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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

카르멘 라포렛 저/김수진 | 문예출판사 | 2021년 10월 8일 리뷰 총점 9.3 (5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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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세계각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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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카르멘 라포렛 (Carmen Laforet)
192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가족이 카나리아제도로 이주하면서 그곳의 도시 라스팔마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페인 내전이 끝난 직후인 1939년 대학 진학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친척들과 살았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2학년이 되던 해,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아무것도 없다』를 집필했다. 1944년 스물셋의 나이에 데뷔작인 『아무것도 없다』로 스페인 최고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나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스페인 전후 소설계의 거목으로 성장했다. 치열하게 정체성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스페인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라 불리... 192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가족이 카나리아제도로 이주하면서 그곳의 도시 라스팔마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페인 내전이 끝난 직후인 1939년 대학 진학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친척들과 살았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2학년이 되던 해,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아무것도 없다』를 집필했다. 1944년 스물셋의 나이에 데뷔작인 『아무것도 없다』로 스페인 최고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나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스페인 전후 소설계의 거목으로 성장했다. 치열하게 정체성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스페인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라 불리는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 스페인 현대 소설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주요 작품으로는 『섬과 악마들』, 『불꽃』, 『신여성』(메노르카상 수상작) 등이 있다. 1946년에는 결혼하여 다섯 명의 아이를 낳았으나 1970년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렸다. 2004년 10여 년간 앓아온 알츠하이머로 생을 마감했다.
역 : 김수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 위를,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이버한국외국어대 학교 스페인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남부의 여왕』, 『검의 대가』, 『살인의 창세기』, 『너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안개의 왕자』, 『한밤의 궁전』, 『공성전』, 『아버지의 여자』(하비에르 마리아스), 『일곱 살 오스카의 비밀』(비센테 무뇨스 푸에예스), 『시간의 창』(엘비라 린도), 『전쟁화를 그리는 화가』(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행운』(알렉스 로비라 셀마), 『루시퍼의 초대』, 『성 수의 결사단』, 『처음 만...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 위를,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이버한국외국어대 학교 스페인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남부의 여왕』, 『검의 대가』, 『살인의 창세기』, 『너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안개의 왕자』, 『한밤의 궁전』, 『공성전』, 『아버지의 여자』(하비에르 마리아스), 『일곱 살 오스카의 비밀』(비센테 무뇨스 푸에예스), 『시간의 창』(엘비라 린도), 『전쟁화를 그리는 화가』(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행운』(알렉스 로비라 셀마), 『루시퍼의 초대』, 『성 수의 결사단』, 『처음 만나는 돈키호테』, 『나다』, 『출근길 행복하세요?』, 『반지』, 『빌더버그 클럽』, 『영혼의 연금술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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