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

인문쟁이의 재즈 수업

이강휘 저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5월 11일

PDF(DRM) | 7.14MB


책 소개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된
뼛속들이 ‘인문쟁이’의 재즈 수업


‘그냥 재즈를 좋아해서’ 학생들과 재즈를 수업하는 선생님이 음악과 뮤지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를 펴냈다. 책에서는 재즈의 역사를 만들어 간 뮤지션들과 그들의 명곡을 소개한다. 재즈의 변천사와 궤적을 같이하는 거장 마일스 데이비스부터 특유의 매력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쳇 베이커까지, 내로라하는 재즈 뮤지션들을 돌아보며 대표 추천곡과 앨범을 알아본다.

재즈 초심자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연주 스타일과 인생 이야기도 더했다. 재즈의 탄생과 변화의 기반이 된 문화적, 역사적 배경도 함께 살펴본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큐알코드로 해당 뮤지션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로바로 즐기는 것도 감상 포인트다.

이제 ‘인문쟁이’의 시선과 함께 재즈를 더욱 재미있게 읽어내 보자. 이 책이 ‘재즈’ 하면 ‘느릿하고 끈적한 색소폰 연주’밖에 떠오르지 않는 ‘재즈알못’부터 새로운 장르에 목마른 감상자까지 많은 이들에게 반복되는 일상에 반갑게 찾아오는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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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뼛속들이 인문쟁이도 재즈를 듣습니다

방과 후 재즈 수업 #1
페르소나의 시대 ―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거장의 조건 ― 리 모건 Lee Morgan
온몸으로 운명을 거부했던 베이시스트 ― 폴 체임버스 Paul Chambers
악플은 위험하다 ― 에디 히긴스 Eddie Higgins

2장 그냥 내가 좋아해서

방과 후 재즈 수업 #2
여럿이서 듣는 재즈의 즐거움 ―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재즈 들으려고 맥주 마시는 겁니다 ― 빌 에번스 Bill Evans
여름에 들어야 맛이 나는 재즈 ― 아트 페퍼 Art Pepper
외모에 속지 마세요 ― 오스카 피터슨 Oscar Peterson

3장 저는 재즈랑 안 맞는 것 같아요

방과 후 재즈 수업 #3
국어 시간에는 뭘 가르쳐요? ― 소니 롤린스 Sonny Rollins
나이 들어도 함께할 수 있을까? ― 데이브 브루벡 Dave Brubeck
성적에서 벗어나야 보인다 ― 소니 클라크 Sonny Clark
좀 더 나은 글을 쓰려면 ― 레스터 영 Lester Young

4장 우린 이미 재즈처럼 살고 있는지도 몰라

방과 후 재즈 수업 #4
재즈처럼 사는 우리는 모두 키스 재럿이다 ― 키스 재럿 Keith Jarrett
투박해도 괜찮아 ― 호러스 실버 Horace Silver
신명은 힘이 세다 ― 캐넌볼 애덜리 Cannonball Adderley
고정된 성격이란 게 있을까? ― 클리퍼드 브라운 Clifford Brown

5장 당신도 어디선가 재즈를 만났을 겁니다

방과 후 재즈 수업 #5
호프집 ‘스탄 게츠’의 추억 ― 스탠 게츠 Stan Getz
춤 하면 박진영 그리고 스윙 ― 베니 굿맨 Benny Goodman
이건 반칙 아냐? ― 레드 갈런드 Red Garland
잘생긴 게 다는 아니지만 ― 쳇 베이커 Chet Baker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