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말하는 법

김성태,정은희,성시온,장은영,오희승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넥서스BOOKS | 2021년 6월 22일 리뷰 총점 9.0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파일정보
EPUB(DRM) 0.9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8명)

저 : 김성태
이 책을 기획한 시인이자 카피라이터다. 슬픔을 덜고 싶어서 시를 쓰기 시작했고,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좋아서 광고 회사에 들어갔고, 대홍기획 인턴을 거쳐 현재 이노션 월드 와이드에 다니고 있다. 대학 시절 토론이 좋아서 토론대회에 기웃거렸고,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없는 상을 타며 대학가 말짱이라 불리었다.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그리워하는 습관이 있다. 떳떳하게 살고 부지런히 쓰는 글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힘쓰고 있다. 이 책을 기획한 시인이자 카피라이터다. 슬픔을 덜고 싶어서 시를 쓰기 시작했고,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좋아서 광고 회사에 들어갔고, 대홍기획 인턴을 거쳐 현재 이노션 월드 와이드에 다니고 있다. 대학 시절 토론이 좋아서 토론대회에 기웃거렸고,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없는 상을 타며 대학가 말짱이라 불리었다.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그리워하는 습관이 있다. 떳떳하게 살고 부지런히 쓰는 글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힘쓰고 있다.
저 : 정은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석사과정 중이다. 사람들은 왜 전쟁을 해서 다른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것인지 궁금해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세상은 변할 수 있다고 믿는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다. 서울시 중·고교 교사 독서토론논술 연수 조교로 일했다. 신일고, 한영외고, 상일여고의 토론 특강 강사로 활동했다. 세상 모든 아이가 꿈을 꾸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석사과정 중이다. 사람들은 왜 전쟁을 해서 다른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것인지 궁금해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세상은 변할 수 있다고 믿는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다. 서울시 중·고교 교사 독서토론논술 연수 조교로 일했다. 신일고, 한영외고, 상일여고의 토론 특강 강사로 활동했다. 세상 모든 아이가 꿈을 꾸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저 : 성시온
채널A 기자이자 앵커다. 역사의 현장을 마주하고 사람들에게 그 소식을 전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기자가 됐다.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현재는 ‘뉴스A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 시절에는 학생명예홍보위원으로서 입학설명회를 수백 회 진행했다. 알맹이가 있는 말을 하고 싶어 토론에 도전했고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자신의 기사 한 줄 혹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채널A 기자이자 앵커다. 역사의 현장을 마주하고 사람들에게 그 소식을 전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기자가 됐다.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현재는 ‘뉴스A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 시절에는 학생명예홍보위원으로서 입학설명회를 수백 회 진행했다. 알맹이가 있는 말을 하고 싶어 토론에 도전했고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자신의 기사 한 줄 혹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저 : 장은영
글로벌 유수의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로 삼성, SK, 현대, 롯데 등 다양한 기업들의 경영 전략 수립 및 오퍼레이션 컨설팅을 담당했다. 에콰도르, 베트남, 멕시코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외를 횡보하고 다니면서 외교부 프로젝트로 니카라과에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센터를 개선하는 등 공공 프로젝트에서 실무 총괄을 맡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최연소 팀장 임명, 조기 승진 및 ‘우수 직원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고, 저서로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쓴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가 있다. 기업 및 정부 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며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 글로벌 유수의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로 삼성, SK, 현대, 롯데 등 다양한 기업들의 경영 전략 수립 및 오퍼레이션 컨설팅을 담당했다. 에콰도르, 베트남, 멕시코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외를 횡보하고 다니면서 외교부 프로젝트로 니카라과에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센터를 개선하는 등 공공 프로젝트에서 실무 총괄을 맡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최연소 팀장 임명, 조기 승진 및 ‘우수 직원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고, 저서로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쓴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가 있다.

기업 및 정부 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며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다 보니 벌써 14년 차 직장인이다. 중간에 퇴사도 하고 이직도 했지만, 늘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다 보니 후배들에게 ‘퇴사 직전 찾아가는 선배’, ‘고민 있을 때 바로 생각나는 선배’라고 불리며 고민상담자 역할을 하느라 고민이 배가 됐다. 하지만 누군가의 고민을 함께하는 것은 힘들어도 고맙고 즐거운 일이다. 그 고민들이 모여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저 : 오희승
오희승은 KT&G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통의 인생 공식대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 출입국 신고서에 회사원이라고 적는 것을 몸서리치게 싫어한다. 그래서 평범한 회사원이 아닌 기업 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LG텔레콤 온라인 마케팅팀에서 인턴십으로 커뮤니케이션 실무를 시작한 뒤 상상 univ. 마케팅 스쿨을 통해 대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종종 진행자로 무대에 선 바 있다. 오희승은 KT&G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통의 인생 공식대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 출입국 신고서에 회사원이라고 적는 것을 몸서리치게 싫어한다. 그래서 평범한 회사원이 아닌 기업 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LG텔레콤 온라인 마케팅팀에서 인턴십으로 커뮤니케이션 실무를 시작한 뒤 상상 univ. 마케팅 스쿨을 통해 대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종종 진행자로 무대에 선 바 있다.
저 : 정은하
다음카카오 인사지원실에서 일하고 있다. SK 커뮤니케이션즈와 SBS아트텍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코치협회 주니어리더 코치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직장과 직무를 두 차례나 바꾸었다. 바뀌지 않은 것이 있다면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아졌다는 점이다.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몇 차례 우승한 경험을 통해 용돈벌이도 하고, 급하고 모난 성격도 조금 고쳤다.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은 단점을 잘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에너지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다음카카오 인사지원실에서 일하고 있다. SK 커뮤니케이션즈와 SBS아트텍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코치협회 주니어리더 코치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직장과 직무를 두 차례나 바꾸었다. 바뀌지 않은 것이 있다면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아졌다는 점이다.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몇 차례 우승한 경험을 통해 용돈벌이도 하고, 급하고 모난 성격도 조금 고쳤다.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은 단점을 잘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에너지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저 : 김일균
KEB 하나은행에서 기업 대출을 담당했다.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장관상, 선거관리위원장상,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삼각산고, 상일여고에서 스피치 강의를 했다. 대중 앞에서 말을 할 때 설레고 심장이 뛴다. 누구보다 말을 잘하고 싶었다. 말을 잘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KEB 하나은행에서 기업 대출을 담당했다.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장관상, 선거관리위원장상,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삼각산고, 상일여고에서 스피치 강의를 했다. 대중 앞에서 말을 할 때 설레고 심장이 뛴다. 누구보다 말을 잘하고 싶었다. 말을 잘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저 : 김태엽
카카오에서 지도를 만들고 있다. 운이 좋아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이내 지겨워졌다. 원하는 전공에 진학했지만 금세 흥미를 잃어 여행으로 관심을 돌렸다. 인도, 프랑스, 태국, 캐나다 등 12개국을 여행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는 낯선 사람과 수다 떠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얕은 지식이나마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토론 수업을 진행하였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정보 유통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카카오에서 지도를 만들고 있다. 운이 좋아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이내 지겨워졌다. 원하는 전공에 진학했지만 금세 흥미를 잃어 여행으로 관심을 돌렸다. 인도, 프랑스, 태국, 캐나다 등 12개국을 여행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는 낯선 사람과 수다 떠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얕은 지식이나마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토론 수업을 진행하였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정보 유통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7건)

한줄평 (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