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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즈 어웨이

배예람 | 안전가옥 | 2022년 4월 19일 한줄평 총점 9.8 (40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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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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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좀비즈 어웨이』는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다. 수록된 작품들에서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젊다는 것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 젊기에 더 버거운 삶의 무게, 버텨 내고 발버둥 친 끝에 스스로 피워 낸 작은 희망의 가치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모든 수록작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한다. 좀비 바이러스가 막 퍼지기 시작한 시점에 한 여고에서 벌어지는 비극과 로맨틱한 서사가 동시에 펼쳐지는 「피구왕 재인」, 나라 전체에 좀비가 창궐한 시대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두 여자의 동행을 그린 「좀비즈 어웨이」, 실패만 거듭했던 인생에서 벗어나려 했던 건강식품 업체 사원의 이야기를 통해 좀비 대유행의 원인이 드러나는 「참살이404」 등 잔인하고도 따스한 세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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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피구왕 재인 · 6p
좀비즈 어웨이 · 38p
참살이404 · 66p
작가의 말 · 172p
프로듀서의 말 · 174p

채널예스 기사 (1개)

저자 소개 (1명)

저 : 배예람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밤마다 침대에 누워 내일 무엇을 쓸지 상상만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지독한 게으름뱅이. 게으름을 이겨 내고 한 줄이라도 쓰는 것이 매일매일의 목표. 2019년 안전가옥 앤솔로지 『대스타』에 수록된 「스타 이즈 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안온북스 ‘내러티브온’ 소설 편 『왜가리 클럽』에 수록된 「인어의 시간」을, 안전가옥 앤솔로지 『호러』에 수록된 「엔조이 시티전(傳)」을 썼다. 오래오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밤마다 침대에 누워 내일 무엇을 쓸지 상상만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지독한 게으름뱅이. 게으름을 이겨 내고 한 줄이라도 쓰는 것이 매일매일의 목표.
2019년 안전가옥 앤솔로지 『대스타』에 수록된 「스타 이즈 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안온북스 ‘내러티브온’ 소설 편 『왜가리 클럽』에 수록된 「인어의 시간」을, 안전가옥 앤솔로지 『호러』에 수록된 「엔조이 시티전(傳)」을 썼다. 오래오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출판사 리뷰

살아남을 것, 남을 잡아먹어서라도
〈좀비즈 어웨이〉의 주인공 연정의 생각에 따르면 살아 있다는 것은 복잡하고 귀찮은 과정을 거친 결과다. 일단 제때 끼니를 챙겨야 하고 기본적인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간단해 보이지만 꾸준히 수행하자면 만만치 않은 임무라는 것을, 특히 혼자 살아 보면 잘 알게 된다. 그뿐만 아니다.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 가야 하고 성인이라면 경제 활동에 종사해야 한다. 이른바 사람 구실을 하라는 요구다. 사교에 능한 사람도 좋은 직장도 소수인 터라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지만 위로 한마디 듣기가 어렵다. 다들 그렇게 산다는 것이다.

주변과 스스로의 요구를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요구에 응하는 시늉이라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출근하자마자 커피를 마시고 야근할 때는 피로 회복제를 섞어 마신다. 그래도 버티기 어려워지거나 〈참살이404〉의 주인공 소영처럼 애초에 적은 에너지를 타고났다면 남은 선택지는 많지 않다. 소영은 결국 유서를 쓰는데 유서를 잘 써 보려다가 한 회사의 광고를 발견해 입사 지원서를 넣고야 만다. 잘 살기란 그토록 어렵고, 잘 살고 싶다는 소망은 처절하도록 강력하다.

부족한 자신을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애써 온 《좀비즈 어웨이》의 주인공들에게 세상은 좀비 아포칼립스로 응수한다. 그저 살아남아야 한다. 타인을 잡아먹어서라도. 세 주인공은 모두 좀비가 아니지만, 자신이든 타인이든 해쳐도 된다는 메시지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도달하지 못할 기준에 맞추라는 주문은 곧 희생을 감수하라는 강요다.

자기 자신일 것, 남들이 뭐라 하더라도
수록 작품들의 공통 배경이 되는 잔혹한 세계관을 처음 알리는 것은 피구공 대신 날아온 사람 머리다. 이 머리가 등장한 이후로 〈피구왕 재인〉의 무대인 봉암여고는 뿜어져 나오는 피, 잘려 나간 팔다리, 쏟아져 흐르는 내장이 난무하는 아비규환이 된다. 사람 머리는 다음 작품인 〈좀비즈 어웨이〉에도 등장하는데, 이 머리가 나오는 장면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띤다. 전신이 온전하지만 말주변이 없는 여자와 달변가이지만 머리만 남은 여자의 첫 대면은 작품집 전체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장면 중 하나다.

이러한 반전은 모든 수록작에 걸쳐 존재한다. 작품집 초반의 좀비는 무자비한 가해자로 보인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들이 다른 입장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인물들 사이의 관계 또한 점차 변한다. 도움을 주던 사람은 도움을 받게 되고, 상대를 밟고 올라서려던 사람은 상대로부터 구원의 실마리를 얻는다. 저 아래 짓눌려 있던 이는 어느새 꼭대기에 올라 높으신 분의 목을 노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변화는 달라지려는 노력의 산물이 아니다. 본래 가지고 있던 능력과 품고 있던 마음을 밖으로 드러낸 결과다. 자신 아닌 다른 사람이 되려 안간힘을 쓰는 동안에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타인을 닮아야 한다는 집착을 버리고, 나약하다 무시했던 마음에 귀 기울이고, 곁에서 도와주던 사람에게서 벗어나 홀로 선 뒤에야 비로소 변화가 생겼다. 자기 자신으로서 살게 된 이들의 시원한 웃음을 마주하고 나면, 고통스러운 상상 속을 달리는 이야기로 위안을 건네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을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9건)

구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 | 2022.08.04

역시 믿고 보는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 역시나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편의 단편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세 편 모두 재미있었어요. 가장 재미있게 봤던 소설은 재인의 이야기구요. 가장 인상 깊었던 소설은 마지막 참살이 404였어요. 아무래도 좀비의 근원지에 대해서 밝혀졌던 소설이라 가장 기억에 남았던 듯해요. 저는 언젠가 좀비가 창궐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좀비 드라마나 영화, 책 등을 보면 거의 좀비 창궐의 이유가 바로 제약회사의 약 개발 등으로 나오잖아요. 정말 약 같은 것을 개발하다가 좀비가 창궐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약을 제조하고 복용하다 보면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좀비가 잔인하게 묘사되기도 하지만 왜인지 그리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소설을 쓰려면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름에 읽어서 참 다행이에요. 여러분들도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역시 안전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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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좀비즈 어웨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샬*라 | 2022.05.07


 

 

우스겟소리로 대한민국에 좀비가 돌아다니게 된다면 우리의 출근은 그대로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적이있었다 정답이라고하긴 그렇지만 답은 그래도 일상은 돌아가고 출근은 해야한다고 하더라

좀비한테 물려도 좀비로 인해 지각을 해도 그건 내 사정이고 회사나 사회에서는 봐주지않는 현대의 씁쓸한 단면을 보여주는 이야기었다 좀비즈 어웨이에서도 3편의 좀비와 관련된 우리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있다

그 중 제목을 그대로 따온 <<좀비즈 어웨이>>

좀비로 세상이 먹통이 된 아비규환 속에서도 삶은 그대로 지속되었다 인터넷 전화 모든 매체는 좀비로 인해 끊어졌지만 살기 위해 알바도 해야하고 살아남기 위해 좀비 바이러스 먹은 고기를 먹어야만 좀비가 되지 않는다는 헛소문에 마음을 뺏기고 취업과 입시의 고득점을 얻기 위해 돈이 아닌 좀비잡기 프로젝트로 좀비 머리 혹은 팔 다리를 가져가야만 취직도 되는 생존이 여전한 피비린내 나는 현실이다

좀비에게 물렸지만 좀비가 될것인가 아닌것인가 일주일에 한번 의사에게 검진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20대는 누가보기에도 좋은 때였나보다 남들은 좋은때라고하는 그들은 정작 느끼지를 못한다 이런 아비규환속에서 자신은 언제 감았는지 조차 기억나지않는 머리를 신경쓰며 아무도 지원하지않는 좀비 정육점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현실을 의사는 모를것이다 죽기위해 좀비에게 물려도 봤지만 좀비조차 되지않는 바이러스 보균자이기도하니 힘겹게 살아가야하는 삶에 좋을 때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취업과 입시의 고득점을 위한 좀더 나은 좀비 머리를 찾기 위해 발견한 덩그마니 놓여있던 살아있는 좀비 머리

좀비가 되어서도 자신이 하고 싶었던 그림의 마무리를 위해 연정과 좀비 머리는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연정과 좀비 머리는 같은 20대이긴 하지만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해야만 하는 쪽과 그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살아가는 지금의 세대와 전혀 다를바가 없어 보였다 그래서 더 연정의 인생이 씁쓸하게도 안타깝게도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좀비 세상의 이야기였지만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할수 있는 것들의 제약이 걸린 세상과 뭐가 다를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잔인한듯 보이는 좀비 세상이 그저 피빛투성이였다는 것 빼면 뭐가 잔인할까 싶은 느낌도 들었다

<<참살이 404>> << 피구왕재인 >>도 좀비와 함께 하는 세상 속에 희망을 아우르는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작가의 말로는 남들은 한창 좋을때라는데 나는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끄적여적었다는 좀비와 우리의 삶 이야기가 좋을 때라는건 지나갔기 때문에 돌이켜 보면 좋을때였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다가올 인생이 더 좋을 때로 만들어 보고싶다 그러면 더 세월이 지났을 때 지금의 삶이 좋을때라 들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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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좀비즈 어웨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알**콩 | 2022.05.06


 

좀비즈 어웨이

배혜람 안전가옥

 

좀비즈 어웨이는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다. 수록된 작품들에서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극복하기 힘든 어려움, 삶의 무게, 희망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세 편의 단편은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기발하고 신박한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하지만 휘발성의 가벼움은 싫다. 좀비즈 어웨이는 기발하고 신박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볼 지점이 많은 작품이라 좋다. 감성을 자극하는 문장과 시의성을 충분히 품은 소재들은 재미와 주제의식을 동시에 선사해준다. 좀비라는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동성애, 자존감 , 경쟁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세 편의 단편은 잔인하고도 따스한 오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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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

서재인. 평범한 내 이름은 혜나가 부르는 순간 특별해진다. 혜나가 하는 모든 말들이 나를 새롭게 한다. 나는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발끝에 피구공이 채였다. 나는 공을 집어 들었다.

 

재인은 모든 것이 서툰 여고생이다. 그런 재인에게 발이 빠름을 칭찬하는 혜나는 언제나 재인을 응원한다. 혜나는 무엇이든 잘하고, 눈에 띄는 아이다. 그런 혜나가 재인에게 피구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며 말한다.

" 공을 받고, 던지며 살아남고 나면, 그다음에 필요한 건 집중이야."

모두가 스스로를 인지하지 못하는 좀비로 변하고, 그 좀비들 속에서 혜나를 지켜야 할 순간에 맞닥뜨리자 재인은 피구의 왕이 되어 혜나를 향해 돌진하는 좀비들에게 강속구로 날릴 준비가 샘솟는다. 혜나가 재인이의 이름을 소리쳐 부르는 순간 재인이는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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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4

미안해, 나는 우비를 몇 번이나 다시 씌워 주며 사과했다. 내 손은 못하는 게 너무 많아. 성하는 내 말에 깔깔거리고 웃었다. 했으면 된 거잖아. 맞는 말이엇다. 그러네. 나는 멍하니 성하의 말을 곱씹었다. 했으면 된 거였다.

 

좀비가 전염병처럼 퍼져나가고 좀비를 막기 위한 백신이 개발된다. 하지만 백신은 좀비가 되는 것을 막기보다는 서서히 좀비로 변해가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하며 사람들은 오히려 더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운 세상에는 언제나처럼 가짜 뉴스와 이기주의가 도덕성을 상실한 채 판치게 된다.

 

좀비를 먹으면 좀비에게 물려도 감염되지 않는다는 소문은 좀비들이 인간들을 겁내게 만들어 버린다. 좀비 고기는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사람들은 좀비를 식용으로 팔게 된다. 지구상 가장 무서운 존재 인간은 여지없이 잔인함의 정점을 찍는다. 좀비 시체를 거래하는 정육점에서 일하는 ''는 모든 것이 헛소리임을 알지만 '비참한 소리를 믿을 만큼 멍청하거나 절박한 사람들은 세상에 살아남을 가치가 없다'라는 논리로 세상을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들을 멍청하게 느낌과 동시에 자신이 그걸 바로 잡을 힘이 없다고 생각해서 애초에 포기해 버린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머리통만 남아 인간도, 좀비도 아닌 머리통 성하를 만나며 힘 없고 의지없는 자신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는 미약하나마 작은 의지로 내일을 기약한다. 멋지다. 나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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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단편 모두 짧고 강력하다. 영상으로 표현되어도 좋을 작품들이다. 불쾌하게 피만 낭자하고 역겨운 좀비 이야기가 아닌 세심한 감정선이 느껴져서 더 좋았다.출판사 [안전가옥]의 작품들이 매번 기다려지는 이유를 설명하기에 좋은 작품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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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44건)

구매 좀비즈 어웨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황**지 | 2022.11.30

배예람 작가님의 소설 '좀비즈 어웨이'의 리뷰입니다. 할로윈 기념으로 이번에 호러틱한 글들이 페이백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호러, 스릴러적인 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행복하더라고요. 흔한 좀비 클리셰보다는 조금 더 독특한 작가님만의 생각이 녹아든 것 같아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상상력이 통통 튀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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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h*****1 | 2022.11.28


해당 리뷰는 '안전가옥 출판사'에서 출간된 배예람 작가님의 '[eBook] [100% 페이백][대여] 좀비즈 어웨이'를 구매 후 읽고 작성하는 것입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좀비물을 좋아해서 페이백으로 나오자마자 구매를 했어요. 세 편의 단편 모음집이라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장 맘에 들었던 이야기는 '참살이 404'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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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좀비즈 어웨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택**우 | 2022.11.27

안전가옥 출판사에서 나온 배예람 작가님의 좀비즈 어웨이 리뷰입니다. 작품을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오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아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지구는 망하고 인류는 사라져야 재밌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거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도 아포칼립스 장르는 아주 없어서 못먹는데 좋은 기회로 읽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연정이가 아주 당찬 아이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약간의 사회주의 개념도 섞여있어서 생각할 거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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