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편집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등에서 국내문학 편집자로 10년 넘게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스 편집자로 활동하며, 틈틈이 문학잡지에 서평을 쓰거나 대학에서 출판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문학 편집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등에서 국내문학 편집자로 10년 넘게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스 편집자로 활동하며, 틈틈이 문학잡지에 서평을 쓰거나 대학에서 출판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충남 서산에서 자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이 책에서 고재귀의 사진을 찍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충남 서산에서 자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이 책에서 고재귀의 사진을 찍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연극배우. ‘삶’이라는 무대 위에 선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에 관심이 많다. 『호모파베르의 인터뷰』와 『출판하는 마음』에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박준, 정여울, 윤이수, 신형철, 금정연, 서효인, 김슬기의 사진을 찍었다.
연극배우. ‘삶’이라는 무대 위에 선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에 관심이 많다. 『호모파베르의 인터뷰』와 『출판하는 마음』에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박준, 정여울, 윤이수, 신형철, 금정연, 서효인, 김슬기의 사진을 찍었다.
아이엔티스튜디오 대표. 10여 년 동안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가 경복궁 옆에 작은 스튜디오를 열었다. 세계 40여 개 나라를 여행했으며, 『온다 씨의 강원도』 『북한 여행 회화』를 썼다. 서현, 김혜정, 최은영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이엔티스튜디오 대표. 10여 년 동안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가 경복궁 옆에 작은 스튜디오를 열었다. 세계 40여 개 나라를 여행했으며, 『온다 씨의 강원도』 『북한 여행 회화』를 썼다. 서현, 김혜정, 최은영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