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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저/김운찬 | 현대지성 | 2021년 8월 17일 한줄평 총점 7.0 (4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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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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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움베르토 에코의 제자’ 김운찬 교수의 이탈리아어 원전 완역본
냉엄한 현실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처세술과 리더십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MIT, 서울대 필독서!
“우리는 마키아벨리에게 큰 빚을 졌다.” _프랜시스 베이컨

필사본이 떠돌 때부터 논란거리였고, 출간 뒤에는 “악마의 사상”이라 비난받으며 교황청 금서로 지정된 책. 하지만 지금은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MIT, 서울대 등 세계 유수 대학의 필독서이면서 『타임』과 『뉴스위크』가 “세계 100대 도서”로 선정한 책. 역사상 『군주론』처럼 극단적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는 문제작도 드물다.

마키아벨리는 이 책에서 군주가 권력을 얻고 유지하려면 때로는 권모술수를 써야 하며, 사악한 행위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라고 정리되며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이라는 용어를 낳은 이 사상은, 종교와 윤리를 중시하던 유럽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논란이 이어지자 교황청은 『군주론』을 금서로 지정했지만, 많은 지도자가 앞에서는 비난하면서도 뒤로는 몰래 이 책을 탐독했다.

하지만 『군주론』은 단지 잔혹한 통치를 옹호하려고 쓴 책이 아니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크고 작은 나라들로 분열되어 서로 싸웠고, 강대국의 침략에 번번이 시달렸다. 이 책에는 강력한 군주가 등장해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외세의 지배에서 해방하기를 바라는 마키아벨리의 열망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금기를 깨고 ‘현실정치’의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근대 정치학의 토대를 다진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시 유럽의 정세와 사회상을 세밀히 파악할 수 있고, 군주(리더)가 갖추어야 할 살아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실전에서 살아남은 날것의 지식” 그대로를 전하기에, 지난 500년간 통치자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이끄는 위치에 선 리더에게는 “나만 알고 싶은 책”으로 읽혔다.

역사와 언어 지식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군주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움베르토 에코의 제자이자 단테의 『신곡』을 완역한 김운찬 교수가 이탈리아어 원문을 충실하게 옮기고 방대한 역주와 깊이 있는 해제를 덧붙였다. 이 책을 통해 권력의 속성뿐 아니라 역사와 인간의 심리, 처세술, 리더십 등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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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군주론』을 읽기 전에

헌사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위대하신 로렌초 데 메디치께 인사를 드립니다

01장 군주국의 종류는 얼마나 많으며 어떤 식으로 획득하는가
02장 세습 군주국에 대하여
03장 혼합 군주국에 대하여
04장 알렉산드로스가 정복한 다리우스의 왕국은 왜 그가 죽은 뒤 후계자들에게 맞서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05장 점령되기 전 자신의 법률에 따라 살았던 도시나 군주국은 어떻게 통치해야 하는가
06장 자신의 무력과 역량으로 획득하는 새 군주국에 대하여
07장 다른 사람의 무력과 행운으로 획득하는 새 군주국에 대하여
08장 사악함으로 군주가 되는 사람들에 대하여
09장 시민 군주국에 대하여
10장 모든 군주국의 힘은 어떻게 측정해야 하는가
11장 교회 군주국에 대하여
12장 군대의 종류는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용병에 대하여
13장 지원 군대, 혼합 군대, 자국 군대에 대하여
14장 군대와 관련하여 군주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5장 사람들, 특히 군주가 칭찬받거나 비난받게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16장 너그러움과 인색함에 대하여
17장 잔인함과 자비로움에 대하여 그리고 사랑받는 것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 나은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18장 군주는 어떻게 신의를 지켜야 하는가
19장 경멸과 증오를 피하는 것에 대하여
20장 요새를 구축하는 일과 군주가 매일 하는 많은 일은 유익한가 아니면 무익한가
21장 군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2장 군주가 곁에 데리고 있는 관리들에 대하여
23장 아첨꾼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24장 왜 이탈리아 군주들은 나라를 잃었는가
25장 행운은 인간사에서 얼마나 강하고, 인간은 행운에 어떻게 저항할 수 있는가
26장 이탈리아를 장악하여 야만인들로부터 해방하라는 권고

미주
해제
마키아벨리 연보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o Machiavelli,Niccolo di Bernardo dei Machiavelli )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탁월한 정치이론가. 이탈리아(피렌체)의 관료이자 외교관이자 군사 전략가였으나, 말년의 저술로 정치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마키아벨리는 피렌체에서 몰락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기록은 많지 않은데, 변변치 않은 교육 환경에서 홀로 역사와 정치에 관한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청년 시절에는 말직으로 근무하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야 80인회의 사무국의 서기에 임명되었고, 능력을 인정받았는지 곧 10인군사위원회의 사무국장과 서기를 맡았다. 1492년 피렌체가 ‘위대한 로렌초(로렌초 일 마니피코)’의 사망으로 통치력 부재 상황을...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공화국의 외교관이자 탁월한 정치이론가. 이탈리아(피렌체)의 관료이자 외교관이자 군사 전략가였으나, 말년의 저술로 정치사상가의 반열에 오른 마키아벨리는 피렌체에서 몰락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기록은 많지 않은데, 변변치 않은 교육 환경에서 홀로 역사와 정치에 관한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청년 시절에는 말직으로 근무하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야 80인회의 사무국의 서기에 임명되었고, 능력을 인정받았는지 곧 10인군사위원회의 사무국장과 서기를 맡았다.

1492년 피렌체가 ‘위대한 로렌초(로렌초 일 마니피코)’의 사망으로 통치력 부재 상황을 맞았을 때, 마키아벨리는 공화국의 외교관으로서 국운이 풍전등화인 피렌체를 살려내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갔고, 국제 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하며 ‘강한 군대, 강한 군주’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교황청에 사절로 파견갔다가 만난 발렌티노 공작(체사레 보르자)에게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해줄 강력한 신생군주의 역할을 기대했지만 체사레는 맥없이 병사해버렸다. 마키아벨리는 시민군 양성을 추진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메디치 가문이 군주로 돌아오자 공화국의 일꾼이었던 죄로 감옥에 갇혔다. 이후 특별사면을 받고 나와서 새 군주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필요한 경우에는 비도덕적인 수단도 행사해서 평화를 지키는 강력한 지도자가 되어라’는 조언을 담은 『군주론』을 썼다.

1506년에 피렌체 시민군의 조직을 계획하여 이듬해 9인위원회의 서기장이 되어 피렌체의 정복 전쟁에서 군대를 양성하는 책임을 맡았다. 1512년에 공직을 떠난 그는 산 카스치아노 근처의 저택에서 집필하며 루첼라이 가문의 소유인 오르티 오리첼라리 정원에서 여러 문인을 만났다. 이때 그는 메디치가의 요청을 받아 주로 통치론에 관한 글을 써 권력자들에게 헌정했다. 그러나 그는 불우한 말년을 보내다 1527년에 사망했다.

대표 저서로는 『군주론』을 포함하여 『카스트루치오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결혼한 악마 벨파고르』, 『리비우스 역사 논고』, 『만드라골라』, 『우리나라의 언어에 관한 연구 또는 대화』, 『이탈리아 10년사: 1494~1504』, 『전술론』, 『카피톨리』, 『클리치아』, 『트리시노』, 『프랑스 사정기事情記』, 『피렌체 정부 개혁론』, 『피렌체사』, 『황금 나귀』, 『후회에 대한 권고』 등이 있다.
역 : 김운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하에 화두(話頭)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현대 기호학과 문화 분석』, 『신곡-저승에서 이승을 바라보다』, 『움베르토 에코』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단테의 『신곡』, 『향연』, 아리오스토의 『광란의 오를란도』, 에코의 『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 『거짓말의 전략』, 『이야기 속의 독자』, 『논문 잘 쓰는 방법』, 칼비노의 『우주 만화』, 『마르코발도』, 파베세의 『달과 불』, 『피곤한 노동』, 『레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하에 화두(話頭)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현대 기호학과 문화 분석』, 『신곡-저승에서 이승을 바라보다』, 『움베르토 에코』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단테의 『신곡』, 『향연』, 아리오스토의 『광란의 오를란도』, 에코의 『나는 독자를 위해 글을 쓴다』, 『거짓말의 전략』, 『이야기 속의 독자』, 『논문 잘 쓰는 방법』, 칼비노의 『우주 만화』, 『마르코발도』, 파베세의 『달과 불』, 『피곤한 노동』, 『레우코와의 대화』, 과레스키의 『신부님 우리 신부님』, 비토리니의 『시칠리아에서의 대화』, 마그리스의 『작은 우주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500년의 간극을 뛰어넘어 마키아벨리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움베르토 에코의 제자’ 김운찬 교수가 원전을 완역한,
인문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군주론』


고전은 어떤 판본을 누가 번역하느냐에 따라 의미와 가치가 달라진다. 현대지성 클래식 시리즈의 『군주론』은 영어판이나 일어판을 중역하지 않고 이탈리아어 원전을 직접 우리말로 옮긴 완역본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단테의 『신곡』과 『향연』을 비롯해 이탈리아 고전을 꾸준히 소개해온 김운찬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그동안 주로 정치학의 영역 안에서 다루어졌던 『군주론』을 인문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도전이다.

두 언어 사이에는 통사 구조나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 500여 년 전의 글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이라 세심한 주의와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었다. 역자는 직설적이고 본질에 집중하는 원문의 의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글에 함축된 의미를 새롭게 찾고자 공을 들였다. 또한 고전은 원어의 의미와 역사적 사건 및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방대한 역주(각주, 미주)와 깊이 있는 해제를 덧붙였다. 이를 통해 독자는 500년이라는 간극을 뛰어넘어 마키아벨리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권모술수의 교본인가 근대 정치의 교과서인가”
어제의 교황청 금서, 오늘의 하버드 필독서
『군주론』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나는 이 책이 정치인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주장은 지금도 유용하다. 세월이 흘렀지만 인간의 정신은 달라지지 않았고, 국가들의 행위에도 본질적인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어느 박사 학위 논문의 서두에 담긴 내용이다. 논문을 쓴 사람은 제2차 세계대전의 주범이자 히틀러와 함께 악명 높은 독재자로 알려진 무솔리니다. 그가 이토록 칭송하면서 논문의 주제로 삼기까지 한 책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다.

역사상 『군주론』만큼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킨 저술은 드물다. 마키아벨리는 이 책에서, 통치자는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되며, 필요하다면 잔인하고 교활한 술수까지 활용하라고 권유한다. 이는 당시 종교와 윤리 규범에 완전히 반하는 내용이라 유럽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런 이유로 필사본이 나돌 때부터 비난을 받았던 『군주론』은 결국 출간 27년 뒤인 1559년에 “악마의 책”이라는 오명을 입고 교황청 금서로 지정되었다. 훗날 그의 이름을 딴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이라는 용어가 생겨나기도 했는데, 이는 국가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이나 방법도 허용해야 한다는 정치사상을 가리킨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대해 다양한 반론이 제기되었다. 대표적인 것으로 마키아벨리는 군주제가 아니라 민주 공화제를 옹호했다는 의견이다. 이런 맥락에서 루소는 『사회계약론』을 통해 그가 군주를 가르치는 척하면서 실은 백성에게 교훈을 주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군주론』은 정치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도덕과 통치 행위를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냉철하고도 실용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근대 정치의 새 지평을 연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500년간 수많은 리더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
처세술, 리더십 그리고 균형 잡힌 현실 감각…
냉엄한 현실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프로이센의 국왕 프리드리히 2세(1712-1786)는 『군주론』을 “인간성을 파괴하는 책”이라고 비판하면서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책을 썼다. 하지만 실제로 그의 통치 방식은 『군주론』에서 말하는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는 『군주론』을 가리켜 “인간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인간이 하고 있는 일”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책이라고 한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을 떠오르게 한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군주론』은 세상에 나온 뒤 수많은 권력자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도 이 책을 탐독했고, 『군주론』 연구로 박사 학위까지 받은 무솔리니는 물론 미국 대통령 존 애덤스, 독일의 히틀러, 소련의 레닌, 쿠바의 카스트로 등 많은 권력자가 이 책을 곁에 두었다. 미국 외교 정책의 이론적 뿌리가 『군주론』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 얇은 책이 왜 그토록 오랫동안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리더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을까?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가 크고 작은 나라들로 나뉘어 서로 힘겨룸하면서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았다. 피렌체 정부의 외교 업무를 담당하며 여러 나라를 방문해 수많은 지도자를 만났고, 공직에서 쫓겨나 생계마저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당시 유럽의 정세와 사회상을 낱낱이 파악했고, 정치와 권력의 속성뿐 아니라 인간의 본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이처럼 ‘실전에서 살아남은 날것의 지식’을 풀어냈기에, 책을 읽다 보면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냉철한 현실 감각과 생생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군주론』은 정치 현실의 민낯을 파헤칠 뿐만 아니라 역사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성찰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례를 스승으로 삼아 당면한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마키아벨리의 역사관을 주목할 만하다. 이는 책에서 고대 그리스-로마와 중세의 통치자들 그리고 역사적인 사건을 자주 인용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역사를 통해 배운 지식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군주에게 역사서를 읽으라고 권한다.
『군주론』은 사람의 심리와 삶의 현실, 처세술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특히 민중의 심리를 적나라하고 직설적인 어조로 비판하며 인간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누군가를 이끌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충고와 지침을 제시한다. 이런 내용은 군주뿐 아니라 국민주권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식이기도 하다.

종이책 회원 리뷰 (46건)

구매 굿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나* | 2023.01.24

살면서 한 번은 읽어봐야하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군주론으로 나온 책이 출판사 마다 너무 많아서 알아본 결과 현대지성에서 나오는 책이 평가과 꽤 괜찮아 이걸로 샀습니다.

가격도 타사보다 저렴한 편.

내용도 아주 만족스럽고 다름 출판사는 보기 불편한 책도 있었는데 가독성 좋은편이네요.

군주론의 핵심만 파악해도 학교 군대 직장에서 써먹으면 본전은 금방 뽑고도 남는다 생각됩니다.

모두 군주론 읽고 업그레이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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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g*******0 | 2022.09.19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책

위 책은 마키아벨리가 군주에게 헌정한 책으로 신생 군주국가에 걸맞는 군주의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올바른 군주로서 인색한 군주/ 공포스러운 군주 / 상황에 따라 처세를 바꿀 수 있는 군주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그의 의견은 독재자나 군사정권의 통치자에게 달콤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현대사회, 민주사회에서 그의 의견을 100% 반영하기는 어렵겠지만 용병에 의존하지 않고 자국의 군대를 확립하는 것, 주변 신하들에게는 재물을 많이 풀지 않고 인색하되 재난 상황에서 곳간을 여는 군주가 될 것은 지금에도 큰 함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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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군주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e********0 | 2022.09.03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요즘 철학서나 인문서들이 다시 유행하고 책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대지성클래식 시리즈도 읽어볼 책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무거운 양장본이 아니라 읽기도 편하고 가격대도 접근하기 쉬운 듯 합니다. 요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전집, 철학의 위안, 명상록, 자유론, 공리주의도 같이 구입해 읽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고전들을 찾아 읽는 이유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군주론도 악마의 사상이라며 교황청 금서로 지정된 책이지만 지금은 세계 유명 대학의 필독서라니 배울 것이 많은 책이 분명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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