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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모든 것

남혁우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3월 17일 한줄평 총점 8.4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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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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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근거 없는 달리기 상식이 당신의 건강을 망친다!
달리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소개하는
달리기 자세부터 주법, 장비, 기술, 부상 대처법까지!
건강한 달리기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한 권으로 정복하라

왜 아무도 건강하게 달리라고 말해주지 않았을까? 울트라마라톤, 철인삼종경기를 달리는 정형외과 전문의 남혁우가 정확하고 검증된 달리기 교과서로 대답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러닝 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원이나 강변의 달리기 트랙에는 많은 사람이 없었고, 있어도 대부분 중장년층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음악을 들으며 새벽에 혼자 달리거나 여럿이 무리지어 기합을 넣으며 힘차게 달리는 젊은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갑자기 달리기 인구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달리기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달리기는 타인과 경쟁할 필요도 없다. 노력한 만큼 정직한 결과를 보여준다. 달리면서 희열을 찾고, 뛰고 난 후 성취감에 사로잡힌다. 젊은층들에게 달리기는 지친 삶에 활력소로 다가오고,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주는 명상과도 같은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PART.1 왜 달리기인가?
인류는 왜 달렸을까?
지금, 대한민국은 러닝 붐!
달리기의 선물, 체중 감량
뛰면 무릎이 상하지 않을까?
달릴수록 건강해지는 심폐기능
튼튼한 척추를 위한 달리기
젊어지는 신비의 약
달리기는 두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
우울한 기분은 달리면서 날리자
100세 시대, 생활 패턴을 바꾸자

PART.2 ‘건강한’ 달리기를 위하여
나는 어떤 러너일까?
당신은 왜 달리려고 하는가? 목적 있는 달리기
달리기의 시작,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
달리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유일한 달리기 장비! 러닝화의 모든 것

PART.3 달리기 부상 A to Z
달리기 부상이란?
달리기 부상은 왜 찾아오는가?
얼마나 많이 발생할까?
어느 부위가 가장 많이 다칠까?
달리기 부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달리기 부상 치료단계

PART.4 달리기 부상 부위별 집중탐구
무릎·주변 통증
정강이·종아리 통증
족부·발목 통증
허벅지 통증
골반·고관절 통증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남혁우
풀코스마라톤 47회 및 철인삼종경기 20회 완주, 국제 울트라마라톤 단체전 우승 경력의 진정한 러너이자 정형외과 전문의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 스포츠의학회 분과전문의, 고려대 의대 외래교수, 성균관대 의대 외래부교수,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 닥터를 역임했다. 직접 달리는 의사가 달리기 부상을 가장 잘 이해하고 진단할 수 있다는 확신과 본인만의 특화된 노하우로 치료법과 운동요법을 안내한다. 2005년 남정형외과를 개원하여 지역 환자와 스포츠 부상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풀코스마라톤 47회 및 철인삼종경기 20회 완주, 국제 울트라마라톤 단체전 우승 경력의 진정한 러너이자 정형외과 전문의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 스포츠의학회 분과전문의, 고려대 의대 외래교수, 성균관대 의대 외래부교수,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팀 닥터를 역임했다.

직접 달리는 의사가 달리기 부상을 가장 잘 이해하고 진단할 수 있다는 확신과 본인만의 특화된 노하우로 치료법과 운동요법을 안내한다. 2005년 남정형외과를 개원하여 지역 환자와 스포츠 부상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나에게 맞는 러닝화는 어떻게 찾을까?
자신의 발보다 최소한 5㎜ 이상 큰 것이 좋다. 운동화 뒤쪽까지 발을 밀어 넣었을 때 엄지손톱 하나 정도의 여유가 있는 사이즈가 적당하다. 만약 발가락 부위에 충분한 공간이 없으면 발톱이 상하기 쉽다. 자신의 양쪽 발의 사이즈가 다른 경우 큰 발의 사이즈에 맞춰 고르면 된다. 중요한 것은 발 길이 보다 볼의 너비다. 발볼이란 발가락 안쪽 끝(발톱 쪽이 아니라 마디 쪽)선을 따라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을 연결했을 때 그 전체 길이를 말한다. 보통 러닝화는 사이즈를 먼저 맞추고 볼을 선택할 경우 선택의 폭이 한 두 가지 밖에 없다. 대부분의 러닝화는 ‘길이 얼마에 볼의 너비 얼마’ 식으로 규격화되어 제작되기 때문이다. 길이 한 종류에 4~5가지 볼의 종류를 갖추면 좋겠지만, 생산 단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쉽지 않다. 미국의 신발 브랜드 뉴발란스의 기준으로, 볼의 종류에는 D, 2E, 4E가 있다. D는 발 길이에 비해 볼이 좁은 것이고, 2E는 길이에 비해 볼이 넓고, 4E는 볼이 더 넓은 것이다. 평균적으로 미국인은 D형에 가깝고, 한국인은 2E형에 가깝다. 발볼이 맞지 않는 경우에 물집이 생기기도 쉽고 부상의 위험도 커진다.

달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다!
달리기의 즐거움을 맛보기 시작한 러너들은 더 빠르고 더 오래 달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급격한 변화와 반복되는 과부하는 달리기 부상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초보러너와 달리기에 이제 막 재미를 붙인 러너들에게 갑작스러운 부상은 달리기에 대한 전반적인 흥미를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달리기에 대한 금단증상으로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달리기 전 미리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자신이 달리기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확실히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 목표에 따른 목표심박수와 운동량 등을 설정하고 무리하지 않으며 달리기를 지속해야 한다.

달리기 부상은 한 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다!
달리기 부상의 원인은 그야말로 복합적이다. 달리기로 인해 통증이 나타났을 때 하나의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특성에 의해 생겼을 수도 있고, 갑자기 달리는 횟수와 시간을 늘렸을 수도 있고, 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달려서 부상이 생겼을 수도 있다. 한 가지 원인에만 얽매여 치료에 전념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다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서 찾아오는 달리기 부상은 적절한 치료와 대체 운동으로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다. 직접적으로 다쳤을 경우, 위험한 경우는 수술까지 생각해야 하지만 취미러너의 대부분의 부상은 피로의 누적과 과사용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달리다가 부상을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달리기 부상을 당했다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하고 치료 후에는 대체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기의 대체 운동의 역할은 달리기 부상 부위를 쉬게 하면서 달리기에 필요한 능력을 유지시키는 데 있다. 통증이 사라질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야 할 것 같지만, 근력 강화를 위한 대체 운동이나 보강 운동은 이른 시기에 시작해도 좋다. 부상 근육에 자극만 주지 않으면 된다. 달리기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으로는 달리기와 수영이 있다. 달리기, 자전거, 수영 모두 신체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심폐기능의 향상과 체력 증진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다. 부상 회복 후 다시 달리기위해 필요한 근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런지, 스쿼트, 데드리프트, 카프 레이즈, v업 피치 운동 등 근력 운동도 하는 것이 좋다.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며 달리기를 위한 자신만의 대체 운동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8건)

포토리뷰 달리기에 꽂힌 의사 선생님이 쓴 달리기 책 ㅋ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븅***^ | 2022.04.10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습니다’ 리뷰에서 밝혔다 시피 나는 자칭 생활 러너다
http://m.blog.yes24.com/sream318/post/14978713
평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적어도 30분 5k를 뛰기 위해 애쓰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나와 달리 러닝기록 향상을 노리고 더 나아가 울트라 마라톤 철인 삼종 경기에도 출전하는 준 프로 러너들도 있는데 이러한 사람 중 정형외과 전문의가 낸 러닝 책 ‘달리기의 모든 것’을 만나 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이 책은 디스크에 시달리던 정형외과 의사가 러닝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느낌 러닝의 효용성과 트렌드를 국내외 의학 전문 연구를 통해 분석하고 정형외과 입장에서 건강한 달리기를 위한 여러가지 준비와 부상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구성 탓에 마치 지극히 이과적인 의학논문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4장 달리기 부상 부위별 집중 탐구는 그야말로 의사의 관점에서 부상을 분석하기에 일반인이 접하기에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러너가 겪을 수 있는 부상에 대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전문의 관점에서 알아 볼 수 있을 뿐아니라 부상 방지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운동과 팁을 제시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저자가 운영중인 sns와 유튜브는 전문의 입장의 포스팅도 있지만 대부분 러너의 입장의 포스팅이 많아 자잘한 부상 분석이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가능하면 그럴일이 없어야 하지만!!)러닝 중 심한 부상을 입는 다면 작가님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꼭 치료받고 싶을 정도다 ㅋ

러닝 입문서라기 보다는 준 프로 러너들 중에 자신의 러닝 스타일이나 부상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포토리뷰 달리기의 모든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p****9 | 2022.04.08

최근 우리나라는 러닝 붐이 일어나, 주변에서 달리기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나 역시 그동안 달리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가 40대에 첫 달리기에 도전하게 되었고, 이제는 수영만큼이나 너무 좋아하는 하나의 운동이 되어 달리기를 즐기고 있다.

달리기는 장거리와 단거리로 구분되는데, 러닝은 장거리를 달리는 것이다. 조금만 달려도 숨이 찼던 나로서는 내가 10km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2km만 이를 악물고 한번 달려보자고 마음먹은 후, 2km달리기에 성공하였고, 그 다음 5km, 7km씩 금세 거리를 늘려 달릴 수 있었다. 10km 달리기에 성공한 후 느껴본 성취감과 쾌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다. 아직 고작 10km가 최장거리 기록인 나는 장거리를 달리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결코 아니지만, 딱히 잘하는 운동 하나 없던 40대에 10km는 나에게 의미가 크다.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달리기와 관련된 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달리기를 책으로 익히는 게 가능할까 의심도 했지만,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배우게 되었고, ‘달리기도 공부해야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달리기 전후의 스트레칭 방법에서부터 마라톤의 종류, 스포츠 시계, 러닝화의 종류 및 선택 방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매일경제신문사의 달리기의 모든 것 또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한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남혁우 정형외과 전문의가 지은 책으로, 이 분은 스포츠의학분과 전문의이기도 하다. 고려대 의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선생님이 쓴 책이라 우리 몸에 대한 자세한 의학정보들이 많은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전문적인 건강지식은 물론 달리기 부상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체 부위별 통증에 대한 정보가 담긴 차별화된 달리기 책이다. 저자 본인이 달리기로 디스크를 극복하고 건강을 찾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부분이 있어, 달리기의 효능이 무척 와닿았다.


 

시중의 달리기와 관련된 많은 책들이 좀 더 잘 달릴 수 있는 방법에 주목하여 달리기의 노하우를 전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달리기의 기술, 달리기의 통증, 달리기 부상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싣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러너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직 초보 중에서도 초보수준인 나는 부상이나 통증을 느낄 만큼 장거리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해당되는 부분은 없었지만, 이 부분의 내용들 또한 우리의 관심사인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다.

달리기를 하면 분명 힘이 들지만, 오히려 에너지가 채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달리기가 인류의 생존기술로 우리 몸속에 남아있는 것이고, 그러기에 우리가 달리는 것은 본능이자 숙명이라고 표현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우리 각자는 의미를 찾아서 뛴다. 몸과 정신이 우리가 호모 러너스쿠스였음을 잊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달리기가 체중감량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하니 더 관심이 많아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는 관절에 무리를 주는 운동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달리기가 무릎을 나쁘게 하는 운동이 아님을 확인하고 나니 더욱 마음이 놓였다. 취미생활 수준의 달리기는 무릎을 상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더욱 열심히 달려보고 싶다.

달리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운동이지만, 달리기로 인해 심폐기능이 강화되어 다른 운동을 더 잘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수영장에서 쉬지 않고 수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대단해보이고 부러웠는데, 10km를 달리고 나서는 나도 쉬지 않고 오래 수영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달리기의 장점은 우리의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가져다주는 데 있다.


 

이 책 달리기의 모든 것에서는 달리기를 젊어지는 신비의 약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젊어지는 이유를 열충격 단백질이라는 과학적 근거로 설명한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고, 이처럼 장점이 많은 달리기를 즐기고 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었다. 달리기와 우울증의 관계, 달리기와 학업능력의 관계 부분도 관심 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달리기로 우울증을 치료하고, 두뇌를 더욱 젊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달리기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 또한 많다. 나에게 맞는 달리기 강도를 구하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체중조절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방을 태우는 달리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달리기를 하는 바람직한 자세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평소에 달리기는 일주일에 몇 번 정도하는게 좋을까 궁금하였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러닝화를 고르는 방법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반치수 큰 러닝화를 신어보고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월상품(만들어지고 나서 꽤 시간이 지난 상품들)은 성능은 그대로이지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 상품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러닝화를 고를 때는 최신상품을 구입하여 성능이 최상일 때 사용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종합운동장 트랙이 있어, 그곳에서 달리기를 즐기기도 하는데 같은 방향으로 계속 달리지 말고, 방향을 바꾸어서 달려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이처럼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고,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이 책을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달리기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떤 경쟁심리를 갖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늘 편하게 즐기며 달리기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제대로 달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는데, 이러한 달리기 관련 책들이 있어 큰 도움이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분께 이 책 달리기의 모든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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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달리기의 모든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꿈* | 2022.03.29
기다리던 달리기의 모든 것 도서를 받고 이제 나도 운동시작이다하며 마음을 다졌었다.
며칠 못하고 가족의 코로나로 지금은 자가 격리중이지만 격리해제되면 봄꽃을 구경하며 달리고싶다.

어느 날 딸 아이가 친구와 달리기를 했는데 친구들은 엄청 빠른데 나는 따라갈 수 가없다며 하소연을했다. 아이 아빠에게 이야기하니 달리기가 그냥 달리면되지 방법이 있냐고했었다. 조금더 빨리 달릴수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을텐데 말이다. 빨리 달리는것 보다 제대로 달리는 방법을 알면 좋겠다 하던차에 달리기의 모든것이라는 도서를 접하고 안전하게 빠르게 달릴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겼다.

PART.1 왜 달리기인가?

인류는 왜 달렸을까?
지금, 대한민국은 러닝 붐!
달리기의 선물, 체중 감량
뛰면 무릎이 상하지 않을까?
달릴수록 건강해지는 심폐기능
튼튼한 척추를 위한 달리기
젊어지는 신비의 약
달리기는 두뇌에 어떤 영향을 줄까?
우울한 기분은 달리면서 날리자
100세 시대, 생활 패턴을 바꾸자


PART.2 ‘건강한’ 달리기를 위하여

나는 어떤 러너일까?
당신은 왜 달리려고 하는가? 목적 있는 달리기
달리기의 시작,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
달리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유일한 달리기 장비! 러닝화의 모든 것


PART.3 달리기 부상 A to Z

달리기 부상이란?
달리기 부상은 왜 찾아오는가?
얼마나 많이 발생할까?
어느 부위가 가장 많이 다칠까?
달리기 부상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달리기 부상 치료단계


PART.4 달리기 부상 부위별 집중탐구

무릎·주변 통증
정강이·종아리 통증
족부·발목 통증
허벅지 통증
골반·고관절 통증

나는 안전하게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이 궁금해서 파트 1.2를 집중해서 읽었다.

왜 달리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소개는 흥미롭게 다가왔다.
사냥 본능이라니.
인류는 생존을 위해 사냥했고, 사냥을 위해 진화했고 그 중에 달리기는 사냥을 위한 최고의 기술이고 유일한 생존 기술로 우리 몸에 남아있다. 우리가 달리는 것은 본능이자 숙명.이라는 문구에 동감한다.

바람직한 달리기 자세도 그림으로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달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지만 나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서 달리기를 결정하라는 저자의 조언대로 올바르게 걷고 조급함과 두려움을 버리고 조금씩 연습하고 노력할것이다. 저자는 달리기만큼 완벽한 운동은 없다고 강력추천하니 천천히 무리하지않게 따라해볼 생각이다.

저자가 정형외과 의사여서인지 신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부상과 그에 따른 관리법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달리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많이 도움 받을수 있을 것 같다.

달리기만하면 무릎이 아프던데 달리는 자세에 문제가 있었고 내 몸의 상태에 따라 준비운동과 스트레칭 . 달리기의 방법. 기술을 달리해야함을 알았다. 러닝화 종류도 어찌나 많은지 나에게 맞는 러닝화를 찾고 어차피 달리는 것. 효과 높여 잘 달리고싶다.

달리기를 시작하거나 부상으로 고민하거나 .
나처럼 제대로 달리기를 알아보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도서로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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