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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저/오정화 | 밀리언서재 | 2022년 4월 4일 한줄평 총점 8.2 (15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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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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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당신이 바로 행동할 수 없는 이유는 당신을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당신의 뇌이다.



기한이 아슬아슬해질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그때 행동했다면 좋았을 텐데’라며 후회만 한다.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으로 손이 가서 도저히 집중할 수 없다. ‘나에게는 무리’라는 생각에 바로 포기해버린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도 계속 미루기만 한다. 일단 움직여보고 행동해보는 습관을 갖을수 있도록 바로 실행할 수 있는 37가지 행동 패턴을 알려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시작하며

PART 01 미루는 습관이 사라진다! 행동의 ‘시작 속도’를 높이는 방법

01 행동이 망설여질 때는 임시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02 첫걸음이 힘들 때는 10초만 움직여본다
03 성가신 일은 미리 손을 봐둔다
04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한다
05 새로운 습관을 원하면 이미 정착된 습관에 살짝 덧붙인다
06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면 일단 몸을 움직인다
〈COLUMN 1〉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하루 ‘시작하는 속도’를 높인다

PART 02 놀라울 만큼 집중력이 계속된다! ‘행동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방법

07 책상 위 물건의 위치를 명확하게 지정한다
08 한 달에 한 번 컴퓨터 바탕화면을 정리한다
09 잠시 업무를 중단하게 됐다면 해야 할 일을 메모한다
10 업무가 끝나면 내일 일을 예상해 메모한다
11 집중할 수 없을 때는 일단 종이에 적는다
12 상황을 개별적이고 한정적으로 파악한다
13 부담감이 심할 때는 잠시 정보를 차단한다
14 마음이 해이해졌다면 적당한 부담감을 준다
15 나와의 약속에도 ‘마감’을 설정한다
16 계획을 여러 개 준비하여 ‘예상 밖의 일’에 대비한다
17 행동할 수 없을 때는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 본다
18 포상을 설정하여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든다
〈COLUMN 2〉 ‘소리’와 ‘자세’를 의식한다

PART 03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다! 행동 마인드를 갖추는 방법

19 결과에 휘둘릴 것 같다면 ‘타율’로 생각한다
20 잘 풀리지 않을 때는 기준의 눈금을 작게 한다
21 ‘하지 못한 일’이 아니라 ‘잘한 일’에 주목한다
22 ‘결과 목표’가 아닌 ‘행동 목표’에 집중한다
23 무의식중에 내뱉는 ‘변명’을 깨닫는다
24 과거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다
〈COLUMN 3〉 10초 만에 할 수 있는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다섯 가지 행동

PART 04 바빠서 움직일 수 없다는 핑계가 사라진다!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25 어디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26 시간표를 만들어 원칙을 지킨다
27 업무 시간을 15분 단위로 나눈다
28 ‘최고 집중하는 30분’을 하루 두 번 확보한다
29 소요 시간별 기분 전환 방법을 미리 정한다
〈COLUMN 4〉 시간의 질을 높이는 네 가지 질문

PART 05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딘다! 행동 사고를 익히는 방법

30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원대한 목표’가 필요하다
31 ‘욕망’에 집중하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보인다
32 ‘머리의 소리’, ‘몸의 소리’, ‘마음의 소리’를 나누어 듣는다
33 ‘목적’과 ‘실천 내용’을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34 자신의 가치관을 이해하면 진정한 목적이 보인다
35 세 개의 마일스톤을 세운다
36 마일스톤을 세분화한다
37 목표 완수 전,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
〈COLUMN 5〉 당신의 행동을 크게 바꾸는 자기 이미지 향상 방법

[부록] 목표를 착실하게 실현하기 위한 ‘되돌아보기 노트’ 작성 방법

나오며

완전 요약! 키워드 색인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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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오히라 노부타카 (Nobutaka Ohira ,おおひら のぶたか,大平 信孝)
목표 실현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리더들의 멘탈 코치. 뇌과학과 아들러 심리학을 접목해 독자적인 목표 실현법 ‘행동 이노베이션’을 개발한 주식회사 앵커링 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탁월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1만 2천 명이 넘는 각계각층 CEO들의 자기관리, 커리어 구축, 직원 양성과 관련한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한편 올림픽 출전 선수, 톱 모델, 베스트셀러 작가, 상장기업의 경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표 실현과 행동 혁신을 도왔다. 저자의 활약상이 화제가 되어 각종 매체로부터 출연 의뢰가 몰려들고 있다. 저자가 개최하는 연수 세미나는 항상 만석이며 ... 목표 실현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리더들의 멘탈 코치. 뇌과학과 아들러 심리학을 접목해 독자적인 목표 실현법 ‘행동 이노베이션’을 개발한 주식회사 앵커링 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탁월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1만 2천 명이 넘는 각계각층 CEO들의 자기관리, 커리어 구축, 직원 양성과 관련한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한편 올림픽 출전 선수, 톱 모델, 베스트셀러 작가, 상장기업의 경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표 실현과 행동 혁신을 도왔다.

저자의 활약상이 화제가 되어 각종 매체로부터 출연 의뢰가 몰려들고 있다. 저자가 개최하는 연수 세미나는 항상 만석이며 CEO를 대상으로 하는 퍼스널 코칭은 엄청난 인기다. 또 저자가 지도하는 프로 코치 스쿨에서는 연 매출액 1억 원을 넘는 코치가 계속해서 탄생 중이다.

세 권의 저서 《미루기 습관은 한 권의 노트로 없앤다》 《나를 바꾸는 연습》 《하루 50초 셀프 토크》는 누계 8만 부 이상 팔렸다.
역 : 오정화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외식기업 기획자로 근무하였으나 일본어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퇴사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역서로는 『푸드테크 혁명』, 『숫자의 신비』, 『철학 해부 도감』등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문화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외식기업 기획자로 근무하였으나 일본어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 퇴사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역서로는 『푸드테크 혁명』, 『숫자의 신비』, 『철학 해부 도감』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바로 행동할 수 없는 이유는 당신을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당신의 뇌이다.

꿈이나 목표는 있지만 그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지 않고 성과만 기대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영어책은 건드리지도 않고 있다. 몸을 단련해 건강해지고 싶은데 몇 년 동안 체육관만 찾고 있다.

이것은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다.
문제를 빨리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저녁이 되어버렸다.
내일이 기한인 보고서가 있는데 마음이 내키지 않아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메일에 답변하기가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더니 엄청나게 많이 쌓였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나는 안 돼’ ‘언제나 코앞에 닥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어’ ‘그때 바로 행동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자신을 비난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것은 당신의 성격이나 능력 때문이 아니다. 뇌가 귀찮아하고 있을 뿐이다.

무심코 미루고 마는 사람’은 단지 스위치 켜는 방법을 잊어버렸을 뿐이다.

우리의 뇌는 엄청난 귀차니스트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생명을 지키려고 하는 편향이 작용하여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귀찮아하는 뇌를 움직일 마음이 생기도록 만들 수만 있다면 ‘바로 행동하는’ 스위치를 ‘ON’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행동의 실마리’, 즉 행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 포인트다. 흔히 ‘의욕이 생기지 않아’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일단 행동하면 의욕은 그 후에 따라온다. 의욕에만 의존하면 영원히 행동할 수 없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은 매번 희망의 씨앗과 모종을 심고 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과 무심코 미루는 사람 사이에 능력이나 성격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다만 상황과 사물에 대한 사고 방식이나 자세, 인식 방법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 방식에 큰 차이가 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나는 할 수 있다. 해냈다!’라는 긍정적인 목표 이미지를 그리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이미지의 힘을 잘 사용하고 있다.

반면 일을 미루는 사람은 ‘불가능하다’, ‘어렵다’,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그리는 경우가 많다.
불가능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순간 우리의 뇌는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을 이유, 바로 행동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부정적인 이미지는 행동을 방해하는 큰 요인이 된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물과 상황을 바라보는 방법을 조금만 바꾸어도 자신이 가진 이미지를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46건)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H*******l | 2022.08.23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원대한 목표'가 필요하다. '원대한 목표'란 실현 가능성이나 감정 브레이크에 사로잡히지 않는 '진심으로 실현하고 싶은 목표'를 말한다. (p202)"


나름 열심히 사는데?

 

... 근데 사실 게으를 때도 많다. 이유와 변명은 다양하다. 그렇지만 내 인생이니까 내가 움직이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 미루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사람들은 어떤 패턴을 가지고 있을까? 오히라 노부타카 작가는 < 게으른뇌에행동스위치를켜라 >에서 37가지 행동 패턴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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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다. 귀찮다. 다시 미룬다. 오늘도 그다지 좋지 않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지만 무언가 쌓아 올리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지쳤다. 그 무엇도 하고 싶은 마음이 도저히 생기지 않는다. (p11)"


누가 내 정신 상태 훔쳐봤어? 싶을 정도로 작가의 말에 공감했다.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이 말에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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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양' → '질'이라는 순서를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행동의 양'을 늘리는 것. 그 이후에 '행동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포인트다. (p27)"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내가 하는 일에 양을 미친듯이 늘린 적이 있었다. 물론 몸 건강 때문에 아차! 싶어서 좀 줄였지만, 확실히 일단 많이 하는 것이 움직임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단 갑작스러운 번아웃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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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한 마감은 '자신과의 약속'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p102)"

 

의외로 쉬운 행동이지만, 10초 고민으로 안 하게 되는 수가 있다. 실용적이고 쉬운 내용이 많은 책이었다. 역시 관건은 '실천'! 소개된 방법 중 일부는 이미 사용하고 있기도 했다.


-책상 위 물건의 위치를 명확하게 지정한다
-집중할 수 없을 때는 일단 종이에 적는다
-포상을 설정하여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든다
-무의식중에 내뱉는 '변명'을 깨닫는다 등.


기존에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 독자라면 아는 내용을 많이 만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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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한줄]
- p112
미래에 마주해야 할 고통의 비참함과 괴로움이 구체적일수록 '이렇게 되고 싶지 않아', '이것만은 피하고 싶어'라는 고통 회피의 행동 스위치가 켜지게 된다. 자신에게 일어날 불이익을 분명히 한다면, '고통 회피'의 스위치가 켜지면서 행동으로 옮기 수 있을 것이다.


- p212
자세가 좋아지면 척수의 신경 회로의 전달이 원활해진다. 중요한 신경이 모여 있는 척수는 제2의 뇌라고도 불린다. 자세를 바르게 하면 신경 전달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 p139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사실은 할 수 있는 일이 존재한다.


- p143
행동 목표는 성과나 결과와 관계없이 스스로 정한 일만 완수하면 되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게 감소한다.


- p239
한 단계 더 나아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한다면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 보일 것이다. 또한 현재의 목표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달성해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p206
'한계'는 단순한 믿음일지도 모른다. 일부러 '한계를 한번 뛰어넘어 보겠어'라며 도전한다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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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지* | 2022.08.03


 

 

[서평] 게으른 뇌에 행동스위치를 켜라,

오히라 노부타카 지음, 밀리언서재

 

한 번 미루게 되면 자꾸만 하기 싫어진다.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 d-day 혹은 데드라인까지 가면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일은 일대로 안된다. 미루는 것은 습관이고, 게으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미루게 되는 이유가 내가 게으르기 때문이 아니라 뇌가 기본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오히라 노부타카는 목표 실현전문가이자, 뇌과학과 아들러 심리학을 접목하여 독자적인 목표 실현법인 행동 이노베이션을 개발한 분으로, 이책을 통해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고 실행에 옮기는 방법에 대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게으른 뇌를 움직이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일단 움직여 보고 행동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라고 한다. 일단 미루는 습관을 버리려면, 행동의 시작 속도를 높여야한다. 이 책에서는 행동의 시작 속도를 올리는 방법, 행동 브레이크는 제어하는 방법,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행동 마인드를 갖추는 방법, 핑계를 없애고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행동 사고를 익히는 방법 등 총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눈 후, 미루기 습관을 버리는 행동 패턴 37가지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되고, 여러 변명거리들고로 자기 합리화를 잘 하는 분들은 part 3에 나오는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행동 마인드를 갖추는 방법을 유심히 보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결과에 휘둘릴 것 같으면 타율로 생각거나, 잘 풀리지 않을 대에는 기준의 눈금을 작게 하라는 말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 왔다. 무의식중에 내 뱉는 변명 혹은 자기 합리화를 주의해야 한다.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과저의 자신과 현재의 나를 비교하는 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에는 계획을 세워서 하는 편이라 일이 밀리거나 하는 일이 잘 없는데, 이상하게 집에만 가면 집안일이나 아이와 관련된 일, 혹은 자기계발을 위해 계획했던 일이 자꾸만 미뤄지게 된다. 이상하게 집에만 가면 시간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흐르기도 한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에는 업무 시간을 시간 단위가 아닌 분 단위로 나누고, 집중 근무시간을 되도록 가지려고 하는데, 집에서는 무장해제가 되어 버린다. 잠깐 핸드폰을 만졌는데, 한시간이 지가 버려서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지만, 피곤하다, 일이 많다는 핑계로 한두번 빠지다 보니 PT 받을 때에만 가기도 한다. 저자의 말처럼 머리의 소리, 몸의 소리, 마음의 소리를 나누어 듣는 연습을 해야겠다.

 

<게으른 뇌에 행동스위치를 켜라>는 미루는 습관 때문데, 계획했던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매번 후회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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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자기계발 |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비결,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하***장 | 2022.07.13


 

 

 

『하나, 책과 마주하다』

 

우리는 하루에 수십, 수백 가지의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 성과로 나타낸다.

하지만 당연하게 귀찮다는 이유로 해야 할 것은 알지만 몸이 거부할 때가 있다.

왜일까? 그 답은 바로 우리의 뇌에 있다.

 

사람의 유형에 따라 뇌에 행동스위치를 켜 집중력을 확 끌어올려줄 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 오히라 노부타카는 목표 실현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리더들의 멘탈 코치로 뇌과학과 아들러 심리학을 접목해 독자적인 목표 실현법 ‘행동 이노베이션’을 개발한 주식회사 앵커링 이노베이션 대표이사이다.

탁월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1만 2천 명이 넘는 각계각층 CEO들의 자기관리, 커리어 구축, 직원 양성과 관련한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한편 올림픽 출전 선수, 톱 모델, 베스트셀러 작가, 상장기업의 경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표 실현과 행동 혁신을 도왔다.

저자의 활약상이 화제가 되어 각종 매체로부터 출연 의뢰가 몰려들고 있다. 저자가 개최하는 연수 세미나는 항상 만석이며 CEO를 대상으로 하는 퍼스널 코칭은 엄청난 인기다. 또 저자가 지도하는 프로 코치 스쿨에서는 연 매출액 1억 원을 넘는 코치가 계속해서 탄생 중이다.

 

 

 


 

Ⅰ 행동의 시작 속도를 높이는 방법

 

행동의 '실마리'만 파악할 수 있다면 귀찮아하는 뇌를 움직일 수 있다.

 

일을 미루거나 혹은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좀처럼 시작하기 어려울 때를 겪어본 적 있는가?

아마 열에 아홉은 다 겪어봤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단순히 의지박약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게 우리의 뇌 구조가 이렇게 하도록 만들어졌다.

무슨 말일까?

인간의 뇌는 목숨에 위협이 없다면, 굳이 변화하지 않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방어 본능이 작용하고 있다.

즉, 생활 습관이나 행동이 며칠만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작심삼일!

이러한 뇌 구조의 특성때문에 새로운 습관이나 행동은 대부분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리바운드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습관과 행동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뇌'를 공략해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의 뇌에는 측좌핵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자극을 받으면 의욕을 고취시키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행동력의 근원이기에, 우리는 그 부분을 노리면 된다.

다만, 측좌핵은 자동으로 스위치가 켜지지 않고 어떠한 행동을 시작해서 자극을 받아야만 켜진다.

참고로 뇌는 가소성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큰 변화는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작은 변화는 잘 받아들이곤 한다.

즉, 갑작스러운 큰 변화가 아닌 작은 변화를 통해 귀찮음을 느끼고 변화를 싫어하는 뇌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측좌핵의 스위치를 켤 때 필요한 것은 아주 조금 변화된 행동이라는 것이다.

 

측좌핵을 자극시킬 때는 각각 유형별로 행동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두 유형만 언급해보겠다.

 

완벽주의인 사람 혹은 계획을 세우다가 끝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확실하게 계획을 세운 후에 행동한다는 사고방식때문에 더뎌지는 것인데, 이럴 때는 곧장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양->질'이라는 순서를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행동의 양'을 늘리는 것이다. 그 이후에 '행동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포인트다.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행동의 질'은 잠시 접어두고 '행동의 양'을 늘려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때 힘을 발휘하는 것이 '임시 결정과 임시 행동'이라는 방법이다.

 

익숙하지 않은 동안에는 주저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시도해보면 만약 잘 안 되더라도 의외로 타격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만 인지하고 있으면 다음은 망설이지 않고 행동할 수 있다.

'너무 생각이 많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부정의 소용돌이로부터 탈피하기 위해 임시로 결정하고 임시로 행동하는 자세를 실천해 보자.

 

지시가 있으면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 혹은 절대로 실패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경우에는 최초의 단계를 10초 만에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세분화한다. 가장 첫 단계의 허들을 끝까지 낮추는 것이 포인트이다.

지금 당장 러닝을 시작하고 싶은데 좀처럼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그럴 땐, 맨 처음 10초에는 무엇을 할 지 고민하고 그 행동을 실행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사소하고도 작은 행동이 엄청난 변화로 이어지는 이유는 실패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실패하지 않기 때문에 비로소 다음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10초 액션의 효과는 뇌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부분이다.

앞서 뇌의 가소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는가?

즉, 10초 정도의 작은 행동이라면 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작은 한 걸음만으로도 측좌핵을 자극하는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의욕이 불타오르기를 기다린다고 해도 영원히 행동하기란 불가능하다. '일단 행동'하면 의욕은 그 후에 따라오는 것이다.

 

 


 

Ⅱ 행동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방법

 

집중력을 앗아가는 '행동 브레이크'는 곳곳에 숨어 있으며 이 행동 브레이크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 원인을 특정하여 방해 요인을 배제한다.

두번째, 목적에 집중하여 방해 요인의 영향을 줄인다.

 

집중력이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결과적으로 성과에서 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집중력이 낮은 사람이 마냥 집중력이 낮을 때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즉, 행동 브레이크를 제거할 때도 유형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드디어 마음을 잡고 실행에 옮기려 하는데 막상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없어 의욕이 점점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이렇듯 물건을 찾는 일이 많은 사람이나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책상 위에 놓아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행동이 있다.

바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 5개의 고정 위치를 지정해놓는 것이다.

실제 1년 동안 직장인이 물건을 찾는 데 소비하는 시간이 150시간이라는 데이터가 있다.

금방 찾는다면 다행이지만 빠르게 찾아내지 못하면 시간을 허비할 뿐만 아니라 초조함이나 조바심까지 들어 의욕을 사라지게 하고 집중력까지 잃게 만든다.

 

엄마와 동생들은 종종 내 방으로 들어와 여기저기 둘러보곤 한다. 사실 구경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보물 창고 같다며 한참을 구경한다.

남동생도 '뭐해?'라고 물으며 내 방에 들어오는데, 그럴 때면 난 자연스레 물어본다.

'구경하러 왔어?'

가족들의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마냥 웃기고 귀엽다.

마음 한 켠에서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지만, 나의 방을 보면 거리가 멀다. 뭐가 많다. 참 많다.

편집샵처럼 가득 차 있는 방이지만 그럼에도 체계적으로 정리는 잘 되어 있다.

내 방 벽면 하나는 책장으로 뒤덮여져 있고 또다른 방에도 책장이 더 있다.

창고에도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는 물건들이 가득 차 있는데, 그렇다면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필요한 책이나 물건이 있을 때 어떻게 찾느냐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방에 정리되어 있는 물건들은 지정석이라 움직일 일이 거의 없어 한번에 찾을 수 있다.

창고에 넣은 물건들도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적어놨기에 곧장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책은?

나는 책을 책꽂이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꽂아넣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자리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모든 책을 눕혀서 2단으로 꽂아 보관하고 있다.

책장에는 크게 소설, 에세이, 경영/경제, 인문, 자기계발 등 분야별로 나누어 정리해놨으며 어디에 어떤 책이 있는지도 기록해 놓았다.

(도서관처럼 책장 하나하나 숫자로 표기해 기록해 놓았다.)

외장하드에 파일을 저장해놓은 것은 물론 휴대폰 메모장에도 저장해놨기에 메모장에서 원하는 책을 검색해 1-3이 뜨면 1-3에서 곧장 책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책이 너무 많아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D

(단지 이것은 정리를 잘하고 좋아하는 완벽주의적인 나의 성향일 뿐이지만) 무엇을 찾는 데에 시간을 허비한다면 얼마나 아까운 일이지 않는가.

집중력이 필요할 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특히 주변 정리를 하는 것이 본인에게 여러모로 이로운 것은 사실이다.

 

 


 

Ⅲ 행동 마인드를 갖추는 방법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과 쉽게 미루는 사람 사이에는 능력이나 성격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상황과 사물을 파악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모든 것은 두 번 만들어진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과 무심코 미루는 사람 사이에 능력이나 성격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상황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자세 그리고 관계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목표 이미지를 그려내 결과적으로 이미지의 힘을 잘 활용한다.

반면에 무심코 미루는 사람은 실수 혹은 실패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그린다. 이 때 뇌는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이렇게까지 되면 확고한 목표나 멘탈이 강하지 않는 이상 절대 행동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게 된다.

 

결과에 쉽게 일희일비하거나 눈앞의 일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 마인드를 갖춰야 할까?

바로 과거 3개월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것이다.

지난 3개월 간 내가 무언가를 해냈던 행동들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본다.

프로 야구에서 평균 타율은 0.25 정도이다. 0.3을 넘으면 보통 이상의 실력으로 평가받는다.

공부에서도, 업무에서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공이 5회 중 1회만이라도 맞으면 나머지는 삼진이나 땅볼이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행동 5회 중 1회 정도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면 충분하며 3회 중 1회가 진행되었다면 프로 수준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듯 전체를 보는 것을 부감이라 하는데, 이렇듯 부감하는 시점에 익숙해진다면 눈앞의 결과나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된다.

 

자기 긍정감이 낮거나 완벽주의인 사람은 어떻게 행동 마인드를 갖춰야 할까?

잘하고 있는 일을 곧장 문자로 옮겨보면 된다.

작은 일이라도 잘하고 있는 일을 종이에 적어본다. 이렇게 적다보면 해냈다는 성취감 뒤에 다음에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인드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부분 점수를 준다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게 될까 싶은 말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조금은 놀랐다.

나의 성향을 잘 아시는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셨던 부분이 너무나도 똑같았기 때문이다.

항상 결과나 성과가 좋았으면 했기에 나 자신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높으니, 도달하지 못하거나 실패해버리면 자책하곤 한다.

처음에는 그저 다시 일어나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어났지만, 쌓이면 쌓일수록 나도 모르게 자존감마저 무너지는 일이 발생해 버린다.

온전히 칭찬하지 못하겠다면 일부 해낸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고 보상을 해주라는 선생님의 조언이 이 대목과 딱 맞물린다.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단순하기에, 별 것 아니기에 꼭 나 자신에게 맞는 유형에 따라 적용해봐야 한다.

사소하지만 효과는 매우 크기 때문이다.

 

 


 

행동력은 인생을 바꾸는 토대가 된다.

중요한 것은 '행동력을 활용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것이다.

 

요즘 자기계발서나 인문서를 많이 보고 있다.

이렇게까지 생각이 깊을 일인가 싶은데, 내 생애 처음으로 번아웃을 제대로 겪고 있는 것 같다.

슬럼프에 빠져 번아웃 증후군이 간혹 왔어도 어느새 툭툭 털고 일어났지만 요새는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게 쉽지 않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느슨해졌다.

한 긍정하는 사람이라 자부했었는데….

 

책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이것저것 찾아 읽다가 이렇게 뇌와 연관된 자기계발서까지 찾게 되었다.

행동하는 스위치가 OFF로 되어 있으니 ON으로 만들기 위해 나의 유형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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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9 | 2022.07.03

스스로를 돌아보면 일을 거의 끝까지 미루어두었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일을 처리할 때가 많이 있다. 

계속해서 머릿속으로는 해야 할 일들을 '생각만' 하다가

마감이 닥쳐야 일을 끝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금 서평들도 하루에 마음잡고 몰아서 하고 있는듯;;ㅎ)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 해 준 책.

여러가지 세부 행동지침(?) 들이 나와있는데...

역시나 한번 읽고 나면 머리에 잘 남는게 없다는것이 문제다. ㅋ

다시 한 번 훓어봐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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