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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최후의 날 3

시아란 | 안전가옥 | 2022년 3월 31일 한줄평 총점 10.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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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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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0.4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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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구 멸망의 날, 저승은 과연 무사할까?

안전가옥 오리지널 장편 열다섯 번째 책이다. 안전가옥의 첫 시리즈 장편소설인 이 책은 전권 3권으로 이뤄져 있고, 도합 1500쪽에 달하는 분량이다. 『저승 최후의 날』은 애초에 단편 소설로 기획되었다. 2019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에 ‘대멸종’이라는 주제로 쓴 색깔 있는 여러 단편소설 중 안전가옥의 눈에 띈 시아란 작가의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이 그 시작이었다. 공모전에 당선된 후 시아란 작가에게 이 단편을 장편 소설화해도 좋겠다고 제안한 후 몇 년간의 개작을 거쳐 이 소설은 지금 분량의 대작으로 탈바꿈한다. 그 과정에서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웹소설 시리즈로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에게 오래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하드보일드한 스토리에 놀라운 상상력을 더한 이 SF 소설은, 저승이라는 대단히 한국적인 소재에 상상력을 가미한 대작이다. 국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저승 최후의 날』은 독자 여러분을 감성적이고도 풍부한 사건이 펼쳐지는 시아란 작가만의 독특한 사후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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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권
4장 · 9
막간4 · 343
5장 · 347
에필로그 · 569
일러두기 · 576
참고문헌 · 582
작가의 말 · 586
프로듀서의 말 · 595

저자 소개 (1명)

저 : 시아란
공학박사이자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 2015년 『이진수에게는 어려운 문제』(동인지)로 독자들 앞에 소설을 내놓기 시작해, 2019년 앤솔러지 [대멸종]에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으로 참여하였으며, 카카오페이지에 소설 『저승 최후의 날』을 연재해, 제8회 SF어워드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레몬과 털 많은 봉제 인형의 친구. 나의 평온이 당신의 기쁨이 되기를, 나의 일상이 당신의 경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공학박사이자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 2015년 『이진수에게는 어려운 문제』(동인지)로 독자들 앞에 소설을 내놓기 시작해, 2019년 앤솔러지 [대멸종]에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으로 참여하였으며, 카카오페이지에 소설 『저승 최후의 날』을 연재해, 제8회 SF어워드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레몬과 털 많은 봉제 인형의 친구. 나의 평온이 당신의 기쁨이 되기를, 나의 일상이 당신의 경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단행본으로 재탄생하다


안전가옥 오리지널 장편 열다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안전가옥의 첫 시리즈 장편소설인 이 책은 전권 3권으로 이뤄져 있고, 도합 1500쪽에 달하는 분량이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저승 최후의 날〉 전격 출간된 것으로, 안전가옥 앤솔로지 《대멸종》 수록 단편이 장편소설로 재탄생된 것이다. 《저승 최후의 날》은 애초에 단편 소설로 기획되었다. 2019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에 ‘대멸종’이라는 주제로 쓴 색깔 있는 여러 단편소설 중 안전가옥의 눈에 띈 시아란 작가의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이 그 시작이었다. 공모전에 당선된 후 시아란 작가에게 이 단편을 장편 소설화해도 좋겠다고 제안한 후 몇 년간의 개작을 거쳐 이 소설은 지금 분량의 대작으로 탈바꿈한다. 그 과정에서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웹소설 시리즈로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저승이라는 한국적 사후 세계에 대한
세밀하고도 깊이 있는 묘사와 분석


하드보일드한 스토리에 놀라운 상상력을 더한 이 SF 소설은, 저승이라는 대단히 한국적인 소재에 상상력을 가미한 대작이다. 한국의 사후세계에 대한 여러 믿음을 종교적인 배경에서부터 깊이 있게 상상하여 그리고 있다. 도교, 기독교, 불교뿐만 아니라 무신론자들을 위한 저승까지 다루며 여러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과 철학을 소설 속에 녹여 냈다. ‘이 작품은 수만 가지의 장점이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재미’라는 프로듀서의 말처럼 이 책은 결국 2021년 한국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승 최후의 날》은 독자 여러분을 감성적이고도 풍부한 사건이 펼쳐지는 시아란 작가만의 독특한 사후 세계로 초대한다.

SF만이 보여줄 수 있는 미래
《저승 최후의 날》의 매력은 이 소설이 SF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여러 설정을 기가 막히게 재미있게 풀어낸다는 데 있다. 작가 자신이 공학자이기도 하거니와 천문학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지구 멸종의 원인을 고민하는 1권에서는 그 매력이 크게 돋보인다. 모두가 멸종한 지구상에 남겨둘 경전을 새기는 3권에서는 또한 천체물리학적인 탄탄한 배경 지식이 이 소설의 상상력을 뒷받침해준다. 시아란 작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SF적 상상력은 독자들을 믿기 어렵지만 설득력 있는 사후 세계로 친절히 안내한다.

종이책 회원 리뷰 (1건)

포토리뷰 저승 최후의 날 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오* | 2022.04.25

"대체 지옥이 왜 그렇게 변한 겁니까? 아무도 왜 벌을 안 줘요?

세상에 이상한 놈들이 한둘이 아닌데, 곱게 곱게 대접하다가 보내면

그게 저승입니까, 놀이터지?" (102p)

 

"...... 나는 이 저승에 오는 망자들이 그대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걸 원치 않습니다.

지옥의 혹형은 그래서 없어진 것입니다.

그대는 그대에게 위협이 가해졌을 때 순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까?" (107p)

 

"우리는 우리 나름의 방식이 있다. 도움은 필요하지 않으며

우리가 도울 힘도 없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는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143p)

 

3권을 읽으면서 수많은 의문들이 머릿속을 오갔던 것 같아요. 마치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이야기인 것처럼.

시아란 작가님이 창조한 저승 세계는 천체물리학이라는 과학을 근간으로 하여 한국 고유의 문화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포함하고 있어요.

지구 멸망과 사후 세계의 소멸이라니, 이건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누구라도 상상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과연 인류는, 저승 세계의 존재들은 멸망을 막을 수 있을까요. 결말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이 소설의 핵심인 것 같아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건가요. 누구에게 동의하고 공감하는지 혹은 반박하고 싶은지, 아마 읽는 내내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될 거예요. 이 소설이 구축한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네요.

 

"바라건대 우리가 어떠한 어려움을 겪더라도,

우리의 내일은 우리의 오늘보다 더욱 존엄하기를

기원합니다."

- 2022년 4월, 이승에서 시아란 드림 (594p)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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