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텐트를 메고 전국을 누비고 다녔고, 사회에 나와서도 일하는 틈틈이 세계 배낭여행을 다녔다. 젊은 시절부터 브루스 채트윈, 세계 3대 여행 작가인 세스 노터봄, 폴 서루, 빌 브라이슨의 여행기와 세바스찬 융거, 존 크라카우어의 논픽션에 푹 빠져 살았다. 여행 현장의 취재를 통한 생생한 이야기가 멍석처럼 깔려 있고, 그 위에 역사와 문학, 정보, 재미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함께 춤추는 소설 같은 여행기, 살아 있는 여행기를 쓴다.
대학 시절 텐트를 메고 전국을 누비고 다녔고, 사회에 나와서도 일하는 틈틈이 세계 배낭여행을 다녔다. 젊은 시절부터 브루스 채트윈, 세계 3대 여행 작가인 세스 노터봄, 폴 서루, 빌 브라이슨의 여행기와 세바스찬 융거, 존 크라카우어의 논픽션에 푹 빠져 살았다. 여행 현장의 취재를 통한 생생한 이야기가 멍석처럼 깔려 있고, 그 위에 역사와 문학, 정보, 재미가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 함께 춤추는 소설 같은 여행기, 살아 있는 여행기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