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16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글을 기고했으며, 저서로는 『I, Who Did Not Die』가 있다. 2004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기고한 글로 PEN USA 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밀스 대학에서 팟캐스팅을 가르치며 샌프란시스코의 코네티컷 프렌드십 가든에서 5대째 양봉업을 이어오고 있다.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16년 동안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글을 기고했으며, 저서로는 『I, Who Did Not Die』가 있다. 2004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기고한 글로 PEN USA 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밀스 대학에서 팟캐스팅을 가르치며 샌프란시스코의 코네티컷 프렌드십 가든에서 5대째 양봉업을 이어오고 있다.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대기업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힐빌리의 노래』, 『바람과 함께한 일 년』,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 『우리는 다시 한번 별을 보았다』, 『그 여름, 그 섬에서』,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스틸니스』 등이 있다.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비영리 민간단체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대기업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지금은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힐빌리의 노래』, 『바람과 함께한 일 년』,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 『우리는 다시 한번 별을 보았다』, 『그 여름, 그 섬에서』,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스틸니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