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가짜 약부터 신종 마약까지 세상을 홀린 수상한 약들

박성규 저 | MID 엠아이디 | 2019년 11월 8일

EPUB(DRM) | 37.69MB


책 소개

인류를 ‘홀린’ 수상한 약 이야기
가짜 약, 엉터리 약 그리고 마약들
인류를 치료하고 살리는 약은 약국과 병원에 있다. 하지만 어떤 약들은 약국에 없다. 이유는 다양하다. 위험해서, 쓸모없어서, 이젠 약이 아니라서, 그리고 수상해서. 약국에 없는 약들은 다 어디에 있는걸까?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는 훌륭하고 안전한 약이 아닌, 약의 역사의 절반을 차지했던 약들이 모인 ‘비밀 약장’ 같은 책이다.
책에선 좋고 훌륭한 약에 가려져 있던 나쁘고 수상한 약들의 속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가짜 약이 주는 진짜 효과, 만병통치약의 진실, 끔찍한 약의 재료 그리고 마약 이야기까지. 인류의 욕망이 만든 좌충우돌 파노라마는 ‘약이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경쾌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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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부 욕망, 약을 발명하다
1장 약의 시작은 약이 아니다
엄마 손은 정말 약손이었을까
믿음이 너를 치유케 하리라
세상은 신이 만든 약국이다
2장 약, 과학의 영역에 들어서기까지
히포크라테스, 합리적 의학의 막을 올리다
연금술, 매혹과 욕망의 학문
연금술과의 이별, 근현대 약학

2부 약, 욕망의 도구가 되다
3장 생존에서 불로불사까지
만병통치약 오디세이
만능해독제, 내 몸안의 독을 빼자
불로불사의 욕망, 금속치료제
활력과 정력을 약속하는 약
4장 중독과 쾌락
담배, 중독의 대명사
아편, 인류 최초의 진통제
코카인, 묘약에서 마약으로
전쟁의 대상이 된 약, 대마
5장 각성과 환각 그리고 행복
생산적인 마약은 괜찮겠습니까
지각의 문을 넘어서는 약
약으로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가면서
감사의 글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