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이 그랬어

호르몬이 그랬어

박서련 저 | 자음과모음 | 2021년 2월 1일

EPUB(DRM) | 19.37MB


책 소개

MD 한마디
[한국문학의 또 다른 미래] 새롭게 도래한 한국 단편소설의 현재를 마주할 수 있는 <트리플 시리즈>, 그 첫 시작을 박서련 작가가 장식했다. 소설 속 청년들은 혹독한 현실과 추운 겨울을 온몸으로 감각하며 자신이 "얼마나 엉망인지를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궤도를 이탈한 청년들의 내밀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 소설MD 김소정
“첫 문장은 남겨두자.
바뀌지 않는 것도 있어야지.
이건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한 소설이기도 하니까.”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박서련의
트리플 시리즈 첫 번째 소설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2015년 『실천문학』으로 데뷔하여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으로 제2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신예 작가 박서련의 『호르몬이 그랬어』가 [트리플 시리즈] 1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을 통해 각기 다른 시대와 각기 다른 공간에 존재했던 여성 인물의 삶을 작가적 상상력으로 다채롭게 변주해온 박서련의 첫 번째 소설집이기도 하다. 『호르몬이 그랬어』에 실린 세 편의 소설은 온난한 기후에서 궤를 이탈해버린, 한랭기단이 드리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동세대 청년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작가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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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다시 바람은 그대 쪽으로
호르몬이 그랬어
총塚
에세이 ……라고 썼다

해설 겨울의 습작_윤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