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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

신상규,이진경,양천수,이영준,강미정 저 외 6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이학사 | 2021년 7월 3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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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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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1명)

저 : 신상규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에서 『의미와 규범성: 목적론적 의미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에 재직 중이며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고, 현재는 체화(확장)된 마음,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인간 향상과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2008),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2014),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에서 『의미와 규범성: 목적론적 의미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에 재직 중이며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고, 현재는 체화(확장)된 마음,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인간 향상과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2008),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2014),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인문테크놀로지 입문』(공저, 2019),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2019),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2020) 등이 있다.
저 :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기초교육학부 교수이며 수유너머104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철학과 굴뚝청소부》, 《노마디즘》, 《자본을 넘어선 자본》,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삶을 위한 철학 수업》, 《파격의 고전》, 《불교를 철학하다》, 《김시종, 어긋남의 존재론》,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등이 있다. 서울과학기술대 기초교육학부 교수이며 수유너머104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 《철학과 굴뚝청소부》, 《노마디즘》, 《자본을 넘어선 자본》,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삶을 위한 철학 수업》, 《파격의 고전》, 《불교를 철학하다》, 《김시종, 어긋남의 존재론》, 《예술, 존재에 휘말리다》 등이 있다.
저 : 양천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이상돈 교수의 지도로 법학석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클라우스 귄터(Klaus Gnther) 교수의 지도로 법학박사를 취득하였다. 2006년 9월부터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및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기초법 전임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최근 세 가지 주제에 관심을기울이며 연구를 수행한다. 기초법학과 실정법학의 상호 연관성, 현대 과학기술이 법적 사고와 법체계에 미치는 영향 및 법의 진화, 우리 법학자의 법이론이 그것이다. 『부동산 명의신탁』(2010), 『서브프라임 금융위기와 법』(2011), 『법철학: 이론과 쟁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이상돈 교수의 지도로 법학석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클라우스 귄터(Klaus Gnther) 교수의 지도로 법학박사를 취득하였다. 2006년 9월부터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및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기초법 전임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최근 세 가지 주제에 관심을기울이며 연구를 수행한다. 기초법학과 실정법학의 상호 연관성, 현대 과학기술이 법적 사고와 법체계에 미치는 영향 및 법의 진화, 우리 법학자의 법이론이 그것이다.
『부동산 명의신탁』(2010), 『서브프라임 금융위기와 법』(2011), 『법철학: 이론과 쟁점』(공저, 2012·2017·2022),
『민사법질서와 인권』(2013), 『빅데이터와 인권』(2016), 『법과 진화론』(공저, 2016), 『법해석학』(2017), 『현대 법사회학의 흐름』(공저, 2017), 『제4차 산업혁명과 법』(2017),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정보보호』(공저, 2019), 『공학법제』(공저, 2020), 『유기천형법학연구: 유기천의 형법연구방법론(II)』(공저, 2020), 『인공지능 혁명과 법』(2021), 『코로나 시대의 법과 철학』(공저, 2021), 『삼단논법과 법학방법』(2021), 『데이터와 법』(공저, 2021) 등의 책을 쓰고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였다.
저 : 이영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함. 박사학위 취득 후 1994년부터 2003까지 대기업/벤처 기업 연구소와 사업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2003년부터 한국교원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중등 교육에 컴퓨팅 사고력 도입을 위한 기초 연구, 창의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등 학생 및 교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으며, 정보과 교육과정 개발, 정보 교과서, 교재 및 저서 집필 경험이 풍부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국내외 학술 교류 활동을 하고 있음.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함. 박사학위 취득 후 1994년부터 2003까지 대기업/벤처 기업 연구소와 사업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2003년부터 한국교원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중등 교육에 컴퓨팅 사고력 도입을 위한 기초 연구, 창의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등 학생 및 교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으며, 정보과 교육과정 개발, 정보 교과서, 교재 및 저서 집필 경험이 풍부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국내외 학술 교류 활동을 하고 있음.
저 : 강미정
미학자,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시 미술관준비팀 수석큐레이터, 서울대 융합기술연구원 전임연구원, 카이스트 대우교수 등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경험미학과 미디어미학에 관해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쓴 책에는 『한국 미디어아트의 흐름』(2020),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2011) 등이 있고, 옮긴 책에는 『디지털 퍼포먼스』(2022)와 『신경미학』(2019)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포스트인터넷 시대 사진의 존재론」(2022), 「학제적 연구로서 신경미학의 이론적 틀짓기」(2019), 「사이버네틱스와 ... 미학자,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구시 미술관준비팀 수석큐레이터, 서울대 융합기술연구원 전임연구원, 카이스트 대우교수 등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경험미학과 미디어미학에 관해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쓴 책에는 『한국 미디어아트의 흐름』(2020),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2011) 등이 있고, 옮긴 책에는 『디지털 퍼포먼스』(2022)와 『신경미학』(2019)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포스트인터넷 시대 사진의 존재론」(2022), 「학제적 연구로서 신경미학의 이론적 틀짓기」(2019), 「사이버네틱스와 공간예술의 진화」(2015), 「가추법과 디자인씽킹: 창의적 발상의 이론과 실제」(2014) 외 다수가 있다.
저 : 최인령
최인령은 프랑스 파리8대학교에서 인지시학 전공으로 언어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연구원과 서울여자대학교 연구교수,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의 연구원을 역임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이론물리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과학과 예술의 창조성에 대한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Evocation et cognition: reflets dans l’eau(Presses universitaires de Vincennes, 2001)가 있고, 공저로는 『상상력과 문화콘텐츠』(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1... 최인령은 프랑스 파리8대학교에서 인지시학 전공으로 언어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연구원과 서울여자대학교 연구교수,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의 연구원을 역임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이론물리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과학과 예술의 창조성에 대한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Evocation et cognition: reflets dans l’eau(Presses universitaires de Vincennes, 2001)가 있고, 공저로는 『상상력과 문화콘텐츠』(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13), Le Chemin des correspondances et le champ poetique(Garnier, 2016), 『정보혁명: 정보혁명 시대,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휴머니스트, 2017) 등이 있다. 또한 『맨살의 시Mises a nu coreennes』(Atelier des Cahiers, 2014)를 공역하였고, 다수의 학술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저 : 김경미
NMARA(뉴미디어아트연구회) 대표이다. NMARA(뉴미디어아트연구회) 대표이다.
저 : 신중휘
네이버 파파고 책임리더이다. 네이버 파파고 책임리더이다.
저 : 이경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뇌인지과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대학에서 신경학과 인지신경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인지과학회장,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장,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게임과학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인지신경과학과 임상 신경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종교와 과학, 비디오 게임을 통한 뇌 발달과 뇌 건강 증진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사회에 만연해 있는 게임에 대한 시선을 과학적 근거하에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뇌인지과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대학에서 신경학과 인지신경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인지과학회장,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장,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게임과학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인지신경과학과 임상 신경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종교와 과학, 비디오 게임을 통한 뇌 발달과 뇌 건강 증진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사회에 만연해 있는 게임에 대한 시선을 과학적 근거하에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저 : 조영임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다.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다.
편 : 이중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물리학인 양자이론과 상대성 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읽기』(공저, 2004),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공저, 2008), 『양자, 정보, 생명』(공저, 2015), 『정보혁명』(공저, 2017),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현대 물리학인 양자이론과 상대성 이론의 철학, 기술의 철학, 현대 첨단 기술의 윤리적·법적·사회적 쟁점 관련 문제들이다. 저서로 『인문학으로 과학읽기』(공저, 2004), 『필로테크놀로지를 말한다』(공저, 2008), 『양자, 정보, 생명』(공저, 2015), 『정보혁명』(공저, 2017),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2019),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공저, 2022) 등이 있다. 그 외에 다수의 논문과 함께 ≪문화일보≫, ≪교수신문≫,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과학과 인문학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고, 세바시, YTN, EBS TV 방송 등 미디어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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