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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문자를 찾아서

문자 덕후의 발랄한 세계 문자 안내서

마쓰 구쓰타로 저/박성민 | 눌와 | 2021년 8월 6일 리뷰 총점 6.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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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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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마쓰 구쓰타로 (松 樟太?)
모 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문자와 활자를 좋아하는 타고난 성격을 따라 편집자로 일해 왔다. 문자와는 전혀 관계 없는 비즈니스 서적을 담당하기 시작해 지금은 비즈니스 잡지의 편집장이 되었지만, 새로운 문자 정보 등을 찾아 끊임없이 비생산적인 탐구에 열중하고 있다. 1975년생이고 주판 3급에, 토익 시험을 친 경험은 없다. 지은 책으로 《소리 내어 이름 읽기 어려운 러시아인》이 있다. 모 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문자와 활자를 좋아하는 타고난 성격을 따라 편집자로 일해 왔다. 문자와는 전혀 관계 없는 비즈니스 서적을 담당하기 시작해 지금은 비즈니스 잡지의 편집장이 되었지만, 새로운 문자 정보 등을 찾아 끊임없이 비생산적인 탐구에 열중하고 있다. 1975년생이고 주판 3급에, 토익 시험을 친 경험은 없다. 지은 책으로 《소리 내어 이름 읽기 어려운 러시아인》이 있다.
역 : 박성민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하고 통번역사로 일했다. 전문 번역가로 좋은 일본 문학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번역서로 《풀꽃》, 《책은 시작이다》, 《봄은 깊어》, 《심호흡의 필요》, 《세상은 아름답다고》, 《나쓰메 소세키 - 인생의 이야기》, 《다자이 오사무 - 내 마음의 문장들》 등이 있다. 도쿄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하고 통번역사로 일했다. 전문 번역가로 좋은 일본 문학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번역서로 《풀꽃》, 《책은 시작이다》, 《봄은 깊어》, 《심호흡의 필요》, 《세상은 아름답다고》, 《나쓰메 소세키 - 인생의 이야기》, 《다자이 오사무 - 내 마음의 문장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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