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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 대한 희망의 여정

토마스 무어 저/노상미 | 소소의책 | 2019년 2월 25일 리뷰 총점 9.0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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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30.6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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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토마스 무어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이자 심리치료사다. 그가 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영혼의 돌봄』은 46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영혼의 종교』, 『섹스의 영혼』, 『영혼의 오푸스, 일의 즐거움』 등 스물네 권의 책을 썼다. 그중 세 권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서상(Books for a Better Life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융 심리학, 원형 심리학, 신화, 상상력, 예술 분야에서 많은 글을 발표해왔다. 그는 한때 수도사였고 음악가였으며 대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심리치료사가 되었다. 열세 살 때 집을 떠나 수도원 생활을 시작했고 드폴 대학교에서 음악과 철학을...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이자 심리치료사다. 그가 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영혼의 돌봄』은 46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영혼의 종교』, 『섹스의 영혼』, 『영혼의 오푸스, 일의 즐거움』 등 스물네 권의 책을 썼다. 그중 세 권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서상(Books for a Better Life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융 심리학, 원형 심리학, 신화, 상상력, 예술 분야에서 많은 글을 발표해왔다.
그는 한때 수도사였고 음악가였으며 대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심리치료사가 되었다. 열세 살 때 집을 떠나 수도원 생활을 시작했고 드폴 대학교에서 음악과 철학을 접했으며 미시간 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를, 윈저 대학교에서 신학 석사를,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종교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갖기 시작하면서 그는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들여다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삶의 부정적인 요인들도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그의 글과 책들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자기 내면에 잠자고 있는 영혼을 일깨우고 영적인 삶의 길을 찾는 문제로 귀결되었다. 현재 그는 뉴햄프셔에 살면서 영성, 심리 치료, 생태학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 : 노상미
고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행복학 개론』, 『편애하는 인간』, 『북로우의 도둑들』, 『어떻게 늙을까』, 『우아함의 기술』, 『에베레스트에서의 삶과 죽음』, 『사라진 책들』 『나이 공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 『행복학 개론』, 『편애하는 인간』, 『북로우의 도둑들』, 『어떻게 늙을까』, 『우아함의 기술』, 『에베레스트에서의 삶과 죽음』, 『사라진 책들』 『나이 공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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