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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 필름 | 2022년 5월 3일 한줄평 총점 8.8 (5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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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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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책 소개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작가 3년만의 신작!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했다면,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PART 1.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당신의 오늘은 어떤가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믿음이 가져다 준 변화
균형을 맞추는 일
불안하지만, 불안하지 않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니까
누구에게나 행운은 찾아올 테니

PART 2.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
당신은 누구와 함께인가요
후회 없는 하루보다 만족할 수 있는 하루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것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말 것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면

PART 3.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대로
그해 가을에는 벚꽃이 피었습니다
행복은 나의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불행을 극복하는 방법
무엇이든 시작해야 알 수 있습니다
한 발자국 뒤에 서서 바라보는 연습
바로 지금입니다

엔딩크레딧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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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상현
확신을 결과로 치환하는 사람. 결국 무엇이든 해내고 싶은 사람. 작가 및 강연가로 활동 중이며, 필름출판사와 연남동 카페 공명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등이 있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 곁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다. 상처받았지만 사람 때문에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어떤 날, 모든 이들을 위해. 확신을 결과로 치환하는 사람. 결국 무엇이든 해내고 싶은 사람. 작가 및 강연가로 활동 중이며, 필름출판사와 연남동 카페 공명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등이 있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 곁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다. 상처받았지만 사람 때문에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어떤 날, 모든 이들을 위해.

출판사 리뷰

“중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할 테니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했다면,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누군가는 나를 비난하고 누군가는 나를 응원해주는 것처럼 인생 역시 때때로 안 되고, 때때로 잘된다. 삶이란 것이 그렇다. 늘 변화하며 예상치 못한 일로 가득하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을 만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들에 연연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나에게 집중하고 다음을 준비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나만의 중심을 잡고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가야하는 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결국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신을 믿으세요.”


우리는 모두 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불만족스러운 삶은 타인과의 비교와 경쟁으로 이어지며, ‘과연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와 같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지게 만든다.
이에 저자는 “확신은 타인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으로부터 나오는 건 불안뿐입니다.”라고 말하며, 결국 나를 믿고 나아가는 길은 설령 그 길의 끝이 바라던 목적지가 아니더라도 결코 잘못된 길이 아님을, 실패가 아닌 단단한 경험으로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역시 지금껏 무언가 도전하고 시작할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해낼 수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아왔다. 그 속에서 때때로 ‘정말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멈칫하기도 하고 미리 실패를 짐작하며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갔다. 결국 어떠한 결과에 도달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이 믿음은 결국 희망이라는 모습으로 바뀌어 나를 성장하게 한다는 것을 저자의 글을 통해 깨닫게 된다. 저자는 “피어오른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의 결과라는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라고 말하며, 가장 중요한 건 어쩔 수 없는 것과 지나간 것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행동하는 것임을 단단하고 깊이있는 문장으로 전한다. 당신의 삶에서 언제나 주인공은 당신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깊이 들여다보며 삶의 중심을 잡게 될 수 있기를, 당신은 언제나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길 바란다.

종이책 회원 리뷰 (47건)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나도 해내는 사람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d*****2 | 2022.09.23

"감정은 불완전합니다. 사소한 변화에도 휩쓸리고 망가지기 쉽습니다."

나는 감정적인 사람이지만, 모든 일에 있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이 문장이 마음에 너무 와닿아 사진을 찍었던 것 같다. 최근 인터넷 상거래를 하면서 좋지못한 일을 겪었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내내 이성적으로 움직이기가 힘들었다. 일이 많지 않은 날임에도, 계산에서 실수를 하고 손님들에게 친절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행동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고, 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나의 걱정은 내가 걱정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지고, 남들의 기준과 잣대에 흔들리지 말라고 한다. 이 말에 너무 크게 공감했다. 위에 상황도 내가 걱정을 인식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다보니 내가 지금 당장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지 잘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하고 차분하게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이런 상황에서도 남들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에 대해 생각하는 내 자신이 속상했다. 나는 나의 삶을 살고,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사는 것과 동시에 그들은 나한테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너무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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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에세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햄* | 2022.09.21

지방대 출신에 취업 준비 역시 다른 사람보다 뒤쳐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무언가를 해내야만 했고, 무언가를 계속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지요. 

그래서 누구보다 지독하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잠을 줄여가면서 여러가지 대외활동을 하고 토익을 공부하고, 학점을 챙기고, 공모전 역시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목적만을 위해 달려가다 보니 주변 사람을 잃었고, 건강하던 몸도 어느 순간 나빠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내가 사라져버린 순간, 아무것도 남지 않은 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쉽게 흔들렸고, 흔들릴 때마다 무너지는 걸 반복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들이 보여주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

누군가에게 뒤쳐지기 싫어서 제 속도를 잃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속도를 맞춰서 더 이상 뛸 힘이 없어지게 되는 것처럼, 결국 중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를 찾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할 테니까요. 

 

내 이야기인줄 알았다. 나 역시 이 작가처럼 다른 사람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학점과 교내활동, 대외활동에 자격증까지... MSG를 약간 쳐서 말하자면 내 몸이 10개라도 부족했던 때가 있었다. 그렇게 약 2년을 지낸 결과... 당연히 번아웃이 찾아왔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매일 매순간이 우울했다. 그렇게 처음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았고, 정신과 약은 날 집어 삼켰다. 아마 혼자 자취했었다면 지금까지도 우울증 약을 먹고있었을 것이다. 나도모르는 어느 순간 정신과 약에 의존하게된 나를 룸메가 살렸다. 

"너 너무 약 많이 먹는거 아냐?"

이 말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처음엔 자기전 약을 먹으면 10분도 안되서 기절해서 자던 내가 수면제 두 알에 손을 대던 날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정신과에 다니던 때, 마음과 정신이 아파 병원에 다니면서도 남들보다 뒤쳐진, 출발선이 다르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해 나를 괴롭게 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지금은 정신과를 끊고 잘 지내고 있지만 대학교 졸업반 막학기를 다니고있다 보니 그때처럼은 아니지만 나름 바쁘게 살고 있다. 이럴 때  이 책을 읽으니 너무 공감되는 말이 많았고, 힘들 때마다 책장에서 꺼내 읽을 것 같다. 

베스트셀러의 작가, 카페사장의 꿈.... 그리고 연남동의 인기 카페사장.... 모든게 내 꿈과 같아서 놀랐다.

내가 걸어갈 모든 길은 나에게 있어서는 처음 가는 길입니다. 누군가 해 봤다며 조언을 건네 와도 그건 그 사람이 걸어갔던 길일 뿐이고, 누군가 안될거라 비웃어도 그건 그 사람이 겪어왔던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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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내려구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H*******l | 2022.08.07

에세이라는 장르는 참 신기하다. 일기 같으면서도 일기가 아닌 오묘한 매력에 자꾸만 손이 가고, 눈이 간다. 이번에 만난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든 해내고 싶은 나를 위해 선택하게 되었다.

 

"행운이 따른다는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살펴보면, 큰 범위에서 '타인에 대한 축복과 배려' 그리고 '마음가짐'이라는 두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p68)

 

어떻게 하면 운이 따를까 생각할 때가 있다. 이 책에서도 행운이 따르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기계발서를 자주 보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에 공감할 내용이었다. 질투할 시간에 그 사람을 축복하는 것. 그게 삶을 행운으로 이끄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어느 누가 가을에 핀 벚꽃이라고 해서 벚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p154)

 

여러 에피소드 중에 가을 핀 벚꽃 이야기가 기억에 오래 남았다. 나속도로 잘 살고 있을까? 나만의 속도는 어느정도일까. 나만의 속도로 가라곤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나 또한 가을에 핀 벚꽃처럼 그런 존재는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차분한 어조로 차분한 공감을 전하는 도서였다.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나를 위해 마음 한 조각에 위로와 응원, 그리고 애정을 담기 좋은 도서였다. 작가의 다른 저서인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도 읽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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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t******1 | 2022.08.24

직장에서 오늘 무언가 실수를 한 날, 정말 위안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내가 자책을 하게 되었을 때 이 책의 한 구절을 읽으면 위로는 받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다닙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어려운 순간도 많이 만나게 되는 거 같은데 이 책을 통해 한수(?) 배워가는 거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글로 태도를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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