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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적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곽중현(부의사다리) | 온더페이지 | 2021년 11월 26일 리뷰 총점 9.5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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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19.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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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적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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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곽중현(부의사다리)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 대기업 맞벌이 부부로 자산은 없었지만 월 소득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대기업에만 입사하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 집 한 채 마련하는 것도 힘든 게 현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병환으로 강제 육아휴직을 쓰게 되었다. 현실적인 소득 절벽을 경험하면서 직장인의 월급만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고 이는 재테크 공부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회사에 다니며 재테크 책을 250권 이상 읽고,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새벽까지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 대기업 맞벌이 부부로 자산은 없었지만 월 소득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대기업에만 입사하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 집 한 채 마련하는 것도 힘든 게 현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병환으로 강제 육아휴직을 쓰게 되었다. 현실적인 소득 절벽을 경험하면서 직장인의 월급만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고 이는 재테크 공부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회사에 다니며 재테크 책을 250권 이상 읽고,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새벽까지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디든 찾아 다녔다. 전세 보증금 8천만 원이 자산의 전부였지만 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한 지 4년 만에 38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게 되었다. 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순자산 16억 원을 달성했다. 신혼 시절 대비 순자산의 가치를 2천% 이상 상승시킨 것이다. 현재는 ‘부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재테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의 꿈인 조기 은퇴에 도전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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