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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담]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

박상영 저/오리여인 그림 | 예스이십사 | 2022년 7월 11일 한줄평 총점 9.6 (16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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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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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담]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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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애에 관한 두근두근한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 〈최근담〉에서는 젊은 소설가와 시인이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들려주고, 예스24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오리여인 작가가 그림작가로 참여해 생기를 더한다. 애정을 담뿍 담은 반가운 작품들에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같은 마음을 찾는 기쁨까지 모두 즐겨보자.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는 박서련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 짧은 소설이다. 그는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고, ‘요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고, 화자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1인칭 쓰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는데, 「그래머블 제로 Grammable zero」는 그것들을 충실하게 반영한 소설이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좋아하지 않는 이야기’로 읽히지만, 그래서 결국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박서련 소설의 힘을 지금 바로 느껴보시길!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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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박상영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노동은 숭고하며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학습받고 자랐지만, 자아실현은커녕 회사살이가 개집살이라는 깨달음만을 얻은 후 퇴사를 꿈꿨다. 2016년 단편 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을 때 더 이...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노동은 숭고하며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학습받고 자랐지만, 자아실현은커녕 회사살이가 개집살이라는 깨달음만을 얻은 후 퇴사를 꿈꿨다.

2016년 단편 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을 때 더 이상의 출퇴근은 없을 줄 알았으나 생활고는 개선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며 글을 썼다. 현재는 그토록 염원하던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등이 있으며,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바비의 집」을 수록했다. 2019년 「우럭 한점 우주의 맛」으로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그림 : 오리여인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귀엽게 살고자 합니다. 쭉. 지은 책으로는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보이면』, 『수상한 드로잉 노트』가 있다. 그림과 이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열정적인 그림작가이자 파인아트 작가.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페인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뉴욕에게 세 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작업실에 갇힌 고독한 예술가가 아닌 세상 속에 함께 있는 열린 아티스트를 꿈꾸며 ‘드로잉 나눠 가지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귀엽게 살고자 합니다. 쭉. 지은 책으로는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보이면』, 『수상한 드로잉 노트』가 있다. 그림과 이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열정적인 그림작가이자 파인아트 작가.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페인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뉴욕에게 세 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작업실에 갇힌 고독한 예술가가 아닌 세상 속에 함께 있는 열린 아티스트를 꿈꾸며 ‘드로잉 나눠 가지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출판사 리뷰

예스24에서 여러분의 "작가를 찾습니다"
예스24가 매년 진행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잘 참여하고 계신가요? 사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희는 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후보에 오른, 또 다음에 후보에 오를 이 멋진 젊은 작가를 더 잘 소개할 방법이 없을까. 우리만 알기에는 아까운 이 작품을 어떻게 더 많은 분께 전할까. 그래서 한가지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작가를 찾습니다]!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미리 만나보세요.

새로운 작품으로, 한 달에 한 작가
지금 주목해야 할 소설가와 시인들을 한 달에 한 명씩 소개합니다. 매달 한 명의 작가가 새로 공개하는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만나보실 수 있고요, 매 편 오리여인 작가의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으니 예스24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특별한 만남도 기대해주세요.

좋아하는 것을 잔뜩 이야기해요
달마다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관해 들려줄거예요. 저희의 의뢰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것이었고요, 거기에는 어떤 경계도 없습니다. 지금 작가들의 마음을 즐겁고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매달 공개할 작품들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Book 회원 리뷰 (38건)

구매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1 | 2022.08.30

이북으로 읽은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

이북은 원래 잘 안읽는데 이번 기회에 접해보았다

나와 친구 Y 사이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은 성장 스토리인데

단짝친구라는게 다 그렇듯 생활패턴도 비슷해지고 지향하는 바도 같아지곤 하니

이둘은 그 권태감을 타파할 목적이었는지 유럽으로의 배낭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여행을 가는 순간 서로 싸우는게 피할수없는 숙명

주인공들 역시 서로 같이 지내다보니 서로 취행도 다르고 성향도 달라

이런저런 고생을 겪곤 하지만 그 고난과 시련이 헛되지 않았는지

이둘은 오랜 인연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우정을 과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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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게**이 | 2022.08.10

박상영 작가님의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 리뷰입니다. 맨부커상도 그렇고 주목 받는 젊은 작가로 이름을 많이 들었지만 한 우물만 파는 취향이라 작가님 글을 제대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글에서 작가가 많이 보인다 싶더니 에세이였는데 어쨌든 술술 잘 읽혀서 좋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추억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아서 첫 유럽 여행을 같이 간 친구한테 연락하고 싶어지는 기분도 들었고 이제는 그 맥도날드도 사라지고 없다는 문장이 계속 맴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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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사* | 2022.08.10

짧은 글이라서 감상에 방해가 될까 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읽었다. 처음에는 여행기인지 모르고 화자가 학창 시절에 Y라는 친구와 친해진 이야기로 시작해서 제목의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이 언제일까만 궁금했다. 하지만 유럽 여행 스토리가 재밌어서 공부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야 제목이 다시 생각났는데 현실적인 마무리가 청춘의 추억을 더 돋보이게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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