니 곧장 사망했는데, 그 원인이 주먹으로 친 것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로마는 이미 로마의 병이 걸린지 오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이 책 나름의 위치를 가질 것 같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eBook 회원 리뷰 (3건)

재밌는 무기세계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 | 2022.09.04
저자는 육군사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무기에 대한 전문성과 세계사를 잇는 재밌는 책을 썼다. 이 책에서 다루는 25가지 전쟁은 역사에 많이 언급된 익숙한 전쟁도 있지만 세계사 흐름에 영향을 미친 중요한 전투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프랑스'라는 명칭이 유래됐다고 말할 정도로 프랑크족을 상징하는 무기인 투척용 도끼 '프랑시스카',
무기체제의 진전은 사회구조의 형성과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고,
천 년동안 콘스탄티노플을 지켰던 견고한 테오도시우스 성벽도 우르반 거포에 무너지고,
보병의 시대에서 기병의 시대로 다시 보병의 시대로 바뀌고,
일명 '연대포'라 불린 소형대포를 비롯한 아돌푸스의 군제개혁으로 스웨덴이 군사강국이 되었고,
소총병을 엄호하던 창병을 사라지게 만든 수석식 방아틀,
끊임없이 총알을 토해내는 가공할 살육기계 기관총,
대서양 바닷속에서 맹활약한 독일의 잠수함 U보트는 오히려 독일 패망의 촉매제가 되고...

전쟁을 단순히 기술하는게 아니라 당시 역사적 배경과 어떤 무기와 진법들이 쓰였고 새로운 시대를 연 무기의 변화를 역사와 함께 설명해서 흥미로웠다. 전투를 눈에 보이듯 설명해서 영화속 장면처럼 상상하며 읽었다.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학술적이지도 않고 가독성도 좋았다. 밀리터리 덕후들에겐 약할 수도 있는데 세계사 좋아하는 나같은 일반 독자들에겐 딱 좋은 책이었다.

세계사는 어떤 주제로 읽느냐에 따라 항상 새롭고 재밌는 거 같다. 요즘 우리나라 방산산업이 잘나가고 있는데 무기 세계사에 한 줄 보태려나~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구매 전쟁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하***책 | 2018.06.16

이내주 작가님의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리뷰입니다. 사실 전쟁, 무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세계사는 더욱 모르지만, 그래서 교양 서적 느낌으로 한번 사보았습니다. 다만 입문자가 보기에 조금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물론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읽으신다면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잘 맞지 않았지만 자료 조사도 좋고 흥미가 생길 때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엘* | 2017.12.19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밀덕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육사를 졸업하고 많은 저서를 다뤘던 저자의 책답게 깊이가 있다.

다만 딱딱한 글투로 쓰였기 때문에 자기가 관심있고 흥미를 느끼는 이야기는 잘 읽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은 문장이 술술 넘어가진 않는다는 점이다.

일독한 후에도 각종 전투에서 써먹었던 묘수들을 잘 떠올려 실제 인간관계의 전략에서도 써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것들이 많이 실려있다.

그러고 보면 인간역사에서 전쟁이 일어났던 기간이 그렇지 않은 기간보다 많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남의 것을 빼았도록 설계되어 있나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eBook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5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