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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너에게 줄게

잰디 넬슨 저/이민희 | 밝은세상 | 2022년 8월 22일 리뷰 총점 9.6 (1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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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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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잰디 넬슨 (Jandy Nelson)
단 두 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코넬대학교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년간 문학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 날 내 머릿속에 레니가 완전한 형태로 번뜩 떠올랐다. 슬픔에 잠겨 시를 흩날리며 동네를 돌아다니는 한 소녀가.” 잰디 넬슨의 머릿속에 떠오른 한 소녀는 곧 놀랍도록 사랑스러운 소설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로 변모했다. 상실, 그리고 첫사랑. 잰디 넬슨은 전혀 다른 색채를 가진 감정들을 한꺼번에 겪게 된 소녀의 혼란과 성장을 절묘하고도 생생하게 포착해 냈다. 데뷔작임에도 즉시 팬... 단 두 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코넬대학교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년간 문학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느 날 내 머릿속에 레니가 완전한 형태로 번뜩 떠올랐다. 슬픔에 잠겨 시를 흩날리며 동네를 돌아다니는 한 소녀가.” 잰디 넬슨의 머릿속에 떠오른 한 소녀는 곧 놀랍도록 사랑스러운 소설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로 변모했다. 상실, 그리고 첫사랑. 잰디 넬슨은 전혀 다른 색채를 가진 감정들을 한꺼번에 겪게 된 소녀의 혼란과 성장을 절묘하고도 생생하게 포착해 냈다. 데뷔작임에도 즉시 팬덤이 형성될 만큼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이 책은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로 선정되었고 혼북팡파르, 뱅크스트리트, ABC뉴보이스, 미국공영라디오, 시카고공공도서관 등 주요 매체와 기관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큰 주목을 받았다. 22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21년 현재 영화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대본 작업도 잰디 넬슨이 직접 했다.

잰디 넬슨의 두 번째 소설 『태양을 너에게 줄게』는 독자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마이클 프린츠상, 조세트 프랭크상, 스톤월 도서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직접 대본 작업에 참여하여 TV 시리즈로 제작 중이며, 국내에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역 : 이민희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꾼다. 『드라이』,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태양을 너에게 줄게』, 『화장실 벽에 쓴 낙서』,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꾼다. 『드라이』,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태양을 너에게 줄게』, 『화장실 벽에 쓴 낙서』,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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