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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고영 저/허안나 그림 | 카시오페아 | 2020년 3월 20일 리뷰 총점 8.6 (35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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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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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32.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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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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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위 1퍼센트 체력으로 살아온 일간지 기자이자 어느덧 3년차 운동 덕후. 서른 이후 마른 몸이 건강한 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생존을 위한 본격 벌크업에 나섰다. 꿈은 여자 마동석이 되는 것. 스쿼트와 떡볶이를 좋아한다. 대한민국 하위 1퍼센트 체력으로 살아온 일간지 기자이자 어느덧 3년차 운동 덕후. 서른 이후 마른 몸이 건강한 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생존을 위한 본격 벌크업에 나섰다. 꿈은 여자 마동석이 되는 것. 스쿼트와 떡볶이를 좋아한다.
그림 : 허안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2006년 웹툰 <인생은 꿈맛>으로 데뷔하여, 2011년 도쿄에서의 유학기를 담은 에세이 <도쿄는 꿈맛>을 출간하였다. 이후 다수의 출판물 표지 및 내지 일러스트를 그렸고, <라마카페>라는 콘텐츠를 창작 및 상품화 하였다. 지금까지 출간한 독립출판물에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고 지랄이냐 왜>, <수영일기>, <분홍코 가족> 등이 있다.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2006년 웹툰 <인생은 꿈맛>으로 데뷔하여, 2011년 도쿄에서의 유학기를 담은 에세이 <도쿄는 꿈맛>을 출간하였다. 이후 다수의 출판물 표지 및 내지 일러스트를 그렸고, <라마카페>라는 콘텐츠를 창작 및 상품화 하였다. 지금까지 출간한 독립출판물에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고 지랄이냐 왜>, <수영일기>, <분홍코 가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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