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강대학교에서 학사,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석사, 코넬대학교에서 조직행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된 연구 분야는 혁신과 모순이다.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모순의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혁신, 그리고 모순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규명함으로써 한국인의 특징이 기업 속에서 구현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한국인에 대한 이해가 미래 한국 기업의 성공을 판가름할 중요한 단서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강대학교에서 학사,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석사, 코넬대학교에서 조직행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된 연구 분야는 혁신과 모순이다.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모순의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혁신, 그리고 모순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규명함으로써 한국인의 특징이 기업 속에서 구현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한국인에 대한 이해가 미래 한국 기업의 성공을 판가름할 중요한 단서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