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복각판 정음사 출간 윤동주 최종 증보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복각판 정음사 출간 윤동주 최종 증보판

정음사 출간 윤동주 최종 증보판

윤동주 저 | 스타북스 | 2016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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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윤동주 시인의 시 23편과 지인들의 후기가 추가된 마지막 복각판
내면의 자아를 응시하며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고뇌를 거짓 없이 그리다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길 바란, 슬픈 천명을 타고 난 시인의 아름다운 고백
· 성찰과 변화의 울림이 길잡이별처럼 빛을 발하는 윤동주 시들

이번 출간하는 윤동주 시인의 복각판은 기존 초판본에 실려 있지 않은 시 23편이 추가된 것으로, 윤동주의 작품이 가장 많이 실려 있는 시집이다. 뿐만 아니라 평론가 백철, 시인 박두진, 고향 후배 문익환, 연희전문학교 후배 장덕순(국문학자), 그리고 윤동주의 동생으로 또한 시인이었던 윤일주 등의 윤동주 관련 회고 글 및 윤동주의 후배 정병욱(국문학자)의 후기가 실려 있어 그 가치가 더해졌다. 그 뒤를 이어 윤동주와 그의 작품 연보, 윤동주 연구 자료 목록이 기록되어 있어 윤동주와 그의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불의한 권력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 속에서도 윤동주의 시는 길잡이를 해 주는 별처럼 계속해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의 괴로움은 현실 안주가 아니라, 피하고 싶은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치열하게 바라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시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그대로 느끼던 윤동주의 시들은 자기 정화와 내면을 돌아보는 역할을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그로부터 비롯한 윤동주의 자괴감과 성찰은, 어쩌면 일상살이에 치어 힘들어하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잔잔하지만 분명한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목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
자화상
소년
눈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3
참회록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오는 밤
산골물
유언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난계
풍경
달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골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참새
버선 본
편지

무얼 먹구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식권
종달새
이별
모란봉에서
오후의 구장
곡간(谷間)
그 여자
비애
코스모스
장미 병들어
공상
내일은 없다
호주머니

고향집
가을밤
비행기
나무
사과


할아버지
만돌이

6
트루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꽂이 핀다
종시
암흑기 하늘의 별…백철(白鐵)
윤동주의 시…박두진(朴斗鎭)
동주 형의 추억…문익환(文益煥)
인간 윤동주…장덕순(張德順)
선백(先伯)의 생애…윤일주(尹一柱)
후기…정병욱(鄭炳昱) 두 사람의 글이 회고 형식으로 실려 있고 연보가 붙어 있다.

- 윤동주 연보
- 윤동주 작품 연보
- 윤동주 연구 자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