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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세포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이동환 | 쌤앤파커스 | 2022년 6월 10일 한줄평 총점 10.0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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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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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세포를 의심할 때, 비로소 손 쓸 수 없는 피로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질병 없는 삶은 기본, 남들보다 젊게, 남들보다 활기차게 살려면
꼭 알아야 하는 ‘세포’의 비밀

화제의 건강관리 채널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로 잘 알려진 가정의학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신간 『피로세포』를 펴냈다. 이 책은 이동환 원장이 그간 강연과 유튜브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세포’의 지대한 영향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가 먹는 것부터 움직이는 것, 자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해야 건강한 세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생기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깊게 살펴본다.

우리는 병이 있어야만 건강하지 않은 것이라는 편견에서 이제 빠져나와야 한다. 그래야만 진짜로 몸을 지킬 수 있다. 질병보다 무서운 것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 세포’다. 이른바 ‘피로세포’가 가득하다면 우리 몸은 건강한 몸이 아니라, 운 좋게 ‘아직’ 질병이 없는 몸일 뿐이다. 세포에서 에너지를 잘 만들어내고 있는지, 독성물질을 잘 해독하고 있는지 의심하고 제대로 파악할 때 우리는 손 쓸 수 없는 ‘피로’로부터 비로소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PART 1 지금부터 관리해보려 하는데요

“세포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파스퇴르 vs. 비첨 | 난생처음 세포를 위하여 | 미리 막을 수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 | 병은 없지만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 우리는 언제나 영양이 결핍되어 있다 | “고기는 절대 안 되나요?”

너무 아픈데 검사 결과 모든 게 정상이라면?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된 밤 | ‘피’가 아니라 ‘침’ | 스프링 없는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일 | 스트레스를 막아내는 진짜 호르몬 | 스테로이드를 끊을 수 없는 사람 | 여성 호르몬 치료가 전부는 아니다

‘이것’을 막아야 노화도 막을 수 있다
활성산소는 해로운 것이었다? | 녹슬어가는 세포의 비밀 | 토마토와 당근이 몸에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 비타민의 오명 | 심장을 살리는 기적의 물질

PART 2 젊어질 수만 있다면

비타민이 정말 젊음을 되찾아줄까?
식곤증이 사라지고 머리가 덜 빠지고 | 몸에서 비타민C를 만들지 못하는 몇 안 되는 동물 | 내 피부를 되돌리는 마법 | 백색, 신 맛, 메가용법 | 여전히 벗겨지지 않은 누명 | 코로나와 비타민

붓지도, 아프지도 않은 염증과 영양제의 비밀
보이지 않는 살인자 | 약보다 중요한 건 오메가-3다? | 세포막이 이렇게 중요한 줄 알았다면 | 미국인이 암에 잘 걸리는 이유 | 30대 여성에게도, 4살 아들에게도 필요한 영양소

잘 먹고, 많이 먹는데도 여전히 피곤한 이유
“이 영양제 먹으면 살찌는 것 아닌가요?” | 칼로리를 줄인다고 살이 빠지진 않는다 | 산타클로스의 건강이 위험하다 | 당뇨, 암, 치매를 이겨내는 비타민?

“우리는 언제나 음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알아차리지 못한 내 몸 속의 ‘독소’ | 사실은 나도 음식 알레르기 환자일 수 있다 | 음식과도 궁합이 맞아야 한다

PART 3 우리 몸은 죄가 없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50%가 몰려 있는 기관
‘장’은 사실 바깥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 세균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 |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장 속 세균의 독소 |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5가지 전략 | 백 번 강조해도 모자란 유산균 | ‘대변은행’과 장수의 상관관계

진짜 디톡스란 무엇일까?
조용히 파업을 선언하는 간 | 스스로 버리고 없앨 줄 아는 몸 | 독소 없는 세상은 없다 | 우리 몸 속 해독의 중심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 속, 우리를 지켜주는 호르몬
‘산후풍’의 진짜 이름 | 인생에서 가장 경이로운 스트레스 상황 | 죽은 갑상선도 살려내는 영양소 조합

PART 4 저녁 있는 삶, 밤이 있는 삶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잠이라고 다 같은 잠이 아니다 | 하루에 5시간만 자도 되는 사람 | 잘 자는 사람은 만들어질 수 있다 | 모든 길은 ‘잠’으로 이어진다 | 시에스타를 꿈꾸는 사람들

푹 쉬어도 우리가 아픈 이유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다 | 진통제 없이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 기쁨이와 슬픔이, 인사이드 아웃 | 피곤하지 않은데 피곤합니다

몸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탁구 라켓을 제대로 잡는 법 | 지구인이라면 매일 해야 하는 일 | 돈 들이지 않고 스트레스 푸는 법 | 푸는 힘의 힘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이동환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대한만성피로학회’ 명예회장이다. 모두가 질병과 치료에 집중할 때 ‘세포의 기능’과 ‘질병의 예방’에 주목했다. 단순히 질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의학’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이를 연구하고 진료에 적용시킨 ‘대한민국 기능의학 1세대’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그 후, 의사로서는 드물게 교육공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 HRD 협회로부터 ‘명강사 부문 HRD 대상’을 수상하였고, 기...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대한만성피로학회’ 명예회장이다. 모두가 질병과 치료에 집중할 때 ‘세포의 기능’과 ‘질병의 예방’에 주목했다. 단순히 질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의학’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이를 연구하고 진료에 적용시킨 ‘대한민국 기능의학 1세대’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그 후, 의사로서는 드물게 교육공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 HRD 협회로부터 ‘명강사 부문 HRD 대상’을 수상하였고, 기업교육 현장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교육하는 의사’, ‘강의 잘하는 의사’로 널리 알려졌다. 지금까지 그의 강의와 교육을 받은 사람은 30만 명에 달한다.
대기업, 지자체, 대학교, 학회, 공공기관 등으로 출강하며, 건강관리 교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 KBS ‘아침마당’,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C ‘기분 좋은 날’, SBS ‘건강스페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 중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몸의 영리하고 신비한 작동법을 알려주고, 좀 더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건강관리 채널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를 개설했다. 건강, 심리학, 뇌 과학, 스트레스 관리, 수면법 등에 관한 400여 개의 콘텐츠 누적 조회 수가 7,300만 회를 돌파하며, 수십만 구독자들 사이에서 ‘NO.1 건강관리’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유튜브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세포’의 지대한 영향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가 먹는 것부터 움직이는 것, 자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해야 건강한 세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생기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깊게 살펴본다.
지은 책으로는 ≪이기는 몸≫,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 ≪당신의 세포가 병들어가고 있다≫, ≪굿바이, 스트레스≫, ≪하루에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사실 당신은 병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2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전쟁 같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의 건강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밀집하는 일이 없어지면서 감기처럼 일상적이던 질병은 오히려 많이 사라졌고,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법 등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지만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공황 속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만성적인 피로감과 번아웃, 무기력감이다. 코로나로 인해 바깥 활동과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줄어들거나 나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일명 ‘달고 산다’고 말하는 만성적인 피로감과 무기력함의 벽은 어쩌면 감염병만큼이나 높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어떤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 정의하기가 아주 모호하다. 이 모호함이 현대의학에서는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규명과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기도 할 것이다. 오랫동안 피로감을 느끼던 사람이 병원에 찾아가 종합 검사를 받는다 해도 검사 결과, 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질병이 발생한 후에 이를 ‘치료’하는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진정한 ‘예방’을 위한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질병의 시작은 사실 우리 몸의 기본단위, 아주 작은 세포들의 잘못된 화학반응이다.

우리 몸속 수많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질병이 발생할 확률도 낮아진다. 이미 이유 없는 피곤함이 일상을 뒤덮었다면, 그리고 나아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그러나 큰 병원에서 받아본 종합 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면 우리는 세포를 의심해봐야 한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 세포, 이른바 ‘피로세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많은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는 것이다.

“세포를 알아야 잘 먹고, 잘 자고, 잘 뺄 수 있다!”
질병보다 무서운 ‘피로세포’의 모든 것


‘대한민국 기능의학 1세대’인 이동환 원장은 모두가 질병과 치료에 집중할 때 ‘세포의 기능’과 ‘질병의 예방’에 주목했다. 그는 단순히 질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의학’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이를 연구하고 진료에 적용시켜왔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요약하자면 ‘세포의 지대한 영향력’이다. 《피로세포》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우리 몸속 세포에 대해 요목조목 뜯어 본다.

가장 먼저, 파트 1에서는 이 책에서 내내 다룰 ‘기능의학’과 ‘세포’에 대해 설명한다. 질병이 없는데도 우리가 매일 피곤한 이유,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에서 말하는 ‘검진’의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세포가 왜 녹슬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간다. 이 책을 통해 맞이할 우리 몸속 ‘세포’의 세계를 여는 첫 관문이 될 것이다.

파트 2에서는 모두가 궁금할 ‘식습관’과 ‘영양제’에 대해 다룬다. 비타민은 어떤 경로로 우리의 젊음을 되찾아주는 것인지, 어떤 영양제를 얼마나 먹어야 좋은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한 내 몸속의 독소와 식습관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등을 담았다. 파트 3에서는 우리 몸에서 특히나 중요한 ‘면역력’의 중심, 장과 ‘해독’의 중심 간의 작동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여성이 출산 후 겪는 호르몬 문제에 대해서도 다룬다. 경이로울 정도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우리 몸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다. 이 파트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몸이 활기와 에너지를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는 증거 또한 확인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파트 4에서는 이 책이 ‘피로세포’를 통해 궁극적으로 제시하고 싶었던 ‘저녁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는 법, 일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퇴근 후의 일상에까지 끌어들이지 않을 수 있는 강한 멘탈 관리법 등을 소개한다.

무기력한 일상을 뒤흔드는 내 몸 사용설명서

우리는 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그래서 어떻게 자고,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를 늘 궁금해하지만 정작 우리가 왜 피곤한지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저 일을 많이 해서, 잠을 못 자서, 잘 못 챙겨 먹어서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하곤 한다. 그러나 아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우리 몸은 그야말로 신비한 네트워크로 작동한다. 그중에서도 《피로세포》는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세포가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일을 못 하게 됐을 때 우리가 일상의 활력을 잃어버리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들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하루 세끼 잘 챙겨 먹고, 집에서 푹 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손 쓸 수 없는 ‘피로’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9건)

우리를 서서히 죽이고 있는 피로세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o | 2022.09.22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매일 입에 달고 다니는 말들 중 하나가 바로 너무 피곤해서 죽겠다는 말이다. 과도한 업무량으로 세계에서도 유명한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소원은 마음껏 푹 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스개 소리로 자신들의 부모님보다 피로를 풀어줄 보양식이나 영양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세대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 피로라는 것의 존재만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을 뿐이지 정작 이것을 어떻게 해소하고 감소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동환 원장은 그 누구보다 피로세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내용을 이 책 한 권에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피로하게 만드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많은 현대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한 피로는 당뇨병과 같은 여타 질환처럼 특정한 수치를 기준으로 해서 진단할 수 있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정의 내리기가 아주 어렵다고 서문에서부터 저자는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 전문가로서 이 피로에 대해 철저하게 파헤치고 싶은 궁극적인 목적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우리 현대인들을 고질적으로 힘들게 하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이 피로를 파헤치기 위해서 저자가 의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기본 단위 세포라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몸 어딘가에서 어떤 복합적인 원인들로 인해 이 세포들이 피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세포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만성 피료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여러 내용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내용이 바로 영양제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사실 평소에 과일이나 채소를 남들보다는 잘 챙겨 먹는다고 자부하고 있어서 따로 챙겨먹는 영양제가 별로 없었다. 오히려 음식물이 넘쳐나는 이런 세상에서 그렇게까지 따로 영양제를 돈 주고 사서 먹어야 하는가라는 의구심도 있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바로 아주 오래 전과 다르게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의 토양 질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토양의 질뿐만이 아니라 대량생산과 대량수확 그리고 대량유통이 보편화된 이런 현대에서 과거의 농작물 속 영양소를 똑같이 기대하기란 어렵다는 뜻이었다. 그래서 아무리 평소에 야채와 과일을 챙겨먹는다고 해도 부족한 영양소가 있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영양제와 식습관 개선, 충분하고 적절한 방식의 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는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완화까지 우리의 몸에서 독소를 빼내는 디톡스 방식들은 정말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 하나를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한창 젊을 때는 밤 늦게 과식을 하거나 밤샘 작업을 하더라도 금방 피로가 회복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을 지니면 더이상 몸이 감당하지 못해 여러 군데가 고장이 나게 될 것이다.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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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피로세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r****p | 2022.05.01

 

피로세포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피로세포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사람 그리 쉽게 죽는거 아니라며 아픈 원인, 피로의 원인을 찾아보라고들 한다.

나이 들수록 병원 검진 및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게 건강 체크에 도움이 되는데

오히려 겁내며 ‘ 이러다 말겠지 ’ ‘ 이러다 괜찮겠지 ’ 라며 스스로 진단과

스스로 약을 찾아 먹는게 비일비재하다.

각종 TV 프로그램 상당수는 건강 관련하여 각각의 신체 부위별 관리 방법을

쏟아내고 있다. 보고 있노라면 빠져드는건 물론이고 권장하는 식품 정도는

사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에 홈쇼핑 채널로 이동하여 “ 어머 저건 사야해! ” 라며

모바일 주문에 돌입하는 현실, 누구나 경험 해 봤으리라.

잘잘못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보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기본으로 알아두고

매체를 보면서 읽으면서 거를 수 있어야 하겠다.

 

 

< 피로세포 >

생각보다 읽는 속도가 빠르지 못했다. 귀동냥으로 들어왔던 어설픈 내용들을

떨쳐내며 읽어야 했음에 여러차례 멈추기를 반복했다.

젠체 4개의 PART로 구분

PART 1 지금부터 관리해보려 하는데요

PART 2 젊어질 수만 있다면

PART 3 우리 몸은 죄가 없다

PART 4 저녁 있는 삶, 밤이 있는 삶

 

건강검진을 최근에 하고 결과 받기까지 기다림에 긴장되엇던 며칠을 기억한다.

모든게 정상이라는 결과지를 보면서 내 몸 관리 잘 하며 살고 있구나...

안심되는것과 동시에 피로감이 쉽게 풀리지 않으니 왜그럴까... 하는 궁금함이 일엇다.

< 피로세포 > 책 안에 나는 아침형 인간인가? 저녁형 인간인가?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처럼 나도 중간형에 속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중간형인데 아침형으로 살아가니 내몸이 피곤한 이유중 일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수면은 심장건강, 면역력, 다이어트에도 영향을 주며 중요한 부분이라는데, 스스로의

생활 방식을 점검 해 보는 시간은 꼭 필요하고 수정해 볼 여지도 생각해야한다.

 

뒷부분에는 일상에서 직접 실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활습관 들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방법이자 잘 살 수 잇는 방법이라는데 바로 시작 하자.

 

 

 

 

 

 


 


 

#피로세포

#이동환

#당신을서서히죽이는피로세포

#병이없어도피곤해죽을것같은사람들

#지금우리의세포는얼마나활기찰까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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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피로세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d | 2022.04.24


 

『피로세포』를 집필한 저자의 프로필을 보며 저자가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유튜브를 찾아보니 저자 이동환 교수님이 운영하는 채널은 구독자의 수가 63만명이 넘는 대형채널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눈에 띄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교육공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까지 취득한 특이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채널의 제목이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로 지은것이 이해가 되었다.

 

『피로세포』에 나오는 이야기는 딱 나를 위한 이야기였다.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며 하루종일 피곤해하며 지내다 곯아 떨어지기 일쑤인 나의 모습, 아니, 현대사회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종일 피곤함 속에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오랜기간 계속된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지만 검사결과에서는 아무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 『피로세포』는 그 피로감과 무력감의 원인을 보다 근본적인 곳에서 찾는다. 바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 단위 '세포'이다.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세포, '피로세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많은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피로세포』에서는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를 분석하고 피로로부터 해방되어 젊음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일러준다. 

 

책은 PART 1 지금부터 관리해보려 하는데요, PART 2 젊어질 수만 있다면, PART 3 우리 몸은 죄가 없다, PART 4 저녁 있는 삶, 밤이 있는 삶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책의 1장에서는 세포의 중요성과 예방의학의 중요성, 영양소 결핍, 올바른 고기 섭취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병이 걸린 후 치료하는 현대의학의 모습에서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식사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원인 고기는 삶아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우리 몸을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의 존재와 이를 막는 우리 몸의 항산화 방어 시스템을 잘 가동하기 위해 충분한 영샹소를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장에서는 젊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한 비타민과 영양제,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p.147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이 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p.158 이유 없는 피로감이 지속되는 것은 분명 자가면역반응이 있을 때 동반되는 흔한 증상입니다. 이렇듯 우리 일상의 활력을 앗아간 원인이 단순히 글루텐의 섭취 때문이라면 우리는 이러한 음식을 피해볼 필요가 있죠. 단순히 밀과 호밀, 그리고 보리를 먹지 않음으로써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면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방법 아닐까요?

 

만성적인 피로를 달고 사는 나에게 책의 사례가 유의미하게 다가왔다. 항상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트레이너나 운동강사, 심지어 군인인줄 알았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허우대만 멀쩡할뿐 실상은 매일 피곤에 쩔어 살고 있다. 살이 안찌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 양의 운동을 해왔기에 단지 체격'만' 좋을 뿐이다. 내가 항상 피곤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피로세포』에서 언급하고 있는 글루텐이 원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면'중독자에 빵과 케이크, 분식을 사랑하는 밀가루 중독자이다. 밥은 1/2~1/3공기가 정량이지만 면을 먹을때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잔치국수는 최애음식이고 밥은 조금먹어도 빵은 보통 사람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먹는다. 자제하고 있지만 떡볶이와 어묵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책을 읽으며 나에겐 무척 어려운 일이겠지만 한 번 도전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의 3장에서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장과 해독을 담당하는 간, 우리를 지켜주는 호르몬에 대해 알아보고 먹어야 될 음식과 피해야 될 음식에 대해 알려준다.

 

4장은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파트인데 228쪽의 '나는 아침형 인간인가? 저녁형 인간인가?'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생각대로 아침형 인간으로 나왔다. 평소 5시 30분에 일어나 저녁 10시~12시 쯤 자고 있다. 밤12시를 넘기면 꾸벅꾸벅 졸기일쑤다. 통계적으로 아침형 인간이 약 10%밖에 안된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내가 아침형 인간이긴 하지만 그동안 양질의 잠을 잤던 것은 아니다. 회사를 다니며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다 잠자리에 들면 잠이 안와 몇 시간을 침대에 누워있기를 반복했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자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반복됐다. 심리적 감정 상태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같이 생활하게 되며 몸은 더 피곤해졌지만 이제는 꿀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다. 『피로세포』에서 알려준 수면 전 루틴 역시 바로 시도해보려한다. 그 수면 전 루틴으로 책에서 언급한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을 할 것이다. 특히 책의 마지막 장에 나와있는 큐헴 이완 요법은 매일 실천하려한다. 

 

현대인의 건강을 갉아먹는 피로의 원인과 그 예방법에 대해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어제보다 활력있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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