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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루돌프 폰 예링 저/박홍규 | 문예출판사 | 2022년 4월 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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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29.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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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루돌프 폰 예링 (Rudolf von Jhering)
1818년 8월 22일 독일 북부의 해안 도시 아우리히에서 태어났다. 대대로 법률가, 관료를 배출해온 명문가에서 자란 예링은 하이델베르크, 괴팅겐, 뮌헨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27세부터 반세기 가까이 교수로 살았다. 1949년 킬대학을 거쳐, 1952년부터 기센대학에서 17년간 재직하며 대작 《로마법의 정신》의 집필에 몰두했다. 1868년에는 빈대학으로 적을 옮겨 연구를 이어가 오스트리아 황제로부터 법학 발전에 공헌했음을 인정받아 작위를 받는 등 학자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렸다. 빈대학에서 4년간 근무한 후 남긴 고별 강연 원고가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의 토대가 되었다.... 1818년 8월 22일 독일 북부의 해안 도시 아우리히에서 태어났다. 대대로 법률가, 관료를 배출해온 명문가에서 자란 예링은 하이델베르크, 괴팅겐, 뮌헨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27세부터 반세기 가까이 교수로 살았다.
1949년 킬대학을 거쳐, 1952년부터 기센대학에서 17년간 재직하며 대작 《로마법의 정신》의 집필에 몰두했다. 1868년에는 빈대학으로 적을 옮겨 연구를 이어가 오스트리아 황제로부터 법학 발전에 공헌했음을 인정받아 작위를 받는 등 학자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렸다. 빈대학에서 4년간 근무한 후 남긴 고별 강연 원고가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의 토대가 되었다.
이후 예링은 1892년 9월 17일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0년을 괴팅겐대학의 교수로 지내며 ‘괴팅겐의
법학자’로 불렸다. 그는 헤겔의 관념론, 사비니의 역사법학에 대립해 ‘경험주의적인 역사주의’를 수립했고, 《로마법의 정신》,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외에도 《법에서의 목적》, 《점유의사》 등을 발표하는 등 법학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받는다.
역 : 박홍규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노팅엄대학교 법학부,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법학부의 객원교수를 지내고 영남대학교, 경북대학교, 오사카대학, 고베대학, 리츠메이칸대학 등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는 《노동법》 《한국과 ILO》 《사법의 민주화》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법과 사회》 《저주받으리라, 법률가여》 《자유론》 《인간의 전환》 《오리엔탈리즘》 《문화와 제국주의》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등이 있다.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노팅엄대학교 법학부,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법학부의 객원교수를 지내고 영남대학교, 경북대학교, 오사카대학, 고베대학, 리츠메이칸대학 등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는 《노동법》 《한국과 ILO》 《사법의 민주화》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법과 사회》 《저주받으리라, 법률가여》 《자유론》 《인간의 전환》 《오리엔탈리즘》 《문화와 제국주의》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등이 있다.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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