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올리브 가지를 든 소녀

박건,윤태연 | 양철북 | 2019년 6월 13일 리뷰 총점 9.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청소년 > 문학
파일정보
EPUB(DRM)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저자 소개 (2명)

1992년 순천에서 태어났다. 중학생 무렵 이스라엘의 백린탄 공격으로 살점이 파인 팔레스타인 아이 모습을 인터넷 뉴스로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소년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졌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쟁을 벌이는 이유가 궁금했고, 세계 주요 언론이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편에서 보도하는 까닭도 의아했다. 자료를 찾고 역사의 기록을 더듬으며 고통받는 팔레스타인의 처지가 어쩐지 강대국들 사이에 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자신이 평온한 일상을 보내며 어른이 되는 동안, 내내 고통의 나날을 살았을 팔레스타인 아이들, 지금도 여전히 전쟁 속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1992년 순천에서 태어났다. 중학생 무렵 이스라엘의 백린탄 공격으로 살점이 파인 팔레스타인 아이 모습을 인터넷 뉴스로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소년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졌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쟁을 벌이는 이유가 궁금했고, 세계 주요 언론이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편에서 보도하는 까닭도 의아했다. 자료를 찾고 역사의 기록을 더듬으며 고통받는 팔레스타인의 처지가 어쩐지 강대국들 사이에 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자신이 평온한 일상을 보내며 어른이 되는 동안, 내내 고통의 나날을 살았을 팔레스타인 아이들, 지금도 여전히 전쟁 속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그냥 모르는 척하며 살아갈 수는 없었다. 이런 마음을 담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야기를 소설로 만들 구상을 했고,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 윤태연과 뜻을 같이해 『올리브 가지를 든 소녀』를 썼다.
저 : 윤태연
1987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고, 영화를 좋아해서 인터넷 블로그에 꾸준히 리뷰를 썼다. 그러다가 박건이 글에 댓글을 단 것이 계기가 되어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마음을 터놓는 절친이 되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으로 고통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박건과 뜻을 같이해 『올리브 가지를 든 소녀』를 함께 완성했다. 1987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고, 영화를 좋아해서 인터넷 블로그에 꾸준히 리뷰를 썼다. 그러다가 박건이 글에 댓글을 단 것이 계기가 되어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마음을 터놓는 절친이 되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으로 고통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박건과 뜻을 같이해 『올리브 가지를 든 소녀』를 함께 완성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건)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