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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로렌 허프 저/정해영 | 'ㅁ'(미음) | 2022년 2월 11일 리뷰 총점 9.8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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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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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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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로렌 허프 (Lauren Hough)
독일에서 태어나 일곱 개 국가와 미국 서부 텍사스에서 살았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악명 높은 사이비 종교 재단에서 자라 미 공군에 입대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후 제대했고 이후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2018년 말, 《허핑턴 포스트》의 요청으로 10년 동안 여성 케이블 기사로서 일한 경험이 담긴 〈케이블 기사〉를 쓰게 되었고, 이 에세이는 미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케이블 기사〉와 열 편의 통찰력 있는 에세이가 실린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는 저자가 어린 시절을 보낸 광신 집단(cult)과 현 사회의 공통점을 비롯해 취약 계층 노동... 독일에서 태어나 일곱 개 국가와 미국 서부 텍사스에서 살았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악명 높은 사이비 종교 재단에서 자라 미 공군에 입대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후 제대했고 이후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2018년 말, 《허핑턴 포스트》의 요청으로 10년 동안 여성 케이블 기사로서 일한 경험이 담긴 〈케이블 기사〉를 쓰게 되었고, 이 에세이는 미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케이블 기사〉와 열 편의 통찰력 있는 에세이가 실린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는 저자가 어린 시절을 보낸 광신 집단(cult)과 현 사회의 공통점을 비롯해 취약 계층 노동 환경의 부조리,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 여성 혐오 등을 적나라하게 짚어내고 있다. 2021년 4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뒤 수많은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로렌 허프의 글은 《그란타》, 《래쓰 베어링 트리》, 《가디언》, 《허핑턴 포스트》에 실렸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거주하고 있다.
역 : 정해영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인터넷판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과 로알드 달 단편선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반자본주의』,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번역의 일』, 『페미니스트99』 등이 있고, 소설 『리버보이』, 『더 미러』, 『빌리 엘리어트』, 『멍때리기』,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인터넷판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과 로알드 달 단편선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반자본주의』,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번역의 일』, 『페미니스트99』 등이 있고, 소설 『리버보이』, 『더 미러』, 『빌리 엘리어트』, 『멍때리기』,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비틀보이』, SF 앤솔로지 『곰과 함께』, 에세이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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