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품격

서른의 품격

우아함이 밥 먹여주지는 않습니다만

정나영 저 | 행성B | 2020년 10월 27일

EPUB(DRM) | 19.71MB


책 소개

이 책은 베스트셀러 독립출판물 『알바의 품격』의 저자 정나영의 서른 관통기다. 30대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과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품격 있는 삶을 꿈꾼다. 알바생에게도, 직장인에게도, 심지어 백수에게도 품격은 있다. ‘30일간의 지방의회 알바 일지’에는 품격 없는 삶이 얼마나 웃기고 자빠졌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할 일도 많고 고민도 많은 30대로 살아가면서 최소한의 품격만큼은 끈질기게 붙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책은 우아함을 잃어버린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위 있고 우아하게 살아가려는 마음들에게 이 책을 건넨다.

목차

저자의 말

1부 알바의 품격: 편의점 알바부터 의회 사무 보조까지 밥벌이의 고달픔을 엿보다

알바의 역사
30일간의 지방의회 알바 일지
Day 1
Day 2
Day 3
Day 4
Day 5
Day 6
Day 7
Day 8
Day 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2부 직장의 품격: 인생이 수고롭다는 걸 배우다

퇴사는 결재자 마음대로
직장의 조건
이력, 걸어온 발자취
아프지 않고 일해도 청춘이란다
공상적 사랑과 실천적 사랑
퇴근 좋아하는 신입 직원
조직 개편과 세신
먼 북소리

3부 백수의 품격: 1퍼센트와 한심함과 99퍼센트의 존경심을 유발하다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행복
도서관에서 세계 여행
첫 번째 안식년: 이토록 진지한 유럽 여행기 혹은 이렇게 가벼운 대안경제 여행기
독립출판 제작자 되기
lazy하게 살아요. 인생도, 여행도
아름답고 무용한 책방
두 달 예술학교 교장 혹은 학생
친애하는 백수 친구들

4부 독립의 품격: 꽃향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결혼은 선택
혐오와 무서움
나 혼자 산다
나 그렇게 야박한 사람 아니에요
층간소음 박멸 프로젝트

5부 존재의 품격: 니체의 정원사를 꿈꾸다

취직의 이유: 카프카
정원 일의 즐거움
동등한 인격체
과정이 나의 전부
취향 존중과 자기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