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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

조윤범 | 살림출판사 | 2012년 9월 26일 리뷰 총점 9.4 (6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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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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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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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조윤범
작가 한마디 클래식은 사치가 아니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란 걸 알려주고 싶어요. 클래식의 세계에 들어가는 건 마치 동굴 안의 굉장한 보물을 꺼내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대중이 ‘우리는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으니까 네가 먼저 들어가라’고 연주자들한테 부탁하는 겁니다. 들어가서 봤더니 정말 기가 막힌 보물이 있는 거죠. 저는 제가 발견한 보물을 혼자 독차지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요. 이게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라고 생각해요. ‘음악계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은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다. 파격적인 기획과 도전으로 수많은 매스컴의 찬사를 받은 콰르텟엑스는 예당아트TV의 [조윤범의 파워클래식]를 통해 다시 클래식 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 24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이 ‘강의 쇼’는 방영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클래식 애호가나 전공자들은 물론, 클래식 음악을 전혀 모르던 사람들까지 흥분과 중독의 상태로 몰아넣어 버렸고, 방송사 게시판엔 인터넷으로 다시 보려는 사람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이 모든 것을 진행하고 만들어 낸 조윤범... ‘음악계의 괴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은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다. 파격적인 기획과 도전으로 수많은 매스컴의 찬사를 받은 콰르텟엑스는 예당아트TV의 [조윤범의 파워클래식]를 통해 다시 클래식 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 24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이 ‘강의 쇼’는 방영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클래식 애호가나 전공자들은 물론, 클래식 음악을 전혀 모르던 사람들까지 흥분과 중독의 상태로 몰아넣어 버렸고, 방송사 게시판엔 인터넷으로 다시 보려는 사람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이 모든 것을 진행하고 만들어 낸 조윤범은 믿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재능의 소유자로, 뛰어난 언변과 글솜씨로 한국일보 칼럼과 많은 월간지에 글을 연재했으며 디자인과 컴퓨터 실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영화, 역사, 철학에도 능통한 그는 한편으론 아이포드를 끼고 록음악을 들으며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열광하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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