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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

궈징밍 저/김남희 | 도서출판 잔 | 2022년 5월 30일 리뷰 총점 9.3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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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성장소설/가족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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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52.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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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궈징밍
1983년 6월 6일 쓰촨 출생. 작가이자 상하이최세문화발전유한공사 회장, 『최소설』 등 잡지 편집장. 고교생 때 ‘사차원’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사이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해 2003년 출판한 판타지소설 『환성』이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연이어 로맨스소설과 판타지소설을 발표, 히트시키는 한편, 2004년 작가사무실 ‘섬’을 설립해 무크지를 발간하기도 하고 2013년 영화 「소시대」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감독하는 등 사업가, 편집장, 영화감독으로도 성공 가도를 걸어왔다. 현재 중국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1983년 6월 6일 쓰촨 출생. 작가이자 상하이최세문화발전유한공사 회장, 『최소설』 등 잡지 편집장. 고교생 때 ‘사차원’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사이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해 2003년 출판한 판타지소설 『환성』이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연이어 로맨스소설과 판타지소설을 발표, 히트시키는 한편, 2004년 작가사무실 ‘섬’을 설립해 무크지를 발간하기도 하고 2013년 영화 「소시대」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감독하는 등 사업가, 편집장, 영화감독으로도 성공 가도를 걸어왔다. 현재 중국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역 : 김남희
전북대 중문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졸업 후 칭화대 중어중문학과에서 ‘1980년대 중국 사상문예계의 번역 실천과 재생산’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으로 일하며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등 진융 소설 번역에 참여했고, 『나의 할아버지가 탈옥한 이야기』 『진상제일교귀발』(공역)을 번역했다. 전북대 중문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졸업 후 칭화대 중어중문학과에서 ‘1980년대 중국 사상문예계의 번역 실천과 재생산’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상임연구원으로 일하며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등 진융 소설 번역에 참여했고, 『나의 할아버지가 탈옥한 이야기』 『진상제일교귀발』(공역)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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