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엄마를 위한 미라클 모닝

어떤 방해 없이 온전히 나만을 위한 새벽 2시간 활용법

최정윤 | 빌리버튼 | 2022년 7월 8일 리뷰 총점 9.6 (5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8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58.9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최정윤
15년차 초등교사이자 워킹맘이다. 필명 ‘오감나비’는 오(늘도) 감(사하고) 나(누고) 비(전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자는 자녀를 잘 양육하고 교육하려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하며 실천해왔다. 그러나 교육의 본질은 부모 자신의 치유와 성장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먼저 변화시킬 방법을 모색했다. 하루의 시작을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열어가고, 그런 일상이 쌓여간다면 인생의 수많은 난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음을 삶으로 증명해나가고 있다. 2018년 처음 새벽 기상을 시작하고 수없이 겪었던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노하우... 15년차 초등교사이자 워킹맘이다. 필명 ‘오감나비’는 오(늘도) 감(사하고) 나(누고) 비(전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자는 자녀를 잘 양육하고 교육하려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하며 실천해왔다. 그러나 교육의 본질은 부모 자신의 치유와 성장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먼저 변화시킬 방법을 모색했다. 하루의 시작을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열어가고, 그런 일상이 쌓여간다면 인생의 수많은 난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음을 삶으로 증명해나가고 있다. 2018년 처음 새벽 기상을 시작하고 수없이 겪었던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노하우로, 이제는 꾸준히 매일 새벽 ‘고독’의 시간을 통해 내면이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나로부터 비롯된 변화로 내 가정을 살리고, 나아가 우리나라 자녀교육의 방향을 변화시켜 사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전할 수 있음을 믿는다. 세상의 모든 엄마가 자신의 힘을 믿고 키워가는 새벽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그 변화의 나비효과가 다음 세대들에게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32건)

한줄평 (2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