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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부엌

김지혜 | 팩토리나인 | 2022년 5월 9일 리뷰 총점 9.0 (38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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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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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54.1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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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지혜
딸부잣집 둘째로 태어나 눈치 100단에 수다쟁이로 자랐다. 시트콤 PD를 꿈꾸며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으나 언론고시를 알고 난 후 과감히 포기했다. IT 회사에서 전략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코로나(COVID-19)가 대유행하던 어느 여름날 퇴사했다. 이후 번역 일을 조금씩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동네의 작은 카페에 앉아 글을 쓰면서 나를 더 사랑하게 됐다. 『책들의 부엌』을 읽은 모두가 마치 여행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한 줄기 바람이 불어오는 듯 기분이 시원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주인공 유진이 그러했듯 말이다. 딸부잣집 둘째로 태어나 눈치 100단에 수다쟁이로 자랐다. 시트콤 PD를 꿈꾸며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으나 언론고시를 알고 난 후 과감히 포기했다. IT 회사에서 전략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코로나(COVID-19)가 대유행하던 어느 여름날 퇴사했다. 이후 번역 일을 조금씩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동네의 작은 카페에 앉아 글을 쓰면서 나를 더 사랑하게 됐다. 『책들의 부엌』을 읽은 모두가 마치 여행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한 줄기 바람이 불어오는 듯 기분이 시원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주인공 유진이 그러했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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