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고 나누며 세상 속으로’라는 모토로 어린이, 어른이와 책을 읽으며 아홉 해를 보냈다. 알록달록 그림책이 가득한 책장을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뛴다. 세상을 담은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진 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연구하며 정성껏 그림책 씨앗을 퍼트리고 있다.
‘함께 읽고 나누며 세상 속으로’라는 모토로 어린이, 어른이와 책을 읽으며 아홉 해를 보냈다. 알록달록 그림책이 가득한 책장을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뛴다. 세상을 담은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진 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연구하며 정성껏 그림책 씨앗을 퍼트리고 있다.
혼자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사람들과 함께 책을 나누는 어른이 되었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그림책으로 많은 사람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을 통해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꾼다.
혼자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사람들과 함께 책을 나누는 어른이 되었다. 국문학을 전공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아동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그림책으로 많은 사람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을 통해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꾼다.
‘그림책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작은 다짐으로 그림책을 알리기 시작했다. 학문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대학원을 다니면서 그 신념은 더욱 단단해졌다. 한국 그림책을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그림책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작은 다짐으로 그림책을 알리기 시작했다. 학문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대학원을 다니면서 그 신념은 더욱 단단해졌다. 한국 그림책을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