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스쿨 뉴욕 캠퍼스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의 이사다. 패션·편집 사진가로 일하다가 플로리스트가 되었고, 이후 꽃을 다루는 사업가가 되어 뉴욕에 꽃집을 세 개 열고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크레리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훈련시켜 꽃집을 열 수 있게 도왔고, 기존의 꽃 사업을 번창하는 직업으로 변화시켰다.
플라워 스쿨 뉴욕 캠퍼스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의 이사다. 패션·편집 사진가로 일하다가 플로리스트가 되었고, 이후 꽃을 다루는 사업가가 되어 뉴욕에 꽃집을 세 개 열고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크레리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훈련시켜 꽃집을 열 수 있게 도왔고, 기존의 꽃 사업을 번창하는 직업으로 변화시켰다.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마케팅과 홍보 일을 했다. 이후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예술 경영 석사 과정을 이수해 미국 피츠버그 시청 공공미술팀에서 일했으며, 기업에서 디자인 전략 매니저로도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겸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디자인 씽킹 플레이북』, 『다크사이드』, 『해빗 스태킹』, 『마케터의 질문』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마케팅과 홍보 일을 했다. 이후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예술 경영 석사 과정을 이수해 미국 피츠버그 시청 공공미술팀에서 일했으며, 기업에서 디자인 전략 매니저로도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겸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디자인 씽킹 플레이북』, 『다크사이드』, 『해빗 스태킹』, 『마케터의 질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