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하루 한 장 내 마음을 관리하는 습관

스칼릿 커티스 등저/최경은 역 | 윌북(willbook) | 2021년 1월 4일

EPUB(DRM) | 26.49MB


책 소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심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우울할 때마다 곁에 두고 읽으면 힘이 될 글들이다. 매일의 기분과 감정을 돌보는 시간에 속 깊은 친구처럼 찾아와 세심하고 찬찬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들려줄 책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른 스칼릿 커티스는 “마음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샘 스미스, 에마 톰슨, 매트 헤이그, 나오미 캠벨 등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만의 행보를 이어가는 70여 명의 사람들이 응답을 했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평생 혹은 일시적으로 우울과 불안, 공황을 경험했다는 것. 날것 그대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이상하게도 가장 큰 위로와 우정, 연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이 된다. 어린 시절 겪은 트라우마로 시작된 우울증 고백,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형을 떠나보낸 동생의 헌사, 자신의 남편을 앗아간 우울증에게 보내는 편지, 치닫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 모든 사람이 각기 하나의 세계를 품고 살아가듯 모두 방식은 다르지만,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같다. ‘우울해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중 누구도 우울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때를 살아가고 있다. 마음을 더 깊이 살피고 돌봐야 하는 이유다. 가장 사적이면서고 내밀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이지만 그 이야기들을 읽노라면 어느새 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게 된다. 마음이 혼란스러운 날, 이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길.

목차

프롤로그 트리거 워닝 │ 스칼릿 커티스

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 스칼릿 커티스
내게 모든 것을 바라기 전에 │ 샘 스미스
수많은 밤들 │ 걸리
희망 │ 펀 코튼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느껴라 | 미셸 엘먼
블랭크33 | 조던 스티븐스
멋지고 엉망진창인 | 타니아 바이런
운동경기 그 이상 | 클레어 스탠클리프
우리는 영웅이 될 수 있다 | 트레이본 프리
크게 소리 내어 말해봐 | 돈 오포터
미친 여자의 1주일 │ 엘라 퍼넬
정신 & 건강 │ 샤론 처킨 펠트스틴
작별 인사 │ 앨러스터 캠벨
눈물 70퍼센트, 농담 퍼센트 │ 캔디스 카티―윌리엄스
괜찮지 않아도 좋아 │ 나오미 캠벨
두 도시 이야기 │ 조 어윈
우리가 동물이라는 생각 │ 매트 헤이그
그것은 나를 가장 사랑하면서 증오했다 │ 쇼나 마리
전등 스위치 │ 마사 레인 폭스
계절 │ 브라이어니 고든

2. 크게 외쳐도 괜찮아
내가 꺼내지 않는 이야기 │ 스칼릿 커티스
소년은 죽지 않는다 │ 조나 프로이트
도움을 청하라 │ 조니 벤저민
이봐, 당신 │ 푸르나 벨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는 일 │ 허니 로스
슬픔의 맥락 │ 알렉시스 코트
나의 마음을 들려줄게 │ 켈레치 오카포
네가 커밍아웃한 그 여름은 외로운 섬 같았다 │ 카이-아이자이어 자말
내 모든 친구에게 │ 로사 머큐리아디스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 │ 스코티
춤은 췄니│ │ 이브 덜레이니

3. 연약해도 괜찮아
모든 이야기의 두 얼굴 │ 스칼릿 커티스
불안 │ 벤 플랫
진정한 인정과 이해 │ 에밀리아 클라크
16일째 │ 해나 위턴
실패 │ 레지 예이츠
비밀 │ 제이미 플룩
기나긴 이별과 여러 번의 달콤한 안녕 │ 쿠쳉가
내 머리 위의 검은 풍선 │ 로버트 카잔지언
기억해 │ 제이미 윈더스트
트라우마의 시간 │ 로렌 머혼
굳게 다문 윗입술 │ 애덤 케이
내가 어떻게 불평할 수 있겠어│ │ 제임스 블레이크

4. 도움을 청해도 괜찮아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 스칼릿 커티스
아수라장 속에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한 해 │ 나디아 크래덕
LGBT의 친구가 되는 법 │ 미치 프라이스
그의 베스트 맨 │ 잭 루크
정상이여, 안녕 │ 제마 스타일스
비어트리스 │ 케이트 와인버그
애도 │ 몬태나 브라운
이 세상에는 당신이 필요해 │ 미란다 하트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 │ 사이먼 암스텔 & 제임스 라이튼
끔찍하고 경이로운 │ 매기 마티치
정신 건강은 당신의 친구다. 진짜로. │ 그레이스 베벌리
용기 │ 찰리 맥커시
회피 │ 모나 찰라비
적절한 말 │ 매튜 콜람쿨람
전쟁 │ 하릴 알다바스

5. 괜찮을 거야
자기 치유로서의 페미니즘 │ 스칼릿 커티스
고통과 동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 다비나 맥콜
완벽하진 않지만, 행복해 │ 포피 제이미
내가 하고 싶었던 말 │ 리플리 파커
리스트 │ 에마 톰슨
내가 사랑하는 작은 것들│ 사바 아시프
가장 밝은 날은 아니어도 │ 메건 크래브
무도회를 앞두고 │ 리나 더넘
나 자신과의 대화 │ 스칼릿 모펏
검은 개가 나오는 악몽 │ 요미 아데고케
관점을 잃다 │ 엘리자베스 유비비네네
친절 │ 치데라 에거루
내면의 목소리 │ 개비 에들린
그랬던 적이 있는가│ │ 스티브 알리
네가 나에게 잘 지내냐고 물어볼 때 │ 제시 케이브

에필로그 ‘괜찮아’ 리스트 │ 스칼릿 커티스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