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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

사라 후지무라 저/장혜진 | 뜨인돌 | 2021년 6월 11일 한줄평 총점 8.0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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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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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스케이팅×로맨스×성장
“너 때문에 나를 좋아하게 됐어!”

올리비아는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부모님 밑에서 평생 피겨스케이팅만 해 왔다. 하지만 열일곱 살이 되던 해, 처참한 성적을 받고 오랜 꿈을 내려놓는다. 얼음 위를 떠나 평범한 십 대가 되려고 애를 쓰던 어느 날,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동갑내기 쇼트트랙 선수 조나가 나타난다. 올리비아는 질투를 느끼면서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나의 모습에 이끌리게 되는데…. 차가운 얼음 위에서 반짝이며 성장하는 열일곱 살들의 이야기가 눈부시게 펼쳐진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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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사라 후지무라 (Sara Fujimura)
청소년 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작문 교사이다. 자녀들에게 좋은 소설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는 동양계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이들이 차별과 편견,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는 책이다. 작가는 피겨 스케이팅 소설을 쓰기 위해 현역 선수들과 전문가들을 만나 상세하게 취재하는 과정을 거쳤다. 마음이 가리키는 꿈을 향해 돌진하는 스케이터들의 이야기는 자기답게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인 『Tanabata Wish』 『... 청소년 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작문 교사이다. 자녀들에게 좋은 소설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는 동양계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이들이 차별과 편견,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는 책이다. 작가는 피겨 스케이팅 소설을 쓰기 위해 현역 선수들과 전문가들을 만나 상세하게 취재하는 과정을 거쳤다. 마음이 가리키는 꿈을 향해 돌진하는 스케이터들의 이야기는 자기답게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인 『Tanabata Wish』 『Breathe』가 있다.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의 배경이 된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역 : 장혜진
대학에서 지구환경과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기 좋은 책을 찾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10대를 위한 그릿』, 『초콜릿어 할 줄 알아?』, 『알고 싶어, 내 마음의 작동 방식』,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책 아저씨를 위해 투표해 주세요』,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생태 숨은그림찾기 Find Me!』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지구환경과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기 좋은 책을 찾아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10대를 위한 그릿』, 『초콜릿어 할 줄 알아?』, 『알고 싶어, 내 마음의 작동 방식』,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책 아저씨를 위해 투표해 주세요』,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의 색』, 『생태 숨은그림찾기 Find Me!』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최초의 스케이팅 청소년 소설!”
차가운 얼음 위에서 반짝이며 성장하는 열일곱 살들의 눈부신 이야기

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이 탄생했다.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는 열일곱 살 피겨스케이터 올리비아가 얼음 위에서 맞닥뜨린 꿈과 좌절, 도전과 경쟁,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결국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소설이다. 올리비아는 어릴 때부터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마음으로 스케이팅에만 매달렸다. 전국 선수권대회 금메달까지 따며 승승장구하지만 올리비아가 스케이팅을 해 온 과정은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 늘 욕심이 앞섰고 실패할까 봐 두려웠다. 결국 열일곱 살이 되던 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스케이팅을 그만둔다. 그러나 열정과 재능으로 똘똘 뭉친 동갑내기 쇼트트랙 선수 조나 최를 만나면서 올리비아와 올리비아의 스케이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올리비아의 모습은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다. 상황에 휩쓸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지만 그 끝에서 만난 자신의 모습은 너무나 초라하다. 다행히 올리비아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는 올리비아 안에 있는 오랜 두려움과 갈등, 상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 치유하고 스케이팅하는 즐거움, 삶의 즐거움을 되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너 때문에 나를 좋아하게 됐어!”
나와 나를 둘러싼 관계들과 화해하는 이야기

올리비아와 조나의 로맨스는 이 책의 특별한 설렘 포인트다. 어릴 때부터 얼음 위에서 평범하지 않게 살아온 두 주인공은, 서로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위로를 얻는다. 밀당을 하다가도 좋아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때로는 다투고 또 걱정하는 열일곱 살들의 모습은 독자들을 풋풋한 로맨스의 세계로 이끈다. 이 소설이 말하고 싶은 또 하나의 중요한 주제는 ‘우정’이다. 올리비아의 절친인 맥은 엘리트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스탠퍼드 대학교 입학만을 바라보며 살았지만, 입시에 실패하고 방황하다 덜컥 임신을 한다. 그리고 쫓겨나듯 집을 나와 아이스드림에서 일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많은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도 올리비아를 진심으로 지지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용감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맥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준다.

이 소설은 올리비아의 시선을 통해 어떻게 자신을, 타인을 용서하고 화해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올리비아가 스케이팅이라는 화려한 목표만을 위해 달리다가 놓쳤던, 자신과 친구들, 가족과의 연결고리를 되찾는 과정은 스포츠 소설이 말하고 싶은 한 사람의 진정한 성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설 속 인물들이 화해하는 과정은 서툴고 때로 아슬아슬하지만 결국에는 얼음 위에 스케이트가 서는 것처럼 균형을 잡는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혼자 해낸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지지와 도움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이 소설은 분명하게 들려준다.

작가가 다문화 자녀들을 위해 직접 쓴 청소년 소설
현장감 있는 스케이팅 묘사로 이야기에 힘을 불어넣다

이 책의 작가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수많은 청소년 책이 있지만, 다문화 청소년이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을 찾기가 힘들어서 자녀들을 위해 직접 글을 썼다. 작가의 집필 의도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결국 자신의 인생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두 주인공의 모습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포인트는 현장감 있고 생생한 스케이팅 장면이다. 작가는 피겨 스케이팅 소설을 쓰기 위해 현역 선수들과 전문가들을 만나 상세하게 취재하는 과정을 거쳤다. 직접 경기를 보고 있는 듯 긴장감 넘치는 묘사 덕분에 이야기는 더 탄탄해지고 독자들은 책에 한층 더 몰입하게 된다.

종이책 회원 리뷰 (12건)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행*****맘 | 2020.11.28
풋풋한 나이,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을 느께되는 나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빙판 위에서 반짝반짝 성장해가는 열일곱 살들의 성장 스토리

바로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 이다

주인공인 동양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열정을 다해 노력하며

그 사이에 사랑과 우정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청소년 소설이다

사라후지무라 작가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작가이자 작문 교사이다

자녀들에게 좋은 소설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는 동양계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이들이 차별과 편견,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는 책이다

작가는 피겨스케이팅 소설을 쓰기 위해 현역 선수들과 전문가들을 만나 상세하게 취재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평생을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부모님 밑에서 피겨스케이팅만 해왔던 '올리비아'는 열일곱 살이 되던 해, 저조한 성적으로 자신의 평생 꿈을 모두 내려두고 일반적인 십대의 청소년으로 되돌아가고자 노력한다

그러던 중 동갑내기 쇼트트랙 선수인 '조나'가 나타나게 되고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조나의 모습을 부러워하기보다 질투하면서도 점점 조나의 매력에 끌려 짝사랑을 하게 된다

그 나이때의 순수한 감정과 떨림이 나에게도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듯 해서 나또한 설레이는 감정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피겨스케이팅 전문 용어들도 등장한다

이또한 참 흥미로웠다

마치 경기장에 있는듯한 현장감도 느껴지는 듯 했다

서로 경쟁하는 모습들까지도 세세한 묘사가 참 와닿았다

열일곱이라는 나이

서로 경쟁하고 질투도 하고 다투기도 하면서

서로서로를 배려하고 또 이끌어주며 꿈을 향해 미래를 향해 주인공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해 나아가는 과정들이 학창시절의 나를 생각나게도 하고 참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많은 청소년들이 핸드폰을 통해 유튜브나 게임을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 이러한 성장소설들을 많이 읽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면 교과 선생님께 첫사랑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던 여중. 여고시절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많은 청소년들이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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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테* | 2020.11.28

 

 가끔 청소년 도서를 읽는데,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외국 청소년 소설, 외국에도 그런 장르가 있다면, 어떻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년 소설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 제시카가 최근에 낸 책과 비슷한 느낌이다. 번역체여서 그런가 아니면 글쓰는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가 특유의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분량 자체도 적지 않아서 그동안 읽어왔던 한국 청소년 소설이랑은 살짝 다른 신선한 스타일이구나 싶은 생각을 했다.

 

 소설의 내용은 일본계인 올리비아와 한국계인 조나가 만나 자신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풋풋한 사랑까지 키워간다는 다소 정석적인 흐름이다. 다만 생각보다 로맨스적인 부분에서는 불이 켜지는 느낌이 없다. 동양인 가족 특유의 교육열이 빛나는 캐릭터가 있어서 그런가 오히려 스케이팅과 성장 부분에 더 집중이 되어 있어 보인다. 이상하게도 올리비아가 일본계이고 또 피겨를 하고 있다는 설정 때문인지 읽으면서 약간 껄끄러운 느낌도 있었다.

 

 작가의 말을 읽어보면 아이들이 동양인이 주류인 책을 읽으며 성장할 수 없었던 것이 안타까워 자신이 직접 책을 쓰게 됐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 마음이 더 공감됐다. 아직까지도 동양계는 공부벌레나 컴퓨터 오타쿠 같은 이미지에 브릿지 머리로 묘사되는 전형성이 있으니까. 서양의 시선으로 보는 동양계에 대한 공통적인 불만이랄까 이제는 좀 진절머리나는 몰이해와 무지함을 짚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본 '반쪽의 이야기'라는 오리지널은 그 선을 반 발자국 정도 넘은 것 같다. 이건 추천.

 

 예체능 하는 아이들이 읽는다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보통의 학생으로 돌아간다는 표현들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특출난 재능에 대한 열망과 좌절, 주변 친구들과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예체능쪽을 경험한 아이들이 가지는 연대의식이나 공감대가 많겠다. 반면 보통이나 평범한으로 수식되는 쪽에서는 책을 읽을 때 다소 아쉬운 표현이 될 것 같다.

 

 날이 추워지니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계절적 추위가 꼭 아이스링크 장이 주무대가 되기 때문에 옮아오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여름에 읽으면 좀 시원하게 느껴질려나. 주인공들은 열일곱으로 나오지만 아무래도 이쯤되면 책은 본인 나이보다 살짝 위의 연령대에 관심을 갖게 될테니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정도의 독자들이 읽을 법 하다. 전에 넷플릭스 얘기를 꺼냈는데, 어쩌면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나올 것 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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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임*연 | 2020.11.17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

 

오랜만에 풋풋함 가득 담긴 이야기를 읽었다. 존재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열일곱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 때로는 넘어지기도, 때로는 울먹이기도 하지만 부딪치면서 조금씩 둥글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주인공 올리비아는 아주 어릴 적부터 피겨스케이팅을 해왔던 터라, 아직 학교에 다닐 나이인데도 꿈 앞에 좌절하고 만다. 누군가는 꿈을 만들고 형태를 잡아가는 시기에 꿈을 내려놓은 것이다. 다들 한 번쯤은 아프게 겪을 성장통을, 올리비아는 겉으로 비추지도 않고 그저 감내한다. 그러다 아이스드림에 나타난 조나. 어딘지 까칠하지만 그 누구보다 반짝이는 열정에 올리비아는 점차 빠져들기 시작하고, 잠시 바랬던 올리비아의 마음은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문화권과 스케이트라는 독특한 주제, 게다가 청소년 성장물이라니. 읽는 눈이 즐겁다. 넷플릭스 쇼트 드라마로 제작되어도 손색없을 듯한 열일곱 살 주인공들의 감정 묘사, 눈부신 은색 얼음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듯한 서늘함까지! 올리비아가 다시 꿈을 되찾고 사랑을 쟁취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그려내면서도,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자존감 하락과 약간의 우울감도 자연스럽게 써 내려간다. 마치 하이틴 드라마를 책으로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 그만큼 자유로운 문체와 이모티콘을 직접 책에 수놓은 기발함까지 돋보였다. 하늘빛에 눈이 탁 트이는 표지 역시, 내용과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독자의 설렘을 더했다.

올리비아에게 조나는 단순히 사랑의 대상이 아니었다. 청춘의 한 자락을 함께 잡고 달리는 친구였으며,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 준 은인이었다. 아픈 사춘기에게 권하는 눈부신 위로, 꿈으로 가득 찬 아이들이 백 퍼센트 반짝이길.

잘 읽었습니다.

 

2020.11.17. 임서연 씀

 

 

이 서평은 뜨인돌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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