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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체제를 넘어서

동아시아 냉전과 식민지·전쟁범죄의 청산

이태진,와다 하루키,김영호,후더쿤,알렉시스 더든 편 외 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메디치미디어 | 2022년 8월 9일 리뷰 총점 7.6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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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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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체제를 넘어서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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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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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편 : 이태진 (李泰鎭)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1943년생.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의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1943년생.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의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기록 2만 5,300여 건을 뽑아 이를 분석하여 1490년부터 1760년까지 270년간이 이른바 소빙기(little ice age)의 재난 현상기란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국제 천문학 저널에 보고하고, 『새 한국사』에서 조선 중기의 역사를 천재지변 극복의 역사로 조명하였다. 진단학회 회장, 역사학회 회장, 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편 : 와다 하루키 (Haruki Wada,わだ はるき,和田 春樹)
193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까지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및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도호쿠대학교 동북아시아연구센터 방문교수다. 소련·러시아사 및 남북한 현대사 등 동북아 국제관계사가 주요 연구 분야다. 학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베트남전 반대 운동, 한국 민주화 운동과의 연대 등을 주도해 일본을 대표하는 행동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DMZ평화상, 2019년에 만해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193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까지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및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도호쿠대학교 동북아시아연구센터 방문교수다. 소련·러시아사 및 남북한 현대사 등 동북아 국제관계사가 주요 연구 분야다. 학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베트남전 반대 운동, 한국 민주화 운동과의 연대 등을 주도해 일본을 대표하는 행동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DMZ평화상, 2019년에 만해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일조교섭 30년사(日朝交?30年史)》,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한국전쟁》,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한일 100년사》, 《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북한 현대사》, 《러일전쟁과 대한제국》, 《위안부 합의 이후 한일관계》, 《한국병합 110년만의 진실》 등 다수가 있다.
편 : 김영호 (金泳鎬 )
경제학자,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1940년생.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으로 4차례에 걸쳐 ‘샌프란시스코 체제를 넘어서’ 국제회의를 열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체제는 무효화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세계에 전했다. 경북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오래 일하였고, 김대중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세계사 속의 다산학》(공저, 지식산업사, 2021), 《역사가의 탄생 2》(공저, 지식산업사, 2020), 《한일역사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풀 것인가》(공저, 지식산업사, 2013) 등 많은 저서가 있다. 경제학자,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1940년생.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으로 4차례에 걸쳐 ‘샌프란시스코 체제를 넘어서’ 국제회의를 열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체제는 무효화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세계에 전했다. 경북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오래 일하였고, 김대중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세계사 속의 다산학》(공저, 지식산업사, 2021), 《역사가의 탄생 2》(공저, 지식산업사, 2020), 《한일역사문제의 핵심을 어떻게 풀 것인가》(공저, 지식산업사, 2013)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편 : 후더쿤 (胡德坤)
역사학자, 중국 우한대 교수 1946년생. 우한대에서 교수로 오래 일하고 있으며, 중국 변경과해양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사, 중·일전쟁사, 강대국의 해양 역사, 중국의 해양 국경 역사 등을 연구했다. 《第二次世界大?史》, 《中日??史(1931~1945)》 등을 썼고, 반파시스트 전선에서 중국의 역할을 연구한 《反法西斯???期的中??世界?究》 등을 편집했다. 역사학자, 중국 우한대 교수
1946년생. 우한대에서 교수로 오래 일하고 있으며, 중국 변경과해양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사, 중·일전쟁사, 강대국의 해양 역사, 중국의 해양 국경 역사 등을 연구했다. 《第二次世界大?史》, 《中日??史(1931~1945)》 등을 썼고, 반파시스트 전선에서 중국의 역할을 연구한 《反法西斯???期的中??世界?究》 등을 편집했다.
편 : 알렉시스 더든 (Alexis Dudden)
역사학자,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 1969년생. Fulbright, ACLS, NEH, SSRC 등의 수상과 하바드대와 프린스턴대의 연구비 지원 등으로 한국과 일본에 상당기간 머물며 공부했으며, 2015년에는 만해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에 번역된 책으로 《일본의 한국식민지화: 담론과 권력》(늘품, 2013)이 있고, 현재 일본의 영토 문제와 국제법상으로 변화하는 섬의 의미에 대한 책 《The Opening and Closing of Japan, 1850~2020》을 쓰고 있다. 역사학자,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
1969년생. Fulbright, ACLS, NEH, SSRC 등의 수상과 하바드대와 프린스턴대의 연구비 지원 등으로 한국과 일본에 상당기간 머물며 공부했으며, 2015년에는 만해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에 번역된 책으로 《일본의 한국식민지화: 담론과 권력》(늘품, 2013)이 있고, 현재 일본의 영토 문제와 국제법상으로 변화하는 섬의 의미에 대한 책 《The Opening and Closing of Japan, 1850~2020》을 쓰고 있다.
편 : 하라 기미에 (原貴美?)
정치학자,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 워털루대의 역사학과와 정치학과에서 교수로 교차 임용되었으며, 동아시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근현대 국제관계, 국경 연구, 냉전사, 일본 정치외교 등을 연구한다. 샌프란시스코 체제에 대해 《The San Francisco System and Its Legacies》, 《Cold War Frontiers in the Asia-Pacic》, 《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約の盲点》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정치학자,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
워털루대의 역사학과와 정치학과에서 교수로 교차 임용되었으며, 동아시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근현대 국제관계, 국경 연구, 냉전사, 일본 정치외교 등을 연구한다. 샌프란시스코 체제에 대해 《The San Francisco System and Its Legacies》, 《Cold War Frontiers in the Asia-Pacic》, 《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約の盲点》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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