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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이유리의 그림 속 여성 이야기

이유리 | 한겨레출판 | 2021년 12월 14일 리뷰 총점 9.3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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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예술 대중문화 > 미술
파일정보
EPUB(DRM) 33.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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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유리
어릴 적부터 미술 교과서나 신문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오려 내어 스크랩하던 아이였습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갔던 영국에서 영어 공부 대신 런던에 있는 갤러리를 훑고 다녔고, 영어 대신 머릿속에 미술지식만 꾹꾹 담고서 돌아왔습니다. 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미술 분야의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기울어진 미술관』 『화가의 출세작』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이 있고, 『빛나는 아이: 천재적인 젊은 예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를 옮겼습니다. 어릴 적부터 미술 교과서나 신문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오려 내어 스크랩하던 아이였습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갔던 영국에서 영어 공부 대신 런던에 있는 갤러리를 훑고 다녔고, 영어 대신 머릿속에 미술지식만 꾹꾹 담고서 돌아왔습니다. 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미술 분야의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기울어진 미술관』 『화가의 출세작』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이 있고, 『빛나는 아이: 천재적인 젊은 예술가 장 미셸 바스키아』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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