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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전지영 | 허밍버드 | 2019년 7월 25일 리뷰 총점 9.3 (4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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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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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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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전지영 (탄산고양이)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탄산고양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저자는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승무원과 만화가를 거쳐, 디자인하우스 등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디자이너로 일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요가를 하면서 글을 쓴다. 1년 정도 NGO 단체에서 동물보호활동가로 일한 적이 있다. 현재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동시에 가벼운 글쓰기와 북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싱글은 스타일이다』, 『고양이 트렁크』『별을 세는 가장 멋진 방법』,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2...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탄산고양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저자는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승무원과 만화가를 거쳐, 디자인하우스 등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디자이너로 일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요가를 하면서 글을 쓴다. 1년 정도 NGO 단체에서 동물보호활동가로 일한 적이 있다. 현재는 일러스트를 그리고, 동시에 가벼운 글쓰기와 북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탄산 고양이 집 나가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싱글은 스타일이다』, 『고양이 트렁크』『별을 세는 가장 멋진 방법』,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2019)를 비롯한 여러 권의 에세이를 썼다.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에서 동물보호 활동가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양도서 『우리도 가족입니다』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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