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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생선 요리 먹자

밥 반찬부터 초대 요리까지 프라이팬 하나로 매일 즐길 수 있는 초간단 생선 레시피 80

고레토모 마키 저/이승빈 | 반니 | 2020년 8월 31일 리뷰 총점 9.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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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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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생선 요리 먹자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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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고레토모 마키 (是友 麻希)
생선 요리 연구가, 발효 식문화 연구가, 사단법인 생선학교 대표이사. 어릴 때부터 손님이 많이 찾아오는 가정에서 초대 요리를 익숙하게 접하면서 자랐다. 성심여자대학 일본사학부에서 일본의 식문화를 연구했고, 졸업 후에는 긴자스시모토에서 일본 요리와 생선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2005년부터 생선 요리 교실 ‘Ristorante 우리 집’을 운영하며 인기 요리 선생으로 정평이 났으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지역 특산품 개발 컨설턴트로서 신상품 및 레시피 개발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강연회나 세미나도 자주 개최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스낵 ‘치자’cheeza의 ... 생선 요리 연구가, 발효 식문화 연구가, 사단법인 생선학교 대표이사. 어릴 때부터 손님이 많이 찾아오는 가정에서 초대 요리를 익숙하게 접하면서 자랐다. 성심여자대학 일본사학부에서 일본의 식문화를 연구했고, 졸업 후에는 긴자스시모토에서 일본 요리와 생선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2005년부터 생선 요리 교실 ‘Ristorante 우리 집’을 운영하며 인기 요리 선생으로 정평이 났으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지역 특산품 개발 컨설턴트로서 신상품 및 레시피 개발 지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강연회나 세미나도 자주 개최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스낵 ‘치자’cheeza의 상품 개발 및 광고 촬영 스타일링을 담당했고, 치자 공식 블로그에 2년 동안 글을 썼다. 또 일본 술 ‘마루’의 CF에 요리와 감수,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생선 요리의 가능성을 더욱 넓히기 위하여 2016년 4월 사단법인 생선학교를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냉동 야채 레시피』, 『오늘 발효식 밥』, 『살아있는 효소 생 감주』 등이 있다.
역 : 이승빈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답게, 마흔』, 『오늘 저녁은 고기 요리 먹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모모와 친구들』 등 50여 권의 실용서와 아동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글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답게, 마흔』, 『오늘 저녁은 고기 요리 먹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모모와 친구들』 등 50여 권의 실용서와 아동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글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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