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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니체에게 듣는 아모르 파티 수업

나타나엘 마슬로 저/이정은 | 행성B | 2021년 12월 17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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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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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나타나엘 마슬로
프랑스의 철학 박사이자 교사, 철학 치료사다. 그는 시간과 개인을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철학과 심리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존재에 대한 철학자들의 사유에 근거해 우리가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여러 질문에 빛을 밝힌다. 철학을 구체적이고 접근하기 쉽게 실천하자고 주창하는 그는 프랑스에서 직접 철학치료소를 창립해 사람들이 삶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탐색하는 데 동행하고 있다. 나타나엘 마슬로는 철학 및 자기계발 책들을 썼으며, 모든 사람이 일상을 더 잘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에 대한 생각을 긍정한다. 그는 의미, 자유, 고독, 질병 및 죽음과 맺는 관계, 그리고 자기 성취, 일, 우... 프랑스의 철학 박사이자 교사, 철학 치료사다. 그는 시간과 개인을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철학과 심리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존재에 대한 철학자들의 사유에 근거해 우리가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여러 질문에 빛을 밝힌다. 철학을 구체적이고 접근하기 쉽게 실천하자고 주창하는 그는 프랑스에서 직접 철학치료소를 창립해 사람들이 삶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탐색하는 데 동행하고 있다.
나타나엘 마슬로는 철학 및 자기계발 책들을 썼으며, 모든 사람이 일상을 더 잘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에 대한 생각을 긍정한다. 그는 의미, 자유, 고독, 질병 및 죽음과 맺는 관계, 그리고 자기 성취, 일, 우정, 사랑 같은 주제들을 철학 치료법으로써 강력하고 교육적이며 통찰력 있는 방식으로 다룬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뛰어난 독일 철학자 니체를 독자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소개할 뿐 아니라, 독자가 철학자의 수단을 자기 것으로 삼아 자신의 삶에 생기를 부여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로 쓰였다.
역 : 이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낭트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였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프랑스 도서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커플의 종말』, 『만화로 배우는 성의 역사』,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퀸텀』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낭트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였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프랑스 도서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커플의 종말』, 『만화로 배우는 성의 역사』,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퀸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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