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모닝 토크쇼 〈투데이〉의 공동 진행자다. 1998년부터 NBC 〈데이트라인〉에서 기자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그녀의 저서 《호다, 그리고 10년 후(Hoda and Ten Years Later)》 《나는 너를 쭉 사랑해 왔어(I’ve Loved You Since Forever)》 《너는 내 행복이야(You Are My Happy)》 《내게 하는 말(This Just Speaks to Me)》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네 번의 에미상 수상에 이어 2019년까지 여러 차례 그레이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피바디 어워드(2006), 에드워드 R. 머로 어워드(2...
NBC 모닝 토크쇼 〈투데이〉의 공동 진행자다. 1998년부터 NBC 〈데이트라인〉에서 기자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그녀의 저서 《호다, 그리고 10년 후(Hoda and Ten Years Later)》 《나는 너를 쭉 사랑해 왔어(I’ve Loved You Since Forever)》 《너는 내 행복이야(You Are My Happy)》 《내게 하는 말(This Just Speaks to Me)》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네 번의 에미상 수상에 이어 2019년까지 여러 차례 그레이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피바디 어워드(2006), 에드워드 R. 머로 어워드(2002)도 수상했다. 현재 뉴욕에서 남편 조엘과 두 딸 헤일리, 호프와 함께 살고 있다.
2018년 10월 소설 《비가 내린 후(After the Rain)》로 데뷔했다. 그 전에는 13년 동안 텔레비전 뉴스 앵커와 리포터로 활약했다. 호다와는 《호다, 그리고 10년 후》 《우리가 속한 곳(Where We Belong)》 두 권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했다. 제인은 현재 테네시주에 살면서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2018년 10월 소설 《비가 내린 후(After the Rain)》로 데뷔했다. 그 전에는 13년 동안 텔레비전 뉴스 앵커와 리포터로 활약했다. 호다와는 《호다, 그리고 10년 후》 《우리가 속한 곳(Where We Belong)》 두 권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했다. 제인은 현재 테네시주에 살면서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언어가 좋아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동경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한 뒤,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인으로 일하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책대로 해 봤습니다』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언어가 좋아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동경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한 뒤,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인으로 일하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책대로 해 봤습니다』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