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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담]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

박서련 저/오리여인 그림 | 예스이십사 | 2022년 5월 11일 한줄평 총점 9.8 (10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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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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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담]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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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애에 관한 두근두근한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 〈최근담〉에서는 젊은 소설가와 시인이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들려주고, 예스24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오리여인 작가가 그림작가로 참여해 생기를 더한다. 애정을 담뿍 담은 반가운 작품들에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같은 마음을 찾는 기쁨까지 모두 즐겨보자.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는 박서련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 짧은 소설이다. 그는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고, ‘요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고, 화자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1인칭 쓰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는 그것들을 충실하게 반영한 소설이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좋아하지 않는 이야기’로 읽히지만, 그래서 결국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박서련 소설의 힘을 지금 바로 느껴보시길!"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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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박서련
1989년 음력 칠석에 철원에서 태어났다.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짧은 소설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에세이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1989년 음력 칠석에 철원에서 태어났다. 201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짧은 소설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에세이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과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그림 : 오리여인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귀엽게 살고자 합니다. 쭉. 지은 책으로는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보이면』, 『수상한 드로잉 노트』가 있다. 그림과 이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열정적인 그림작가이자 파인아트 작가.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페인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뉴욕에게 세 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작업실에 갇힌 고독한 예술가가 아닌 세상 속에 함께 있는 열린 아티스트를 꿈꾸며 ‘드로잉 나눠 가지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귀엽게 살고자 합니다. 쭉. 지은 책으로는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보이면』, 『수상한 드로잉 노트』가 있다. 그림과 이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열정적인 그림작가이자 파인아트 작가.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페인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뉴욕에게 세 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작업실에 갇힌 고독한 예술가가 아닌 세상 속에 함께 있는 열린 아티스트를 꿈꾸며 ‘드로잉 나눠 가지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출판사 리뷰

예스24에서 여러분의 "작가를 찾습니다"
예스24가 매년 진행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잘 참여하고 계신가요? 사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희는 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후보에 오른, 또 다음에 후보에 오를 이 멋진 젊은 작가를 더 잘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우리만 알기에는 아까운 이 작품을 어떻게 더 많은 분께 전할까. 그래서 한가지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작가를 찾습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미리 만나보세요.

새로운 작품으로, 한 달에 한 작가
지금 주목해야 할 소설가와 시인들을 한 달에 한 명씩 소개합니다. 매달 한 명의 작가가 새로 공개하는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만나보실 수 있고요, 매 편 오리여인 작가의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으니 예스24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만남도 기대해주세요.

좋아하는 것을 잔뜩 이야기해요
달마다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관해 들려줄거예요. 저희의 의뢰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것이었고요, 거기에는 어떤 경계도 없습니다. 지금 작가들의 마음을 즐겁고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매달 공개할 작품들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Book 회원 리뷰 (6건)

깊은 사랑이 비롯된 것인지, 형식 속에 그저 연애를 밀어놓고 있었던 것인지 고민하게 보게 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j**i | 2022.06.09

박서련 - 그래머블 제로 리뷰 :
깊은 사랑이 비롯된 것인지, 형식 속에 그저 연애를 밀어놓고 있었던 것인지 고민하게 보게 된 시간이었다.
어쩌면 나도 이 박서련 작가님의 단편 '그래머블 제로'의 이야기처럼, 그동안 나의 연애가... 남자친구에게 너무 의미적으로 SNS를 장식하기 위해서, 외롭지 않은 척 하기 위해 행복 전시회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롯이 상대를 바라보고 거기에서 비롯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지, 함께 문화와 SNS를 즐기는 상대로 연애를 그 속에 나를 밀어 넣었던 연애가 아니었는지 참 많은 고민을 해보게된 작품이었다.
그리고 읽기 쉽고 난해하지 않지만, 그 안에 날카로운 냉철함과 메시지가 있었던 작품이라 생각거리를 주는 작품이라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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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모든것에 대한 권태 그러머블 제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f******y | 2022.05.31

박서련 작가님의 그래머블 제로. 인스타그램을 포함하여 일상을 공유하는 어떤 SNS도 하지 않기에 매우 생소한 제목이었습니다. 각주를 보고야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었는데 이처럼 단편을 잘 나타내는 제목이 있을까 감탄했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인데, 어제 열광했던 마라탕을 먹어도 행복하지 않고, 봄의 상징 벚꽃을 봐도 마음이 들뜨지 않는, 분명 소중하고 사랑했던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열광하지 않게 되는 그런 빛바랜 기분. 몸보다도 마음이 늙은 것 같고 나를 알아주는 이가 없는것 같은 외로움. 누구나 한번쯤 권태의 시기를 겪어봤을 것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단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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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블 제로 - 박서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쪼*사 | 2022.05.28

 

최근 내가 가장 빠져있는 작님이 박서련 작가님인데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 박서련 소설집> 은 읽는 내내 소름이 돋고 뒤통수가 얼얼했는데 <그래머블 제로>를 읽으면서 작가님 정말... 정말...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되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머블 제로> 는 짧아서 금방 읽히는 글이기도 하지만 그 흡입력이 있는 글이라 유난히 더 빠르게 넘어간다. 그리고 작가님의 통찰력이 너무나도 무릎과 이마를 치게 만든다.

진짜 딱 요즘의 연애. 사랑인가 그냥 피드를 채우기 위한 문화생활을 같이 하기 위한 관계인가 그런 고민을 해본 사람이 나뿐은 아닐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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