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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3년 만에 300억으로 돌아온 유목민의 투자 인사이트

유목민 | 리더스북 | 2022년 4월 21일 리뷰 총점 8.7 (27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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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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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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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저자 직강 VOD 무료 쿠폰' 이벤트는 종이책 구매 고객 한정 이벤트로 , 전자책 구매 고객께서는 이벤트 대상이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식 1위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저자 신작
‘개미의 전설’ 유목민, 차원이 다른 투자 인사이트
480만 원으로 3년 만에 30억 벌고 월급 독립!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수익 인증으로 돌아오다!!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단타 투자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의 저자 유목민이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주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로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그의 자산은 300억 원을 넘어섰다.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투자자로서 ‘넥스트 레벨’에 진입한 결과물이다. 주식 잘하는 방법? ‘남과 비교할 수 없는 노력’이 유목민이 꼽는 제1조건이다. 직장인 시절에는 매일 밤 지쳐 잠들 때까지 주식 공부에 매달렸고, 월급에서 독립한 지금도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전 세계 경제와 증시를 관찰한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인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월급 독립의 꿈을 이룬 2017년까지의 단타는 물론 그 후의 스윙과 장기투자, 메자닌,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하는 투자자로서 자신만의 방법론과 통찰을 저자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입담으로 전한다.

“480만 원으로 시작한 평범한 개인 투자자가 3년 만에 꿈의 30억 원을 달성했고,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원을 더 벌어들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후 어디에 서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관점의 확장, ‘어나더 레벨’의 세계로 함께 출발해 보시죠. 이 책을 통해서 분명 그다음 투자 세상에 연결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다음 단계’를 보여드릴게요

PART 1 주식 잘하는 법
1장 관점의 확장
2장 나만의 투자 메커니즘
3장 시그널을 보는 눈
4장 “지금 투자해도 될까요?”
[인사이트 플러스] 유목민의 계좌를 공개합니다
[인사이트 플러스] 펀드 투자의 용어 소개

PART 2 관점 업그레이드
5장 없다가 생긴 것에 주목하라
6장 기회는 모호할 때 온다
7장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구별하라
8장 기대감은 곱하기다
9장 연말에는 유니콘을 만나라
10장 추세가 바뀔 때 산다
11장 하락장에도 돈 버는 투자, 메자닌
[인사이트 플러스] 이것이 미래를 바꾼다

PART 3 실전에서의 신호와 소음
12장 나는 이 시그널에 투자했다
13장 이런 종목은 무조건 피한다
14장 우리는 인간이라는 함정에 빠진다
[인사이트 플러스] 유목민의 즐겨찾기

[에필로그] 고수가 되기보다 고수를 곁에 둘 것
[부록] 주식 공부 100일 챌린지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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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유목민
1978년생. 삼수 끝에 단국대 법학과에 입학, 서른넷까지 12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결국 낙방. 서른다섯에 월급 100만 원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벌이의 한계는 명확했다. 서른여덟이 되던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고시 공부처럼 주식을 파고들었다. 3년 만인 2017년 30억 원을 달성했다. 오로지 ‘단타’로 이뤄낸 수익이었다. 2017년에는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에서 421% 수익률을 기록했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저자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어떻게 월급 독립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스토리... 1978년생. 삼수 끝에 단국대 법학과에 입학, 서른넷까지 12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결국 낙방. 서른다섯에 월급 100만 원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벌이의 한계는 명확했다. 서른여덟이 되던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고시 공부처럼 주식을 파고들었다. 3년 만인 2017년 30억 원을 달성했다. 오로지 ‘단타’로 이뤄낸 수익이었다. 2017년에는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에서 421% 수익률을 기록했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저자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어떻게 월급 독립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스토리와 투자 원칙을 고스란히 담았다. 출간 즉시 큰 관심을 모았고, 이후 단타 공부를 시작하는 직장인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첫 책을 출간하고 3년이 지나는 동안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자산이 300억 원을 넘어섰다. 투자자로서 다음 단계에 진입한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책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가 2022년에 출간되었다.

인터넷 신문 <게임조선> 기자, 게임회사 네시삼십삼분 홍보팀장, 화이브라더스코리아 IR 실장을 거쳐, 2018년 재테크 콘텐츠 회사 쓰리스텝스를 창업했다. 2019년부터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에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300억 슈퍼개미의 차원이 다른 레벨업 이야기
480만 원으로 30억 벌고 퇴사해 월급 독립 실현!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수익 인증으로 돌아오다!!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직장에 다니며 종잣돈 480만 원으로 30억 수익을 내고 퇴사, ‘월급 독립’을 실현한 생생한 투자 스토리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의 저자 유목민이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은 단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주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많은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입문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유목민은 유명세를 거부하고 어떤 매체에도 등장하지 않았고 신규 강의도 더는 열리지 않은 터라 많은 독자가 그의 행보를 궁금해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유목민의 수익은 300억 원을 넘어섰다. 단타에서 벗어나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투자자로서 ‘넥스트 레벨’에 진입한 결과물이다.

주식 잘하는 방법? ‘남과 비교할 수 없는 노력’이 유목민이 꼽는 제1조건이다. 직장인 시절에는 매일 밤 지쳐 잠들 때까지 주식 공부에 매달렸고, 월급 독립 후에도 매일 새벽에 일어나 전 세계 경제와 증시를 관찰했다. 지금껏 혼자 정리한 주식 관련 에버노트 기록만 1만 5000개가 넘는다. 그렇게 쌓인 머릿속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펀드와 벤처 투자로까지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인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는 30억으로 월급 독립의 꿈을 이룬 2017년까지의 단타는 물론 그 이후의 스윙과 장기투자, 메자닌과 사모펀드, 비상장 주식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로서 자신만의 방법론과 통찰을 전한다.

“이 책은 제가 어떻게 투자의 시그널을 찾고 수익을 내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썼습니다. 많은 분이 방법을 물어보셨거든요. 그래서 제 방법에 관해 썼습니다.
먼저 알아두실 점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해온 길은 제가 생각해도 무식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공부에 왕도가 있겠습니까? 얄팍한 키워드나 차트 기법 등 원 포인트 레슨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나는 어떤 시장에서도 기회를 찾는다“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라,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라
투자의 레벨이 달라지는 관점 독립 프로젝트

30억도 놀라운데 300억으로의 점프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저자는 자신이 단타로 수익을 낼 때부터 지금까지, 결국 ‘시장의 시그널’을 찾아 수익과 연결하고 있었던 것임을 깨달았다. ‘해당 종목이나 섹터의 가치를 바꾸는 어떤 변화.’ 이 시그널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리고 미래와 연결시키는 행위야말로 그가 투자로 수저를 바꿀 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요체라는 것.

“없다가 생긴 것, 있다가 사라진 것” 주식으로 큰돈을 버는 비밀이 여기 있습니다.
이 둘을 누구보다 빨리 눈치챌 수 있다면, 압도적인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아주 작은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거의 사례와 ‘연결’시켜 미래를 ‘상상’해내는 것이죠.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투자의 시그널을 찾고 수익을 내는지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많은 사람들이 묻기도 했거니와, ‘단타’에만 치우쳤던 지난날 자신의 관점이 어떻게 일변했는지 공유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들었다. 결국 전작의 개정판을 쓰다가 어느새 완전히 새로운 책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지금의 진화한 관점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음 단계’의 투자를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에는 매일 새벽 일어나 읽는 뉴스에서 어떻게 시그널을 찾고 매매와 연결시키는지, 유의미한 신호와 소음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시황과 거시경제를 읽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다양한 투자 사례와 함께 저자 특유의 생생한 입담으로 펼쳐놓는다.

주식 갤러리에서 화제를 낳았던 저자의 수익 인증도 빠지지 않았다. 일반 주식 계좌와 함께 펀드 계좌,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요 포트폴리오도 공개한다. 수익은 300억을 이미 넘어섰으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니콘급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한 내역도 눈에 띈다. 사모펀드나 벤처캐피털, 장외주식 투자는 개미에게 동떨어진 이야기 같지만, 해당 영역들은 이미 크게 확대되었으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각각 다른 세계의 투자처럼 느껴지겠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결국 투자는 삶, 라이프스타일과 강력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대가들일수록 앞으로 바뀔 라이프스타일을 예측하고 투자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영역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건, 이 책은 모든 독자에게 신선한 통찰과 명징한 동기부여를 전한다. 장이 열리는 날은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나 ‘전투’를 준비하는 그의 시간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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