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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신념을 넘어 서로에게 연결되고 싶은 비건-논비건을 위한 관계 심리학

멜라니 조이 저/강경이 | 심심 | 2022년 5월 20일 리뷰 총점 9.7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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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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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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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멜라니 조이 (Melanie Joy)
사회 심리학자이자 비건 운동가, 관계 코칭 전문가.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11년간 심리학과 사회학을 가르치며 육식주의Carnism라는 개념을 창안하고, 동물을 먹는 행위에 내재된 이데올로기를 연구하는 데 앞장섰다. 육식주의에 대항하는 국제단체 ‘육식주의를 넘어서Beyond Carnism’ 창립자이며, 육식주의를 알리기 위한 대중 강연과 미디어 홍보, 활동가 교육에 힘쓰고 있다. 사람들이 폭력적·비관계적 행동에 참여하는 이유와 이러한 패턴을 바꾸는 방법을 설명하는 그의 획기적인 이론은 〈뉴욕타임스〉, 〈BBC〉, 〈NPR〉, 호주 공영방송 <ABC> 등 전 세계 언론에 소개되었다. ... 사회 심리학자이자 비건 운동가, 관계 코칭 전문가.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11년간 심리학과 사회학을 가르치며 육식주의Carnism라는 개념을 창안하고, 동물을 먹는 행위에 내재된 이데올로기를 연구하는 데 앞장섰다. 육식주의에 대항하는 국제단체 ‘육식주의를 넘어서Beyond Carnism’ 창립자이며, 육식주의를 알리기 위한 대중 강연과 미디어 홍보, 활동가 교육에 힘쓰고 있다. 사람들이 폭력적·비관계적 행동에 참여하는 이유와 이러한 패턴을 바꾸는 방법을 설명하는 그의 획기적인 이론은 〈뉴욕타임스〉, 〈BBC〉, 〈NPR〉, 호주 공영방송 등 전 세계 언론에 소개되었다.

2013년에는 비폭력과 불살생 원칙을 지키는 개인에게 수상하는 아힘사상을 받았다. 이 상은 넬슨 만델라와 달라이 라마에게도 수여된 바 있다.

대표작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는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된 동물 복지 분야의 고전이다.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는 논비건 세상을 살아가는 비건과, 비건과 가까이 살아가는 논비건을 위한 최초의 관계 심리학 책으로 신념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연대자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이 책은 2017년 노틸러스 북 어워드 ‘관계와 소통’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이자 번역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생명의 위대한 비밀Life’s Greatest Secret》 《세대Generation》 《레지스탕스The Resistance》 《팔월의 열하루Eleven Days in August》 《냄새: 아주 짧은 소개Smell: A Very ShortIntroduction》 등 대중을 위한 인문서를 다수 집필했고 <러더퍼드와 프라이의 궁금한 이야기The Curious Cases of Rutherford & Fry>< 인사이드 사이언스Inside Science> <무한한 원숭이 우리The Infinite Monkey Cage> 등 BBC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와 <가디언The Guardian>의 전문 논설위원이다.
역 : 강경이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인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철학이 필요한 순간』, 『절제의 기술』, 『프랑스식 사랑의 역사』, 『걸 스쿼드』, 『길고 긴 나무의 삶』, 『과식의 심리학』, 『천천히, 스미는』, 『그들이 사는 마을』, 『오래된 빛』, 『아테네의 변명』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인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철학이 필요한 순간』, 『절제의 기술』, 『프랑스식 사랑의 역사』, 『걸 스쿼드』, 『길고 긴 나무의 삶』, 『과식의 심리학』, 『천천히, 스미는』, 『그들이 사는 마을』, 『오래된 빛』, 『아테네의 변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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