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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네팔

섞이지 않지만 밀어내지도 않는 사람들

수잔 샤키야,홍성광 | 틈새책방 | 2022년 3월 31일 리뷰 총점 9.3 (6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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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인문 > 신화/인류학
파일정보
EPUB(DRM) 56.5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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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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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수잔 샤키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나고 자랐다. 단국대학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한국에 13년째 거주 중이다. 2014년부터 종영 때까지 〈JTBC〉 ‘비정상회담’에서 네팔 대표로 참여했다. 현재 군용 낙하산 제작하는 회사에 다니며, 통번역·방송·강연 등 늘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고 있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나고 자랐다. 단국대학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한국에 13년째 거주 중이다. 2014년부터 종영 때까지 〈JTBC〉 ‘비정상회담’에서 네팔 대표로 참여했다. 현재 군용 낙하산 제작하는 회사에 다니며, 통번역·방송·강연 등 늘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고 있다.
저 : 홍성광
고등학교 때 재미를 느꼈던 과목이 세계사였다. 그래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다. 어쩌다 보니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재미있을 것 같은 곳을 기웃거리며 도망칠 궁리만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재미를 느꼈던 과목이 세계사였다. 그래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다. 어쩌다 보니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재미있을 것 같은 곳을 기웃거리며 도망칠 궁리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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